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페루 리마에서 온 유명 드라마&영화 작가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가 지난18일 한국에 방문했다.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팬심을 드러냈다.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는 지난 20일날 열린 <제8회 서울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가 언론홍보 대행사 ‘라이트컬처하우스’ 와 직접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 는 넷플릭스에서 방영했던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마이네임’ ‘미나리’ 등 이 뿐만 아니라 한국 웹 드라마를 많이 찾아 봤다‘ 며 한국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 <제8회 서울웹페스트>를 통해 한국 사람들은 작품을 제작할 때 아이디어가 정말 훌륭하다. 여러 가지로 배울 점이 많아서 정말 뜻 깊은 자리였다. 또 기회가 된다면 한국 감독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작업 해 보고 싶다‘ 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는 드라마&영화 극작가이기도 하지만 페루 리마에서 <페루 리마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 조직위원장이기도 하고, 현재<사이버테크학교> 30년간 교장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한국 콘텐츠’ 에 대해 설명하기도 할 만큼 정말 한국을 굉장히 사랑하는 마음이 눈에 보일 만큼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uis Frlipe Alvarado)’가 조직위원장으로 있는 <제1회 페루 리마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는 2023년 5월 중순에 개최된다. <제1회 페루 리마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한국 콘텐츠 작품들을 적지 않게 많이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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