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진만)은 최근 운남동 삼거리에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운남면, 운남파출소(소장 노남종), 이장협의회(회장 정성현), 번영회(회장 정회술),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성동호, 여 대장 김화정)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면민들에게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안전속도5030 정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김진만 면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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