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시 서구 금호월드3층에서 닥공예제품 전시회가 열리고있다
한국수공예진흥회 채혜덕이사장이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6일 오후 이곳을 찾은 (전)광주광역시의회 장재성부의장과 (전)서구의회 김영선위원장을 비롯한 금호월드관리단 정해인단장과 양인기 총무이사가 함께했다
이번 전시회는 9월30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시회를 개최한 채혜덕이사장은 각종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받는등 닥종이 분야에 명장이라 불리고있다
채이사장은 종이공예의 우수성을 널리알리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분야에 특별한 관심이 있다는 장재성 부의장은 많은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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