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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영어교육도시 해외 명문학교 유치 \'시동\'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성공을 좌우할 해외 명문 사립학교 유치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중순 해외 명문 63개교에 대해 제주영어교육도시 학교 설립을 타진한 결과 싱가포르 소재 래필스 주니어칼리지(Raffles Junior College)와 영국 소재 킹스칼리지스쿨(King\'s College School) 등 4개교가 진입의향을 보임에 따라 실무차원의 유치활동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교육청·JDC 합동으로 오는 14∼27일까지 14일간 싱가포르·영국·캐나다·미국 등 4개국의 명문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해외학교 유치활동을 전개한다.이번 유치단에는 문하영 국제관계자문대사를 단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육청·JDC 3개 기관에서 6명이 참여하게 된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1년 3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1단계로 개교할 시범학교 3개교 유치를 위해 지난 6월부터 2개월 동안 국내 사립학교 학교법인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용운영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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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참다랑어 양식기지\'로 뜬다.
국내외 자본이 합작해 기업형 참다랑어(참치) 양식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 제주가 \'참다랑어 양식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외해가두리양식사업을 하고 있는 노아외해양식영어조합법인이 부산의 대형선망수협과 일본의 소지츠(Sojitz)사와 합작법인인 가칭 제주참치(주)를 설립해 2012년까지 약 400억원을 단계별로 투입 참다랑어 양식사업을 벌이기로 합의했다.이들 3자는 이달 말께 자본금 8억원(한국 51%, 일본 49%) 규모의 합작법인인 제주참치㈜를 설립한 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앞에서 10㎞ 떨어진 해상 20㏊에 미국에서 제작한 2만㎥와 5만㎥의 가두리 각각 2기를 들여와 시설하고 인근의 육상에는 냉동, 냉장, 가공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대형선망수협은 선망에서 잡히는 6∼10㎏ 정도의 새끼 참다랑어(치어)를 공급하고, 노아측은 실질적인 양식 및 축양관리를 맡으며, 일본 소지츠는 시설 및 운영자금 투자와 유통판매를 담당하기로 약속한 상태다.이들이 제주를 참다랑어 양식지로 결정한 것은 외해가두리 양식기술이 이미 확보돼있는 데다, 연중 수온이 섭씨 14∼28도로 적합하고, 적조나 냉수대의 피해발생이 없으며, 참다랑어의 회유 길목으로 치어 수급이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참치양식의 경우 성장속도가 빠르고, 최고의 횟감으로 일본으로 전량 수출이 가능, ㎏당 4만∼5만원의 고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치 체험관광과 연계해 어업외 소득증대도 기대하고 있다.사업이 본격 개시되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총 매출액은 1,3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비 수익률은 38.4% 정도로 매우 경제성이 높다는 분석이다.고용효과도 양식, 냉동·냉장관리, 유통·판매, 가공시설 운영 등 2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참다랑어 양식기지로 만드는 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9월에 시험어업허가를 승인해 12월부터 치어 확보와 축양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용운영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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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 첫 대규모 외자유치 \'열매\'
용운영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