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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 기사등록 2022-07-30 1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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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장흥소방서(서장 신향식)는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불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실제로 화재가 발생하면 화염의 열기와 연기로 인해 패닉상태로 빠질 우려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신속하게 수건에 물을 적셔 코와 입을 막은 상태로 낮은 자세를 취하며, 비상계단을 통하여 대피를 하여야 한다.

 

장흥소방서는 “모든 사고는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자신의 주거지역 비상 피난로나 비상계단의 위치를 파악하여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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