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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이휘재-김숙-성시경-한동근 “뻔보다는 FUN한 곳” - 걸스데이 유라-민아, ‘2人 2色 픽업’ LA 여행
  • 기사등록 2018-02-22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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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하루 앞당긴 금요일(23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최정원-김지훈,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美 서부 캘리포니아 여행'을 주제로 여행 설계 대결을 펼친다.

 

이에 유라-민아는 앞서 캘리포니아 북부를 방문했던 최정원-김지훈에 맞서 캘리포니아 남부를 방문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애칭을 딴 ‘율빵 투어’라는 투어명으로 LA에서 외곽까지 아우르는 여행을 떠날 예정. ‘율빵 투어’는 민아의 LA 도심 여행과 유라의 LA 외곽 여행으로 구성된다.

 

민아가 설계한 LA 도심 여행은 트렌디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 LA는 미국 제 2의 도시이자 1년 내내 화창한 날씨로 영화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이에 도시 곳곳에서 세련된 현대미와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운데 말과 함께 할리우드를 체험하는 이색 코스를 설계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이번 주에 한해 금요일(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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