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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장관, 탄광지역 방문
지식경제부 장관(최중경)은 취임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산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강원도 삼척 도계에 소재한 (주)경동 탄광을 방문하였다.또한 산업계 관계자 및 인근 지자체장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업계 및 지역현안 등을 청취하고 직접 탄광에 입갱하여 석탄을 캐는 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이날 행사는 국내 유일의 부존자원인 석탄을 캐는 현장에서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업계 및 지역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의 기초자료화 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최 장관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최연희 의원, 이근식 강원도 경제부지사, 태백시・정선군・영월군・삼척시의 단체장, 경동・석탄공사 등 석탄업계 및 삼천리이앤이 등 연탄공장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고, 지자체장들은 폐특법 연장 및 폐광지역개발사업 국가지원 등 지역개발 현안을, 석탄업계는 석탄의 판로확보 및 연탄가격안정을 통한 민생지원 등 업계 현안에 대해서 건의하였다.이에 최 장관은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과거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초석을 놓아 준 석탄업계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서민을 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 주길 당부하였다.또한 지역 최대 현안인 폐특법 연장에 대해서는 시효만료까지는 4년이란 시간이 남았지만 폐특법 제정취지, 강원랜드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용역을 통해 종합・분석하고 지역의견도 반영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언급하였으며, 폐광지역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그간의 국가 재정 및 강원랜드 수익금 등을 통한 사업이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지역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만큼 경제자립형 폐광지역개발사업 추진과 함께 폐광지역개발기금 확대 및 개발재원의 효율적 사용방안 등 종합적인 폐광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밝혔다.석탄업계에 대해서는 정부가 석탄산업합리화정책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석탄의 수급관리를 해 오고 있으며, 향후 국내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소비는 민수용 연탄시장과 무연탄 발전용 시장 중에서 발전용 시장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확보가능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탄광지역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최 장관은 영월군수 등 참석자 일부와 함께 입갱하여 석탄을 캐는 현장까지 가서 채탄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이번 탄광지역 방문 일정을 마쳤다.
조안식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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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ISU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대회 강릉에서 개막
국제빙상연맹(IBU)이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KSA)과 강릉시가 주관하며 강원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1 강릉 ISU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3월 2일 오후 6시 30분에 강릉실내빙상경기장에서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 51개국 6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싱 4종목의 경기가 치러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3월 6일에는 시범경기로 갈라쇼가 진행된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ISU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서 세계 각국의 최고 기량의 수준 높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싱글부문에 우리나라의 이동원(과천중) 선수와 여자싱글의 이호정(서문여중)선수가 출전하여 이들의 활약과 더불어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코리아 평창의 노력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선수단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경기장 시설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여 IOC 실사에 이은 동계스포츠에 대한 전 국민의 뜨거운 열기를 세계에 다시 한 번 보여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선수단 숙소를 IOC 동계실사와 드림프로그램이 진행되었던 알펜시아로 정하고 강릉경기장과 셔틀버스로 이동하며 경기에 참가하게 하여 동계올핌픽 유치 시 선수단 숙소와 완벽한 교통시스템 구축 및 운영능력을 축적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한만수 동계올림픽 유치지원단장은 "이번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하여「진전된 평창, 준비된 평창」의 모습을 깊이 각인시키고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역량과 당위성을 집중 부각시키겠다"고 밝히면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관람을 당부했다.
조안식 기자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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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의료관광, 극동러시아시장 거점구축
강원도가 오는 3월 2일 러시아 연해주에서 연해주 정부 및 의료기관들과 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극동러시아시장에 의료관광 거점을 구축한다. 이번 협정에는 오춘석 강원도산업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강릉 아산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강릉 동인병원, 원주 상지대한방병원관계자들이 참가하며, 3. 2일 11시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서 강원도(산업국장 오춘석)와 러시아연방 연해주(A. V. 쿠즈민 보건국장)간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강릉아산병원(병원장 문형남)과 연해주립병원(병원장 게레츠 아나톨로기이 그리고리예비치), 강릉원주대치과병원(병원장 박영욱)과 조지덴탈(회장 바바코얀 에두아르드 게오르기예비치)간 의료발전 협력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한다.이어서, 16시부터 연해주정부, 현지 기업 및 관공서, 에이전시, 미디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의료관광설명회 및 비즈니스 미팅을 갖게 된다.또한 오는 3월 28일에는 알펜시아에서 강원도 의료기관 등 의료관광 관련기관과 연해주의 주정부, 의료기관, 에이전시, 미디어 관게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 연해주, 보건의료 컨퍼런스 2011” 및 팸투어를 개최하여, 극동러시아시장을 확고하게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에이전시와 방송사 초청 팸투어와 루스키페스티벌을 통해 우수한 강원도의 의료관광인프라를 직접체험토록 하는 등 집중적으로 공략한 결과, 연해주, 아모르주, 사할린 등 극동러시아 전 지역에서 건강검진 및 치료를 받기위해 강원도를 찾아오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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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북아 물류.관광분야 협력확대 위한 물꼬 트다
강원도는 동북아지방정부간 물류?관광분야 협력확대를 위한 강원도 자체 물류관광 연석회의를 2월 25일 도청 신관3층 투자상담실에서 개최하였다.국제협력실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도의 관련부서(기획관실, 관광마케팅사업본부, 도로 교통과, 환동해출장소)와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의 현안사업 추진상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과 동북아지방정부간 공조를 위한 국제회의 제안을 위해 김재진 강원발전연구원 박사와 엄광렬 강원무역 창업연구원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이끌어 냈다.이번 회의는 점진적인 동북아경제권 역할 강조와 이 지역에서의 경제.관광분야 협력확대 필요성 증가에 반하여, 전반적인 국제 운송항로 인프라 및 교류 지방정부간 공동 문제점에 대한 협조체제 미비 등에 대한 활발한 노력의 필요성과 강원도내의 항만.물류 활성화를 위해서 예측 가능한 환동해권 교류협력과 안정된 자체 물동량 확보 및 교통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대하여 종합적인 의견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강원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안건에 대하여 우선 오는 5월말 또는 6월초에 개최되는 실무대표자회의시 건의안을 제출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지사.성장회의시 공동선언문에 포함, 회원지방정부간 실질적 공조체제가 확립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조안식 기자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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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긍호의병장 순국 103주기 묘제 개최
원주시에서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맞서 대한제국의 국권수호를 위해 정미 의병을 주도한 민긍호 의병장의 순국 103주기를 맞이하여 오는 3월 2일(수) 오전 11시 봉산동 민긍호의병장 묘역(봉산동 산5-8번지)에서 묘제를 개최한다.민긍호 의병장은 1865년 경성태생으로 지난 1897년 원주 진위대 고성 분견대 정교, 1901년 특부정교 원주 진위대로 근무하다 1907년 8월 8일 일제에 의한 군대해산에 항거하여 김덕제, 윤기영 등과 함께 무장봉기하여 1908년 1월 서울 진격작전을 감행하는 등 국권수호를 위해 투쟁하다 1908년 2월 29일 치악산 강림 등자치에서 순국했다.시는 지난 2007년 정미의병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원주정미의병 100주년 기념비’를 건립하였고, 2008년에는 ‘원주 정미의병 연구’ 책자를 발간하여 소중한 사료로 활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값진 희생을 헛되지 않게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임을 전하였다.
조안식 기자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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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크루즈훼리 동북아와 환동해권 지중해시대 개막 선도
조안식 기자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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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현장경찰.경찰관리자와 함께하는 워크숍 개최
조안식 기자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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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DMZ, 세계적 명소화」,DMZ 일원 활성화 방안 모색
강원도 DMZ관광청(청장, 최갑열)은 2월 23일(水) 11:00 세종호텔 소양홀에서 2011년도「강원도 DMZ 정책자문위원회」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방, 통일분야 등 전문가 3인에 대한 위원 위촉과 2011년도 중앙부처의 DMZ관련시책 소개, DMZ관광청 업무보고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우리도와 DMZ 5개군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광역연계사업에 대한 새로운 idea를 모색하고 DMZ일원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그 동안 우리도에서는 고성DMZ박물관 건립, 인제평화생명동산, 화천 평화의 종 공원 등 DMZ관련 자원을 조성하였고, 철원 평화문화광장, 양구 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등 DMZ를 소재로 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과, 이들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는 등 세계적 명소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회의는 그동안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남북관계 악화와 구제역 사태, 한파, 동해안 폭설 등 잇따른 악재로 강원도 전역이 지역경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어려운 가운데 DMZ 지역 또한 관광이 위축되고 경기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새로운 아이디어 및 고견을 모아 시책화 해 나감으로써 DMZ일원의 경제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가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 강원도 DMZ관광청장은 DMZ 정책자문위원회가 강원도 DMZ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DMZ 관련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DMZ일원을 새로운 평화와 생태․탐방 관광자원으로 활용 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명실공히 강원 DMZ를 세계적 명소로 자리매김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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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체육발전을 위한 레저세 개선방안 마련”
지방체육발전을 위한 레저세 개선 국회 정책토론회가 김정권 국회의원실 주최로 2월 21일 14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 허남식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안양호 행정안전부차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손희준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의 사회, 김재훈 교수(서울과학기술대)의「지방세의 역할과 과제」, 송상훈 박사(경기개발연구원)의「레저세의 과세근거와 개선방안」발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작년 11월 전국 시․도지사는 실질적인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투명한 재원확보방안으로서 레저세 확대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국회와 정치권에 조속한 입법을 촉구한바 있고, 국회는 스포츠토토와 카지노를 레저세 부과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계류 중에 있다.레저세는 경마․경륜․경정 등 사행업종에 과세되는 지방세로서, 스포츠토토만 과세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과세형평성의 문제가 있고, 스포츠토토 수익금이 국민체육진흥기금에 유입되어 지방체육시설 확충 및 진흥 등에 사용되고 있으나, 국가전체 체육예산 중 지방예산이 76%이며 기금은 11.3%에 불과하여,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민의 참여와 감시가 가능한 지방세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그러나 레저세의 과세범위 확대에 관하여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카지노업계의 반발이 있으므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레저세 개선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안식 기자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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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조사평가단, 평창 프리젠테이션 및 공식기자회견 실시
조안식 기자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