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월 2일(일) 2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에 의하면 확진자 접폭으로 2명이 자가격리중인자 2명, 원인조사중인자 1명 등이다.

순천시는 팔마체육관에 임시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사 받을수 있다고 하였으며 주중 이용이 가능하고 점심시간도 이용할수 있다고 말하고 잠시멈춤 및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