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옥 위원장은 “힘들었을 고3 수험생들이 모두 합격해서, 바라는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하루 뒤인 26일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화) 위원들도 손 편지와 엿·초콜릿·손난로 등이 담긴 응원 선물을 돌봄 이웃 세대 수능 수험생들에게 택배로 전달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