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병원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들요양병원은 지난해 광산구 돌봄 이웃을 위해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매년 1,000만원씩 5년간 총 5,000만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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