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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색 감다 롤러에 머리 다쳐 의식불명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오안수)는 ‘10. 4. 28. 오후 시간미상경 제주항 제5부두에서 H호(486톤, 화 물선)의 선원인 김모씨(44년생, 부산시)가 롤러에 머리를 다쳐 119구급차량 이용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였으나 의식불명 상태라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가 난 이 선박은 이날 기상불량으로 선박과 부두의 안벽사이가 벌어져, 김모씨가 갑판 위의 계류색을 감아 선박을 부두 안벽에 접안하던 중, 선수 우현 쪽의 계류색이 통과하는 롤러가 튀어 올라 김모씨의 머리를 가격하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제주해양경찰서에는 신고자와 선박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용운영 기자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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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PC 바이러스 경고 “속지마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무료 게임사이트나 트위터 등을 통해 악성 바이러스 경고 메시지를 유포, 사용자의 결제를 유도하는 가짜 백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가짜 백신은 유명 백신 프로그램을 모방해 제작, 인터넷 웹페이지나 스팸메일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인터넷을 사용하는 PC는 언제든지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상황에 노출되기 때문에 게임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PC는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를 적어도 주1회 이상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이나 보안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한편 지난 5월부터 제주넷 메인화면 배너를 통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 이용실적을 조사한 결과 1일 평균 30회 총 3517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운영 기자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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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분수 제주 서쪽 18km까지 접근
저염분수가 제주 서부연안 약 18km까지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도 해양수산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제주서부 연안 저염분수 예찰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제주서부 연안에서 18km(약 10마일) 이내의 해역은 29.5~30.4psu의 범위로 정상상태의 염분분포를 보였다. 그러나 제주서부 연안에서 서방 약 18km 해역에 염분 26.8~28.0psu, 두께 4m의 저염분 수괴가 관측됐다. 또 제주서방 90km(약 49마일) 해역에 염분 23.3~27.9psu, 두께 9m의 저염분 수괴도 관측됐다.특히 제주서부 연안에서 서방 약 18km 해역에 위치한 저염분 수괴는 두께가 4m로 북동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혼합되어 염분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산연안에서 서방 30km 해역의 25.0psu 이하의 저염분 수괴는 북동진해 제주북부 해역을 거쳐 제주해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남풍계열의 바람은 약화된 상황이며 72~90km해역에 위치한 23.3~27.9psu의 저염분 수괴의 이동상황은 계속해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연구기관과 합동으로 제주 서부해역에 대한 예찰조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운영 기자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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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외국인관광객 40만명 돌파 !!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를 찾은 외국인관광객이 4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7. 25(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총 400,723명(잠정치)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40만명 돌파시점이 9. 8일이었던 것에 비해 무려 한달 반을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특히, 중국인관광객의 경우 20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100%이상 증가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주춤거렸던 일본인관광객도 8-9%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위축되었던 대만인관광객도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올해 목표인 70만명 달성은 안정권에 접어들었으며, 80만명 유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아시아 주요 섬관광지와 비교해도 우리도가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 6월말 현재 외국인관광객 유치는 중국 하이난의 경우 279,500명으로 전년대비 19.8% 증가, 일본 오키나와는 124,300명으로 44.2% 증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경우 1,146,028명으로 12.6% 증가치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외국인관광객이 증가하는 요인으로는 무사증제도와 연계한 국제직항노선활성화 인센티브 시책을 꼽을 수 있다. 상하이, 베이징, 항조우, 선양 등 주요도시에서 직항이 안정적으로 운항되고 있고, 올해 들어서도 스지아장, 무한, 연대, 정주에서 신규 개설되면서 중국인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센다이, 돗토리, 마츠야마 등지에서 상반기에만 22편의 전세기가 운항되면서 시책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제크루즈 관광객 증가도 두드러지고 있다. 6월말 기준으로 19,342명이 내도하여 전년대비 147.7%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접근루트 다양화 차원에서 외국인관광객 유치 안정화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라산눈꽃트래킹, 유채꽃 사이클링 등 녹색이벤트 개최와 함께 세계자연유산, 웨딩, 식도락 등 소비자의 트랜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상품개발을 여행업계와 함께 추진해 온 것도 한몫하고 있으며, 해외 블로그, 옥외광고, 방송 및 인쇄매체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것도 수요 창출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씀씀이가 높은 해외 기업체인센티브단 유치와 함께 국제회의 및 국제스포츠대회 활성화도 외국인관광객 증가세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해외 제주관광홍보사무소에서 적극적인 현장 마케팅을 펼쳐온 것이 이러한 증가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여행업계 설명회, 관광박람회 참가 홍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에 이르기까지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과 모객에 이르는 현장 마케팅 노력이 스며들고 있는 것도 주된 요인이다. 무엇보다 도내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제주관광공사, 도관광협회 등 다각적인 협력 채널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이 양질의 결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외국인관광객 증가세를 이어나가는 한편, 외국인관광객 200만명 유치 기반마련을 위하여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직항이 운항되는 중국, 일본, 대만 대도시에 대한 집중적인 공략과 함께, 중국내륙지역, 일본지방도시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그리고 카자흐스탄, 극동러시아, 인도 등으로 타깃시장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장별, 소비자별 계층에 맞는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개발과 함께,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국제직항노선 활성화 인센티브제 확대시행, 국제크루즈 유치 기반조성과 함께, 중국인 무사증제도 선점 마케팅 강화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용운영 기자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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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귀포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
서귀포시에서는 오는 9. 11일부터 9. 12일까지 양일간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2010 서귀포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를 대상으로 7. 26일부터 8. 13일까지 평생학습축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2010 서귀포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는 “창조적 변화로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라는 주제 하에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가 연계 참여하는 교육문화 축제로서, 이 축제를 통해 배우고, 나누고, 참여하는 창조적 서귀포 평생학습문화의 장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본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평생학습 홍보·전시·체험관 운영, 동아리 무대경연대회, 우수사례 발표대회, 평생학습 학술 행사인 평생학습 관계자 특별 강연이 개최되며, 부대행사로는 영어퀴즈 골든벨, 추억의 포토존, 민속체험관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평생학습 축제 참가 신청 분야로서 평생학습 홍보·전시·체험관 운영은 평생학습기관·단체 25개소가 각 기관·단체별 평생학습 추진 성과 및 우수시책 소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동아리 무대경연대회는 관내 평생학습동아리가 청소년 부문과 성인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한껏 펼치게 되며,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개인학습자 및 성인교육자, 학습동아리들의 평생학습 활동상을 발표한다.참가 신청 방법은 서귀포시 홈페이지(www.seogwipo.go.kr) 새소식란, 서귀포평생학습센터홈페이지 (http://qolup.seogwipo.go.kr)를 참고하여 신청서 작성 후 우편·팩스·방문 등을 통해 서귀포평생학습센터로 제출하시면 된다.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 양임숙 국장은 “주민자치박람회와 병행하여 추진하는 「2010 서귀포평생학습 한마당 축제」가 유아에서 어르신은 물론,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더불어 행복한 종합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용운영 기자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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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 감귤 조수입 ‘6011억원’
용운영 기자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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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장 선박 잇따라 발생, 구조에 나서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남상욱)는 10. 7. 20(화) 06:35분경 서귀포 남서쪽 350km 해상에서 항해중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하다며 구조 요청한 808우리호(29톤, 성산선적, 연승, 승선원 7명)에 대해 1500톤급 경비구난함을 현장에 급파하여 구조에 나섰다.현재 제주 남쪽먼바다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며 초속 14-16m의 바람과 함께 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며, 승선원 7명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19일 발생한 기관고장선박 37진성호는 서귀포항으로 구조 예인되고 있다.
용운영 기자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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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자 영주권제도』시행 5개월, 투자가 관심 급증
지난 2월부터 전국 유일하게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시행중인『부동산투자자 영주권제도』가 제도시행 5개월만에 중국투자가들의 관심을 끌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7월 사이 3회에 걸쳐 북경, 상해 등 중국 부호층들의 전세기편을 이용 제주를 방문하여 계약을 한데 이어, 오는 7. 17일에도 상해에서 투자가 150명이 전세기를 이용 네번째로 제주를 찾아 개발중인 콘도 현황을 둘러보는 등 중국 투자가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계약성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상담중인 중국기업들 역시 영주권제도와 연계하여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구상을 하는 등 투자상담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제주자치도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제주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부동산투자자 영주권제도』가 중국 투자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청정 이미지가 알려지면서 제주를 휴양지로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고, 이에 따라 휴양용 리조트(콘도 등) 구매 관심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부동산투자자 영주권제도와 관련하여 4월~7월초 사이에만 485명이 제주를 다녀가는 등 중국 투자가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유사 이래 최초로 중국 관광객이 일본 관광객을 앞서고 있어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자치도에서는 현지 KOTRA.CHANA 데스크 .투자유치자문관 등과 연계를 통해 본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도내 개발사업자들의 추진 중인 분양물량(콘도 등)에 대해서도 계약이 성사 될 수 있도록 상호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행정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용운영 기자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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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물종다양성 연구소 성과 창출, 본격 시동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원장: 강지용) 제주생물종다양성 연구소가 지난 2009년 11월 (주)IGS로 기술 이전한 아토피피부염 완화 화장품 소재가 제품개발(상품명 : 아토사랑)되어 전국의 약국, 병원 등 3,000곳 이상의 판매처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에 전국으로 유통되는 “아토사랑” 제품은 세럼(80g), 미스트(100mL), 천연 숙성비누(110g) 3종으로 구성된 세트제품으로 (주)IGS가 (주)터틀팜과 월 1만세트 이상 납품하기로 지난 8일 계약 체결하였다. “아토사랑(ATOSARANG)”은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주)IGS와 산·연 공동연구로 제주 자생 식물자원인 환삼덩굴, 붉가시나무, 동백오일 등의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제품이며 원물-원료생산-제품생산-판매의 전 과정이 제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Only Jeju 제품이다. 항산화, 보습, 면역세포 탈과립 억제효과 등의 우수효능을 보이고 있는 아토사랑의 원료 환삼덩굴, 붉가시나무 및 동백오일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리장 양문석)와 지난 2월 수급계약이 체결되어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주)IGS 최한 대표(064-751-6530)는 "당사에서는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내 천연물추출시설 및 cGMP(화장품우수제조관리기준) 청정생산시설을 이용하여 아토사랑의 천연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 온라인 쇼핑몰(www.atosarang.com)도 운영하고 있다. 금후 에스테틱샵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강지용 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식경제부의 꾸준한 지원으로 청정 제주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천연소재 연구결과의 산업화가 가능하였으며, 이로 인해 제주지역 농가 및 기업의 이윤을 창출시켰고 향후 고용창출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며, 제주 자생 생물자원의 활용도 제고 및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연구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는 제주생물자원을 활용한 관절염 치료제 및 항암소재 개발, 제주 약용작물을 활용한 산업화 소재 개발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1․2․3차산업 연계 바이오 융합산업 육성의 기초를 다져나가고 있다.
용운영 기자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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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옥돔’ 진상품 명성 찾는다
용운영 기자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