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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도, 장애인도 함께 하는 광주퀴어문화주간 오는 21일부터 - 21일 선포식, 23일 성소수자 실태조사 결과발표
  • 기사등록 2022-11-17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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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에 있는 성소수자와 앨라이(성소수자 인권 지지자)를 위한 광주퀴어문화주간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


주관 단체인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에 따르면, 2022 광주퀴어문화주간의 슬로건은 '우리라는 무지개'광주광역시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특히 21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광주퀴어문화주간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후 23일 오후 2시부터는 전남대학교 도서관 정보마루(디지털도서관) 1층 우미 컨퍼런스 홀에서 토론회 '퀴어 친화적인 광주를 상상하다!'를 진행한다해당 토론회는 인권지기 활짝을 주축으로 올해 진행된 '광주광역시 성소수자 Be현실보고서'를 토대로최초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25일에서는 광주극장(동구 충장로 562-2)에서 '퀴어영화상영회'가 열린다이날 오후 710분부터 진행될 관람작은 '두 사람(LifeUnrehearsed)'이라는 작품이다작품 '두 사람'1986년 독일의 한인 여성 기독교 신자회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70대 레즈비언 커플 김인선님이수현님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이날 영화 상영 이후 GV(감독과의 대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대안공간 공공연(광산구 송도로 164, 3)에서 퀴어문화주간을 대미를 장식할 '퀴어 디제잉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디제이팀 '심해'와 게스트 '쉐이드 서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논알콜 및 청소년 퀴어휠체어 접근 공간까지 염두에 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인권지기 활짝의 상임활동가 '인경'"코로나19로 제 3회까지 진행 이후 침체되었던 광주퀴어문화축제의 의지를 이어나가고현재 축제의 형식을 넘어서서 더 많은 방식의 행사와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주간행사를 진행코자 한다""많은 광주광역시 시민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의 참가 신청은 구글폼(http://2022광주퀴어문화주간.lrl.kr)을 통해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인권지기 활짝 (062-384-2016) 혹은 인스타그램 @gwangjuqueerculturefestival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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