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5일 17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확진자 형태는 가족 및 지인 접촉 106명으로 가까운 사람간의 감염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격리중인자 21명, 조사중인자 37명, 동선이 겹친자 1명, 해외입국자 1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타지역 방문이나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이상증상시 진단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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