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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뉴클레오캡시드 항체 음악’ 세계 초연 - MIT 뷸러 교수 2번째 바이러스 항체 음악 - 트리오 편성으로 피아노가 바이러스, 바이올린 첼로가 항체 파트 연주
  • 기사등록 2021-12-30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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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음악’ 녹음 중인 (왼쪽부터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피아니스트 윤유정첼리스트 임우주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cAfee 엔지니어링 마르쿠스 뷸러(Markus Buehler) 교수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의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항체 음악1228일 한국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세계 초연 녹음되었다.
 
2020년 뷸러 교수는 AI를 통해 전환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를 발표한 이후 올해 3코로나19 백신 음악에 이은 바이러스와 음악에 관련된 3번째 결과물이다.
 
뉴클레오캡시드는 바이러스의 유전체(genome)를 감싸서 보호하는 핵산단백질을 말한다여기엔 신종 코로나와 최근 잇따라 출연한 신종 코로나 변이도 포함된다즉 코로나19 환자의 항체가 이 단백질과 결합된 구조를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세계 초연 레코딩에 바이올리스트 원형준피아니스트 윤유정그리고 첼리스트 임우주(Alex Wooju Lim)가 참여했다.
 
원씨는 현재 하버드 대학 커크랜드 하우스 명예위원으로 2019년부터 MIT 뷸러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음악 프로젝트를 협업하고 명지병원경북대병원영남의료원 등을 방문하여 코로나 감염 환자를 위한 힐링 연주를 해왔다.
 
올해 3코로나19 백신 음악발표에 참여했던 윤씨는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박사과정과 대구카톨릭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임씨는 보스톤 데어필드 아카데미(Deerfield Academy)에 재학중이며 2017년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하버드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를 하버드대 Paine Concert Hall, 예일대심포니와 예일대 Woolsey Hall, 그리고 2020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유엔세계식량계획(WFP) 데이비드 비즐리(David Beasley) 사무총장 내한 기념공연 때 연주하였다.
 
이번에 녹화한 코로나 바이러스 뉴클레오캡시드 항체 음악은 피아노 삼중주 편성으로 구성되었고피아노가 바이러스 역할을그리고 바이올린과 첼로가 항체를 대신해 표현하게 된다134마디와 4분의 4박자로 연주 시간은 약 6분 분량의 곡이다.
 
한편 MIT 뷸러 교수팀은 항체 음악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치료적 가치를 연구중이며 피아노 트리오 팀을 MIT로 초청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뉴클레오캡시드 항체 음악’ 연주를 계획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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