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일본 음반 1위 가수 신성훈이 일본 화장품(라쎄르 20) 광과 모델에 이어 일본으로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선글라스(제이제이 마스터) 광고모델로도 발탁돼 최근 광고 화보 촬영을 마쳤고 공개 할 A컷 B컷을 초이스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선글라스 광고 콘셉트는 컬러풀한 모습을 살릴 수 있을 만큼 모두 살렸다. 제이제이 마스터 제품 스타일 역시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며 스포티한 느낌까지 조합해있는 스타일이다 보니 모델 또한 화려함을 살려냈다.

 

1990년도에 유행하던 복고풍 스타일이 묻어 나온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황색부터 화이트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글 모양을 따서 선글라스로 표현한 이 제품도 일본에서 관심도가 뜨겁다. 최근 평창올림픽 서포터스 후원한 제품이기도 하다.

 

신성훈 현재 화장품, 선글라스, 온천뿐만 아니라 일본 게임 광고, 가습기 광고 모델까지 제안받은 상황이다. 현재 광고 계약을 맺은 상황은 아니며 협의 후 계약에 대해 여부가 나올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월 1일 일본 싱글 2.5집을 발매하고 왕성하게 할동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웹드라마로 컴백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