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고영재) 풍양파출소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추석절을 전후해 농산물 절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순찰과 홍보 현수막(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번 절도예방 활동은 관내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농산물을 보관하고 있는 지역과 절도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10여 곳을 지정해 플래카드를 개시하고 쏠라안심등을 부착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탄력순찰지역으로 지정해 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김진희 풍양파출소장은 “풍양면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무더위에 피와 땀을 흘려 재배한 농산물을 지켜주기 위한 주민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농산물 절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