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설기획[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27일 오후 영화배우 겸 가수 동동악극단(정세희&김동동)과 뮤지컬 배우 겸 신세대 트로트 가수 이하린이 쇼 온누리아리랑 녹화에 앞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동악극단 정세희는 에로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도희와 더불어 젖소 부인 바람났네! 주연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에서, 배우인 김동동과 혼성 퍼포먼스 댄스 그룹을 결성 년 행사 300~500회 이상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겸 신세대 트로트 가수인 이하린은 전국 라디오 등 방송, 행사장에 하린이 출연하면 흥과 활력이 넘쳐흘러서 흥 하린으로 통한다.
은설기획이날 녹화 방송에서 정세희는 섹시 여전사 콘셉트로 활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이어 이하린은 청아한 보이스로 신곡 ‘느낌 아니까’를 열창해 청춘 남녀의 애틋하면서도 순순한 사랑을 피부로 노래했다.
특히 하린은 작년, 아젤리아드레스 모델 콘테스트 미스 부문 대상 수상 자로 극강의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날 문톡티비가 제작하고 가요TV에 송출되는 쇼 온누리아리랑 가요 프로는 내달 매주 전국 케이블 TV, IPTV(KT 올래, LG유플러스) 모바일 HDTV를 통하여 전국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