[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호남제주권역 전남지역 R-WeSET 사업단(단장 이재빈)은 지난 11월 25일(금) 10시부터 15까지 목포대 이공계 여대생 30명을 대상으로 ‘성공취업 지원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주관하여 지역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창업지원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미지 컨설팅과 ▲면접 컨설팅을 1:1 및 소그룹 형태로 진행하였다.
김정은 잡아이디어 강사는 퍼스널 컬러진단 및 이미 메이킹 지도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고, 경쟁력을 향상 시킬수 있도록 컨설팅하였으며, 오후에 진행된 면접컨설팅을 통해서는 최근 면접 트랜드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답변 만들기와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1:1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대 정보보호학과 여학생은 “세상을 바꾸는 프로그램 앱 개발자를 꿈꾸는데, 이러한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피드백을 받게 되어 좋았다” 환경공학과 여학생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식품영양학과 여학생은 “이미지메이킹을 통해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경험하기 어려운 면접을 참여함으로써 긴장도 됐지만 한명 한명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막연하게 생각하던 취업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는 시간이 되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및 목포대학교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목포대학교 재학생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에 있는 목포해양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여대생들에게도 취업역량 강화 사업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9일(화) 30일(수) 목포대 공과대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주최하는 MNU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진로 및 취업상담과 3D와 무드등 만들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