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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재 이상설 선생 순국 101주기 추모식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독립 운동가이자 한학자.수학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1870~1917)의 순국 101주기 추모식이 4월 22일(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이상설 안길 10 '숭렬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보재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 이종찬·윤형섭·이상배 공동위원장, 함세웅 (사)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장, 이부영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장, 김삼웅 (사)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장, 김삼렬 (사)독립운동유족회장, 조인래 (사)조소앙기념사업회 준비위원장, 차영조 (사)차리석선생기념사업회장, 이우재 (사)매헌윤봉길월진회장, 임종선 (사)민족대표33인유족회장, 민성진 (사)운암 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장,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이성우 초려기념관장,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이석형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정병천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백원평 (사)진천향토사연구회장, 변해종 성균관진천유도회장, 김용기 진천향교 전교, 한상훈 서전고등학교장, 전승재 미래도시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상래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연우 부회장, 테너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서전고교생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한편 보재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 추진위는 진천읍 산척리 선생 생가 주변에 87억7000만원을 들여 2,446.47㎡ 규모의 기념관을 짓기로 하고 2020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추진위는 이를 위해 ‘1인, 1만원, 1구좌 갖기 운동’을 펼쳐 국내는 물론 해외동포들도 참여하고 있다.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는 순국 101주기를 맞아 선생을 추모하는 ‘전국시낭송대회’를 전국 예선을 거쳐 추모제 전날인 21일 오전 11시 '조명희문학관'에서 본선대회를 열며 충북혁신도시 내 서전고등학교 교정에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 ‘어록비’를 건립하고 만주, 연해주 일대 항일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아 1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각 급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진천군과 (사)이상설기념사업회는 지난해 3월 중국을 방문해 중국 밀산(密山)시와 선생의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오는 8월 한흥동 현지에서 이상설 선생 독립운동 기념비 제막식을 현지에서 열 계획이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서 이준·이위종 열사와 함께 국권 회복을 국제여론에 호소했으며 1910년 경술국치 이후 러시아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에 앞장서다 세상을 떠났다. 정부는 1962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임철환 기자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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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최초 젖소 성(姓)감별 수정란 무상 공급!!!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 종축시험장에서는 금년부터 전국 최초로 암컷으로 성(姓)이 결정된 젖소 수정란을 도내 젖소 농가에 무상 공급하기로 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소 수정란 사업과 연계하여 기존에는 한우의 성감별 수정란을 공급 해 오던 것을 금년부터는 젖소 농가에도 젖소 성감별 수정란을 공급하기로 하였다.현재, 소 가격이 폭락하면서 지난해까지 20여만원에 판매되던 젖소 수송아지가 금년 들어 송아지 값은 폭락한 반면, 사료비 부담은 가중되어 젖소 농가에서 수송아지는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다. 이러한 젖소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추진되는「성감별 기술을 이용한 고능력 젖소 암송아지 생산」사업은 도축되는 우량 젖소의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하여 성감별된 동결정액을 이용하여 암컷 수정란을 생산하는 체외수정란 방법과 수정란이식 차량을 이용 농가에서 사육 중인 고능력 젖소의 수정란을 성감별하여 암컷 수정란만을 대리모에 이식하는 체내수정란 방법이 동시에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홍보를 위해 작년 12월에 도내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따라서, 금년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하여 향후 성감별 수정란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에 있다. 또한, 축산위생연구소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화와 FTA체결에 따른 도내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고 부가가치 가축 생산을 위한 농가실용화에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중 기자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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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의 주폭척결, 병원협회 참여로 화룡점정
충북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과 대한병원협회 충청북도병원회(회장 임승운)는 10일(목) 오후 2시에 충북지방경찰청 8층 청풍마루에서 ‘주폭척결 및 상습주취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MOU협약식’을 개최하였다.본 협약식으로 양측은, 주폭과 상습주취자에게 사법적 처벌과 병행하여 협력병원의 상담·치료를 통해 건전사회의 구성원으로 복귀시키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이를 위해 충북청에서는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수사로 사회적 위해범인 주폭을 척결함으로서 평온한 서민생활을 보호하고, 충청북도병원회 소속 병원에 무다이얼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핫라인을 구성하고, 주취자 행패 등으로 업무지원 요청시 즉시 출동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도내 29개 병원으로 구성된 충청북도병원회는 권역별(북부권 : 충주의료원, 중부권 : 청주의료원, 남부권 : 옥천성모병원)로 협력병원을 선정하여 경찰관서에서 의뢰한 대상자에 대하여는 치료·재활·진료비 감면 등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기로 했다.본 협약으로 주폭으로 처벌이 되었거나, 처벌이 되지 않았더라도, 지속적인 음주로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며 자신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를 가할 염려가 있는 경우는 경찰의 의뢰시 협력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지구대장·파출소장이 예비로 선정하고, 본인 및 가족·보호자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구한 후, 협력병원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최종 선정하도록 하여 인권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하였다.이날 행사장에서 김용판 충북지방경찰청장은 ‘충북청의 주폭척결은 충북병원협회의 동참으로 상습 주취자에 대한 처벌과 치료를 병행하는 종합적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서민들의 보호와 법질서 준수 분위기 조성 그리고 인권수호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주민이 감동하는 치안복지 창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대한병원협회 충청북도병원회의 임승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폭척결에 적극 동참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하여는 세심한 치료와 재활을 통하여 사회로의 건전한 복귀를 돕겠다고 하였다.한편, 충북청의 주폭척결은 작년 10월 14일 전담반을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27명을 구속하는 등 강력한 추진을 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공무집행방해사범 발생은 45.3%가 감소하였으며, 구속율은 2.1%에서 13.3%로 6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청주권 8개 대학과 충주권 2개 대학, 제천 세명대 등 대학교 학생회장 및 학교측 관계자들도 경찰과 자발적으로 협약을 맺고 주폭척결 및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등 도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종중 기자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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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조직폭력배 특별정화 및 단속 계획 전면시행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김용판)은, 전국 처음으로 주폭척결을 주창하여 현재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속에 또 다른 사회적 위해사범인 조직폭력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위하여 지난 1월 31일 기존의 광역수사대에 마약수사대를 편입하고 일선 베테랑 형사들을 보강하여 2팀 4반체제로 확대개편 후, 도내 관리조직폭력배(총 9개파 265명)에 대한 1 : 1 동향관찰과 세밀한 내사를 통하여 위해우려 폭력조직원과 교화가능 폭력 조직원 등으로 재분류하고 전국 최초로 이들 조직원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조직폭력 단체에서 탈퇴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여 생활하겠다는 취지의 조직탈퇴 다짐서를 받는 등 도내 조직폭력배에 대한 특별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조직폭력배에 대하여 경찰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조직폭력 활동을 위축시켜 폭력조직원들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더 나아가 폭력조직 자체를 점진적으로 와해시킴으로써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민만족도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체적인 계획에 따르면 도내 청주, 충주, 제천 등 도시권의 6개 폭력조직을 1차 정화 대상으로 선정하여, 청주시내 폭력조직 000파 두목 000씨(52세)등 총 104명(관리대상 231명중 45%)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겠다는 내용의 다짐서를 자발적으로 제출받은바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탈퇴 다짐서를 제출한 폭력조직원에 대하여는 향후 1년간의 유예기간을 통하여 폭력단체와의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조직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면 관련 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찰 및 검찰의 조직폭력 관리대상 명단에서 삭제토록 조치하여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건전한 사회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방침이다.이어서 3월 7일부터 시행 예정인 2단계 조치로는 군단위 3개파 34명의 폭력조직원에 대하여 동향관찰 등 내사활동을 통해 조직을 해체토록 유도하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선도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앞으로 다짐서를 제출하지 않고 계속하여 폭력조직원으로 활동을 하는 자는 집중적인 내사활동과 맨투맨식 동향파악을 연중 치밀하게 전개하여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억제하는 한편 드러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검거하여 엄정대처 할 계획이다.
김종중 기자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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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져가는 ‘주폭(酒暴)’척결운동, 택시운송사업조합도 동참
김종중 기자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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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폭근절을 위한 막걸리 주조회사와 협약
김종중 기자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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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소방안전봉사상 영예의 “대상” 수상
김종중 기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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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고방, 현대중공업(주)와 투자협약 체결
김종중 기자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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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직원 농작물 태풍피해 복구 지원
김종중 기자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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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국제특송(EMS) 요금 할인 협약 체결
충북도는 지난 8월 26일 충청체신청장의 도 방문시 논의된 다문화가족 국제특송(EMS) 요금 지원 협력방안에 대한 후속대책으로 8월 30일 국제 특송(EMS) 요금 할인을 주 내용으로 하는 “우체국 국제특송 EMS를 통한 다문화가족지원 공익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내용에 따르면 도에서는 다문화가족 등에 대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충청체신청에서는 다문화가족이 국제특송 화물 발송시 10%할인 된 저렴한 요금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자치단체에서 1회성 추진되었던 행사와는 다르게 협약기간을 오는 9. 1.부터 ~ 내년 8. 31까지 1년간 지속하게 되며, 가까운 우체국에서 다문화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외국인 등록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시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도에서는 지난해 다문화가족의 국제특송 이용현황에 비추어 봤을때 주로 의료, 생활용품, 특산물 등 연 5,300여건에 약 2억원 규모의 수화물을 발송되고 있으며, 본 협약을 통하여 약 2천만원을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또한, 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도내 5,6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본국의 가족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우편물을 주고 받게 됨으로서 가족 친지간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충청체신청에서는 ‘10. 9. 1.~ 10. 31.(2개월간을 추석맞이 특별이벤트(Love to Family)기간으로 설정하여 국제특송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에게 기념품 제공 및 포장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중 기자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