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은 지난 열흘간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보건 기자재를 지원받아 청소년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전문적인 체성분 측정 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체성분, 골격근, 지방 분석, 비만 분석, 성장곡선, 신체변화 분석을 통해 청소년들의 현 건강상태와 앞으로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비만조끼와 음주고글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음주의 위험성을 다소 재미있게 풀어나가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교육적인 면에서도 유익한 실습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 6학년 라온반 김○은은 “인바디를 통해 단백질이 부족한 것을 알고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고, 비만조끼를 입어봤을 때 너무 무거워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하면서 건강 관리를 꾸준하게 하고 싶고, 이런 체험을 방카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라고 이야기 했다.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 정은주 관장은 “청소년 성장기에 중요한 부분을 알 수 있는 이 기회를 통해 눈바디를 체크하고, 전문적인 용어를 배우고, 비만조끼와 음주고글을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우”는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 진로체험, 역량강화, 특별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 대상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 062-7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