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 목포시가 안심식당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시는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3대 실천과제를 준수하는 일반음식점 및 식사류 취급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지난 2020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다.
안심식당의 3대 실천과제는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이다.
시는 신청업소에 대한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며 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수저통, 덜어먹기 집게·국자 등 각종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목포시 보건위생과(270-8913)로 신청하면 되고, 지정 후 정기점검에서 실천과제 중 1개라도 미이행이 확인되면 지정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용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심식당 운영을 통해 위생적인 식사문화가 확고히 정착되기를 바라며 관심있는 업소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현재 안심식당 27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