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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윤혁 '한중국제영화제' 4월 3일 VIP 행사 참석 빛 예정
  • 기사등록 2018-03-24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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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휴먼이슈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별이 될게 '언제나 사랑해' '마더' '쉬즈곤' '눈부신 눈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 최고의 발라더 가수 디셈버 윤혁이 한중국제영화제 음악감독 자격으로 VIP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 낼 예정이다.

 

한중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3일 오후 4시 롯데호텔(소공점) 사파이어홀 3층에서 제2회 한중 국제영화제 개최를 위한 VIP 초청행사 및 청재 취임식과 임원 위촉식이 성황리에 열린다.

 

한중 국제영화제는 지난해 9월 제1회 한중 국제영화제를 개최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대중들의 성원과 응원에 힘 입어 올해에도 제2회를 개최하기로 확정 지었다.

 

행사 당일 제2회 한중 국제영화제 공식 개최를 위해 영사모 총재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을 갖는다. 이날 국내 VIP는 물론 중국 VIP를 포함해 200여 명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중 국제영화제 조근우 이사장을 비롯해 장성철 조직위원장, 김보연 집행위원장, 룽위시앙 중국 조직위원장, 어윤홍 부이사장, 텐 퓨준 중국 부이사장, 등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날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 11위를 차지해 새 한류스타 대열에 오른 영화배우 겸 가수 신성훈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맡게 됐다. 신성훈은 한중국제영화제 대외협력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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