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12월 11일 벌교읍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자 2명은 관내 동선이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니 벌교읍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하고 12월 5일~10일 사이 벌교 등뼈식당이나 장도 웰빙꼬막식당 대마웰빙사우나(남탕) 방문자는 즉시 벌교읍사무소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진단검사할 것을 행정명령했다.
보성군은 벌교임시선별소를 10시 30분 부터12시 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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