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으랏차차나눔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문화적 볼거리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여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양성평등주간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회원은“찹쌀떡에 과일도 넣어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일모찌를 체험하고 독특하면서도 맛있다며 즐거워했다.
관계자는 “생활 속 다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적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문화수용성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