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이종숙
  • 기사등록 2022-02-17 17:22:06
기사수정

외로울 거라 생각지 마라

늘 그만큼의 거리에 서서

그대의 울타리가 되나니

그 울타리 속 그대가

곧 나이기도 하나니

외로울 거라 생각지 마라

서로의 영혼이 진정한 소리를 듣기 위해

준비된 침묵의 거리

당신과 나의 꼭 그만한 거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205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  기사 이미지 핑크 빛 봄의 미소 .꽃 터널 속으로
  •  기사 이미지 김산 무안군수,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 표 행사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