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관장 김선태)이 추석 연휴(9.18~9.22) 동안 정상 개관한다.
기념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다.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입구 발열체크(37.5도 이상시 입장 불가),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하면 된다.
기념관은 컨벤션동 기획전시실에서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라는 주제로 제34주년 6·10 민주항쟁특별전시회를 개최해 민주화운동 동영상을 상영하고, 사진들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