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공사 직원 15여명이 참석하여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
장경문 지사장은 “무관심한 수질오염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주기적인 계도 및 감시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맑은 물 보전 및 유지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하여 매월 농업기반시설물 주변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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