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남 곡성군 곡성로에 곡성의 유명 명소가 된 뚝방마켓이 열리고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 강성금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9일 전남 곡성군 곡성로에 곡성의 유명 명소가 된 뚝방마켓이 열리고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뚝방마켓은 하절기 3월에 시작해서 7월까지 동절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우천시에는 다음날인 일요일날 개장한다.
마켓에 나온 상품들은 퀄리티도 높고 다양해 볼거리가 아주 많다. 뚝방마켓이 열리고 있는 뚝방천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만발해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눈과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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