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유라-민아는 앞서 캘리포니아 북부를 방문했던 최정원-김지훈에 맞서 캘리포니아 남부를 방문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애칭을 딴 ‘율빵 투어’라는 투어명으로 LA에서 외곽까지 아우르는 여행을 떠날 예정. ‘율빵 투어’는 민아의 LA 도심 여행과 유라의 LA 외곽 여행으로 구성된다.
민아가 설계한 LA 도심 여행은 트렌디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 LA는 미국 제 2의 도시이자 1년 내내 화창한 날씨로 영화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이에 도시 곳곳에서 세련된 현대미와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운데 말과 함께 할리우드를 체험하는 이색 코스를 설계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이번 주에 한해 금요일(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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