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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풍.수해 인명피해 Zero화
최근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이 발생하고, 특히 9월에 발생하는 태풍이 제주에 영향을 미치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다.제주자치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금까지 분야별로 추진한 사항을 9월3일부터 5일까지 재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기간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세월교 등 집중호우시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책임자 지정·관리실태를 비롯해 차량통제를 위한 재난안전선 설치요령 숙지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또 주요하천 및 배수로에 시설된 교량·암거 등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예찰책임자 사전 지정 현황,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침수방지용 장비 전진배치, 응급복구장비 배치 계획 점검을 비롯해 재난 예·경보시설 작동사항, 비상연락망 등을 재점검할 계획이다.제주자치도는 이번 실시되는 사전대비태세 재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풍수해에 대비한 한 단계 빠른 대응태세 확립하고, 태풍 및 호우에 대한 도민 기본행동요령 실천으로 풍수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용운영
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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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성산일출봉 형성과정 밝힌다.
용운영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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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우도 물 걱정 2012년 ‘끝’
제주의 부속섬인 ‘섬 속의 섬’에서의 식수문제가 2012년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제주자치도는 우도 해저상수도시설사업에 이어 추자도 고도정수처리시설 등을 통해 도서지역의 식수문제가 근원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우도의 경우 피서철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면서 식수부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종달-우도간 해저상수도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위해 100억원을 투입해 육상관리 10.2km, 해상 3.1km 및 배수지 등을 설치하고, 사업이 완료되는 2011년부터는 우도 지역에 광역상수도가 안정적으로 공급돼 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게 된다.추자도의 경우 담수와 용수와 저수지 용수로 물을 공급하고 있으나 가뭄시에는 식수원 부족으로 급수에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2007년부터 지하수 2공과 복류수 식수원 개발 등으로 원수를 다원화 하고 있다.또 현재 중앙부처와 협의중인 제3저수지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담수화시설 개량사업이 2012년까지 마무리 되면 물 자급율이 100%로 안정적인 급수공급이 기대된다.국토최남단 마라도는 급증하는 관광객으로 하절기 식수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2009년에 담수화시설 및 배수지를 증설할 계획이다.제주자치도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는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2년부터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자 삶의 기본권인 식수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운영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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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화환 ‘두 번 사용’ 안돼요!
경조사용으로 사용했던 화환을 재사용하는 행위가 금지된다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한번 사용한 경조사용 화환을 새것인 것처럼 다시 가공하는 업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화훼농가와 화원,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 일자리창출과 화훼농가의 소득향상, 건전한 화훼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화환 재사용 방지사업’을 8월말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제주시니어클럽에서는 60세이상 노인 15명으로 구성된 화환재사용방지사업단(은모닝 꽃마다 사업)을 발족했다.화환 재사용방지 사업단은 1차적으로 도내 장례식장과 결혼식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용했던 화환을 수거한 후 꽃은 파쇄기로 분쇄해 퇴비로 만들고 화환대와 플라스틱 야자엽 및 소철만을 재사용한다.제주자치도는 앞으로 화환 사용이 많은 시설에 화환 재사용 방지사업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용운영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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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담금질\' 올림픽 \'금빛 영광\'으로
용운영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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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실수\' 공직자 1083명 특별사면
건국 60년을 맞아 실시한 특별사면 대상자 가운데 제주지역 전·현직 공무원 1083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5일자로 실시된 이번 특별 사면 대상자들은 인사위원회에서 징계의결 절차를 거쳐 징계 처분된 190명과 행정업무 처리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러 경고·주의·훈계 처분을 받은 893명이다.이 중 현직은 1002명이고 전직은 81명인 것으로 분류됐다.다만 파면·해임 처분을 받은 자를 비롯해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횡령·유용의 비위로 징계 처분을 받은 자, 불법 집단행동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자는 이번 사면대상에서 제외됐다.특별 사면을 받은 공무원들은 사면일로부터 징계처분의 효력이 상실되고, 인사·보수 등에 관한 제한 규정이 배제된다. 또 인사기록카드 ‘징계·형벌’ 및 ‘감사결과’란의 기록이 말소돼 앞으로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는다.이번 공무원 징계 사면은 지난 2003년 광복 58주년 이후 5년 만이다.한편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횡령·유용 비위자와 불법집단행동 관련 비위자를 제외한 것과 관련, 박영부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의 부정부패 행위와 법을 준수하지 않은 공무원의 불법집단 행동에 대해서는 엄정히 처벌하고 관용의 여지를 없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용운영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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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진 인공어초 기술 호주 상륙
용운영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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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수 메달은 도민들에게 큰 기쁨
용운영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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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문가들 제주 \'용암동굴\' 찾는다!
용운영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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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어르신들 가장 큰 걱정은 \'건강\'
제주지역 노인 중 89%가 만성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생활비 중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42.7%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이 제주지역 만 65세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간한 \'제주지역노인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실태와 서비스 요구도에 관한 조사\' 연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비율은 전체 인구의 11.04%를 차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돌입했고 2019년에는 14%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전체 의료비 중 노인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22.9%를 차지했고 2010년에는 30%가 예상되는 가운데, 도내 노인의 경우 생활비 항목 비중은 의료비가 42.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노인들의 89.7%가 만성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 중 고혈압이 31.1%로 가장 많았고 관절염은 23.1%로 뒤를 이었다.생활 및 건강과 관련 노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는 건강이 63.0%로 가장 많았고,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에 대한 질문에선 57.8%가 자녀나 며느리라고 응답했다.노인들의 흡연과 관련해선 12.4%만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3.3%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느끼고 있었다.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선 \'필요하다\'는 응답이 47.7%로 나타났고, 교육참여 의향은 69.2%로 응답, 노인성 질환 등에 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노인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의료기관으론 지역 병·의원 55.4%, 종합병원 22.9%, 보건기관 7.9% 순이었으며, 선택이유는 거리가 가깝고 믿고 치료받을 수 있어서라고 응답했다. 반면 보건기관은 \'거리가 멀고 교통이 불편\'해 노인들이 가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보건기관 서비스 요구도는 68.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이들 대부분이 보건기관 등에서 건강 체크와 함께 말벗방문을 요구했다.한편 인력개발원은 이 보고서를 통해 도내 노인들의 건강관리 및 유지·증진을 위한 정책제언으로 ▷노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체계 확충 ▷보건기관의 양성과 장비 및 시설확충 필요 ▷방문간호 사업 활성화 ▷노인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인 운영 필요 ▷노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홍보 필요 등을 강조했다.
용운영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