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면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대원 강진소방서장은 “감명 깊고 뜻 있는 행사다”며, “지역사회읭 안전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까지 전달할 수 있는 강진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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