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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특사경, 한우쇠고기 일제검증 실시
김민희 기자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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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백제전·한성백제 연계 구체안 협의
2010세계대백제전과 프로그램 연계 등에 합의한 바 있는 한성백제문화제 주최 측이 세계대백제전 개막식 일정에 맞춰 앞당겨 열기로 하는 등 연계개최를 위한 구체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대백제전 개막식과 행사장을 밝힐 백제 혼불 채화와 관련해서는 세계대백제전 개최지 충남 부여와 공주 채화 시점에 맞춰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채화한 뒤 합화(合火)하기로 하고, 채화 장소에 대하여는 행사의 효율성 등을 고려 추후 협의 결정키로 하였다.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이번 세계대백제전을 명실공히 찬란했던 700년 대백제의 문화를 되살리는 축제로 치르기 위해 한성백제문화제 주최 측인 서울 송파구측과 협의한 결과 이같은 내용에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10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측은 당초 한성백제문화제의 세계대백제전 참여 합의 원칙에 따라 한성백제문화제의 개최 홍보를 일시 중단하고 세계대백제전 개막식 일정에 맞추기로 했다는 것이다. 송파구측은 이를 위해 한성 백제문화제의 개막 일자를 당초 10월 1일에서 대백제전 개막일인 9월 17일로 일정을 변경하는 것을 적극 검토키로 한 것. 송파구측은 다만 2010세계대백제전에 한성백제문화제 전시관 참여는 금년도 확보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또 한성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여인원만도 최대 1,500명에 이르는 ?웅진천도 퍼레이드?의 개최는 추후 논의키로 하였다. 이밖에 양측은 일본 등 해외 홍보에 공동홍보를 추진하는 것과 함께 송파구 예술단의 공주시 방문 공연, 한성백제문화제 기간 중 서울지역에 세계대백제전 홍보관 운영 등은 당초 계획대로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성 백제문화제는 전기 백제시대인 한성백제 475년간의 백제문화의 일단을 엿보게 하는 지역 향토축제이나 관람인원이 최대1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서울 수도권에서는 손꼽히는 대형 축제 가운데 하나다.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 이성우 사무총장은 올 초 서울 송파구청을 방문, 김영순 송파구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웅진, 사비백제와 한성백제의 연계 개최는 대백제전의 완성인 동시에 수도권과 해외 관람객 유치에 일대 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 프로그램 연계개최와 관련해 전격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었다.
김종중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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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34억 원 부과
천안시는 건물 바닥면적 160㎡ 이상의 시설물과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하여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 34억 원을 10일자로 부과고지했다.분야별로는 △시설물(건축)이 6,676건 5억 원 △자동차가 7만 7,038건에 29억 원에 달한다. 시설물은 대기 및 수질 산정액 합계 금액으로 자동차는 기준 부과금액, 오염유발계수 등을 근거로 산정하며 산정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소유주에게 개별 부과됐다.천안시는 부과된 ‘환경개선 부담금’을 오는 3월 말까지 가까운 금융기관이나, 인터넷 지로납부 등의 방법으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환경위생과(521-5403~4)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민희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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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농업 경쟁력 향상역할 톡톡!
천안시 농업기술센터가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 농업경쟁력 향상에 톡톡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2008년~2010년까지 농촌진흥청과 충남농업기술원의 공모 사업에 6건이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모사업은 지역농업 특성화사업과 농업인 개발과제 신기술 보급사업 분야로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술개발과 소득작목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천안배 명품화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천안배 산학협력단 사업’은 천안배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기술지원을 통해 54.4톤을 추가 수출하는 등 성과를 올렸으며,지역대학 등과 협력하여 환경친화적 해충방제기술 개발 등 4건의 연구과업을 수행하고 있다.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거봉포도의 기술지원단을 출범하고 거봉포도의 안전생산을 위한 환경개선 효과 규명 및 방제체계를 정립하는 연구사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돼지의 간편 품질평가 액상정액과 간편 농축보존액 개발을 통해 양돈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육 생산 기반을 넓인 점도 돋보였다.농업인 개발과제로 대부분 야생으로 채취되어 생산되고 있는 잔대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슴 인공수정과 수정란 이식 기술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 수생식물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개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수생식물 재배단지 조성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농업 생산기술 개발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민희기자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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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세계 최고 인삼 만든다.
김종중 기자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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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력용 반도체 생산업체 천안공장 준공
세계 최대 전력용 반도체 생산업체인 독일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AG)’사와 LS산전 합작법인인 ‘LS파워세미텍(LS Power Semitech)’ 천안공장이 24일 준공했다.준공식은 LS산전 구자균 대표,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산업 및 ‘멀티마켓’ 사업부 ‘아룬자이 미탈(Arunjai Mittal)’ 사장, ‘LS파워세미텍’ 윤흥구 대표, 박한규 천안시 부시장, 충남도 이재관 투자통상실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LS파워세미텍' 천안공장 준공은 지난해 8월 24일 충남도와 천안시가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및 LS산전과 약 3,300만 불(외국인 투자 1,700만 불 포함) 투자협약 후속조치로 시행됐다.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성리 LG산전 천안공장 내 2,040㎡를 임대해 준공한 LS파워세미텍 천안공장은 가전용 지능형 전력반도체 모듈(CIPOS)을 연간 약 200만 개를 생산하여 20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가전용 지능형 전력반도체 모듈(CIPOS) :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으로 모터의 효율적 가변속 구동을 제어하여 전력사용량의 30~40%를 절감한다.특히, 지능형 전력반도체 모듈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고도기술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관련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또, 2013년까지 1,0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함께 22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은 물론, 국가의 차세대 역점 사업인 지능형전력망(Smart Grid)에 포함되는 태양광, 풍력, 연료 전지,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인버터(inverter)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앞으로 시장규모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한편,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사는 임직원 2만 6,000여 명에 매출 7조 8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6년 연속 전력용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민희 기자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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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대충청방문의 해, 뮤직카페열차 타고 서해로...
충남도가 “2010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나선다. 이에 도는 23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관광개발(주)와 공동으로 철도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친환경 녹색교통인 장항선을 이용하여 그동안 접근성 등의 문제로 여행상품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서해안(홍성~보령~서천)지역의 관광상품을 소개, 수도권 주요 여행사 및 기업고객 관계자 등 총 180명이 참여한다. 이번 투어의 주요 답사지는 ▲홍성군 광천역 ‘토굴새우젓시장’ ▲문화재청 지정 근대문화유산인 보령시 청소역 ‘간이역 추억여행’ ▲서천군 춘장대역 춘장대 오솔길과 ‘춘장대 해수욕장’ 등이다. 아울러, 열차 내에서 추억과 최신 노래를 DJ 음악방송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며, 머드팩 마사지 체험 및 낙조 감상, 라이브 콘서트 등의 특별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道 관계자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장항선과 서해안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테마상품 개발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충남을 방문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기름유출사고로 한때 침체되어 있는 서해안지역 관광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품은 코레일과 코레일네트웍스와 함께 내달 13일부터 서울과 춘장대를 매주 2회(화, 토) 운행하며, 서해사랑『통!통!통! 뮤직카페 트레인』이란 테마 열차 관광 상품으로 출시된다.
김종중 기자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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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간부, 국방대 이전지원 발 벗고 나서
김종중 기자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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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꼬리물기 행위 캠코더 촬영단속
김종중 기자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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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쌍용복지관 등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선정
북한이탈 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탈북주민 지역적응센터」운영자로 천안쌍용복지관과 자유총연맹충남도지부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말부터「탈북주민 지역적응센터」를 개소하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업무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천안 쌍용복지관은 그 동안 북한이탈주민과 자매결연, 자녀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천안시, 아산시 등 서북부 지역의 북한이탈주민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도지부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 역사문화탐방 등의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공주시, 보령시 등 중남부 지역에 거주하게 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지역적응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달말에「탈북주민 지역적응센터」가 개소하게 되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취업지원,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는 적응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돕는데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아산지역에 최다인원인 160명을 비롯하여 천안시에 102명 등 총 529명이 거주하고 있다. 「탈북주민 지역적응센터」는 북한이탈주민 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 교육과정을 마친 후 전국 각 지역에서 곧바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통일부에서 지난해 6개 센터를 시범 운영하였고, 올해에는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충남도에는 2개소가 운영될 계획으로, 지난달 운영자를 공모한 바 있다.
김종중 기자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