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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장관, 대전 유천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현장 찾아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7월 27일(월) 오후 대전 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유천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사례 및 도심 재정비 프로젝트’를 보고받고 현장을 방문한다.대전 유천동 집결지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서부터미널 뒤편에 ‘방석집’ 형태의 성매매 업소 67곳이 밀집되어 있던 곳으로 「유천동 집결지 종합정비대책(‘08.7.17)」에 의거 현재는 영업이 중지된 상태이다.대전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집결지 폐쇄를 위해 단속 및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성매매알선·감금 등의 혐의로 업주 및 건물주 21명을 구속·수배하고 성구매남 300여명을 수사·입건하는 한편, 업주의 감시 속에 지정숙소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성매매를 강요당하던 여종업원 12명을 구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이날 변 장관은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 및 대전중부경찰서의 성매매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실천을 높이 평가하고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아울러,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부, 경찰청, 지자체, 시민단체 등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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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선진당, 책임떠넘기기 공방
박성효 대전시장이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 등 국책사업 문제해결을 위해 대전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었지만 무산됐다. 이유는 자유선진당 의원들의 미디어법 등 쟁점현안문제로 인한 불참. 이 때문에 대전시와 자유선진당 국회의원들과의 책임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지난 21일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와 유성경찰서 신설문제 등을 논의하기 이달곤 행안부 장관과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을 만났다. 이후 저녁 6시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홍성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시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자유선진당 국회의원들의 불참통보로 간담회가 무산된 것. 박성효 시장은 “지역별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을 보태주기를 기대했으나 안타깝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자유선진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급박한 국회 상황을 고려해 박성효 대전시장의 면담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면서 "대전시측이 의원들과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간담회 일정을 통보하면서 생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대전시가 일방적으로 지역국회의원들에게 간담회를 통보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 대전시는 이번 무산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18일에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가 계획되었었으나 자유선진당의 연기요청으로 무산된 바 있다"고 밝히며 신경전을 더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 무산으로 인해 양측의 신경전이 더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부분이 자유선진당 소속인 지역국회의원들과 한나라당 소속인 박성효 대전시장은 지역 현안문제와 국책사업 유치 실패에 대해서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박성효 시장의 경우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유치실패와 로봇랜드 유치실패 등 각종 국책사업 유치가 실패한 상황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까지 대전유치가 불투명해질 경우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 자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이 한나라당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국책사업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논리와 함께 이를 이용해 대전시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책임 떠넘기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공방이 국책사업유치를 통한 시민들의 안위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력을 걱정하는 책임 떠넘기기 행태로 비춰지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전포스트김종연기자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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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시설 '홍도동 주민센터'
지난 4월 28일 개청한 대전 동구(구청장 이장우) 홍도동 주민센터(동장 상병진)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도동 92-3번지 2,209㎡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037㎡의 규모로 건축된 주민센터는 지난해 3월 총 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돼 착공돼 1년 만에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홍도동 주민센터는 지상 1층에 행정 주민센터와 복지상담실, 2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실, 3층과 4층에는 도서관이 들어서 개청 3개월 만에 많은 이용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관망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옥상에는 하늘정원이 조성됐고, 야외 공연장도 건물 내에 있어 이곳이 주민센터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쾌적한 환경을 갖고 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이 지역 학생 등을 위해 조성된 도서관은 60석의 아동․유아자료실과 일반도서 등을 구비한 50석의 종합자료실로 4, 5층에 각각 마련됐다. 아동․일반 자료실에는 연차적으로 4만 여권의 도서가 구비될 예정이다. 홍도동 주민센터는 이달부터 350명의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홍도동 주민센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요일별로 교육과정에 맞춰 영어와 수학교과 보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충효예 교실과 원어민영어교실, 한자교실, 논술교실, 컴퓨터교실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또, 성인프로그램으로는 노래교실과 국악교실, 스포츠댄스교실을 열고 있으며, 대전시 최초로 마당극을 직접 배워보는 마당놀이교실을 시범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도동 주민센터는 지역에 있는 다문화가정 31곳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저예산으로 요리강습과 컴퓨터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예산을 확보해 편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역은 주민자치역량 또한 높다. 홍도동 내에 8개 경로당 노인들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동네 청소를 하는 '심산 복지마을 만들기 사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심산 김태원'선생의 호를 따서 만든 사업은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해 동네를 스스로 깨끗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등 소일거리 만들기와 동네청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대전포스트김종현기자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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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전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개최
대전포스트정효경기자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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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알리미 측량단”1년 만에 행정의 사각지역부터 가시적 효과 거둬
대전광역시는 시민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하여 전국최초로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 직원을"시정 알리미 측량단"으로 80명을 위촉하여 발족한지 1년만에 가시적인 효과가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시정알리미 측량단은 시민불편사항 인지신고 147건, 시정소식지 홍보 3,158건, 홍보안내문 및 리후렛 배부 1,372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대한지적공사와 MOU 체결된 기업토지민원 지원 협약, 산.학.연.관 도시공간발전 협약 등 대전광역시와 우호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추진성과 보고회 및 워크숍을 14일 개최한 박성효 시장은 역점적으로 추진한 기관마케팅의 효과가 소외계층과 행정의 사각지역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또한 하반기 대규모 행사의 홍보 전도사 역할도 눈에 보이지는 않는 성과라고 인사말을 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3개의 주제발표와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고,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 구본상 지사장은 시민불편 인지신고 이후 개선된 사례를 발표하였다. 또한 “2009년 상반기 지적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 하였습니다” 라는 UCC를 제작하여 3개분야 16개 시책과 하반기 추진계획 5개 분야 선정하여 발표했다. 행사에 앞서 측량단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실시되었다, 표창 자는 서구?대덕구지사 이진석 팀장과 본부 사업처 김창기 대리가 수상되었다. 박월훈 도시주택국장은 시정 주요소식 알리기와 시민의 불편사항을 찾아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까지 섬세한 배려와 지원 등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시정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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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비율 1위!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최근 5년간(‘04~’08) 지역별 회사법인의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보유현황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재권 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재권을 1건 이상 보유한 회사법인(이하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의 수는 회사법인이 많이 소재한 서울, 경기, 인천 등 이른바 수도권과 부산, 경남이 다른 지역보다 많았다. 하지만,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 비율(지재권 보유 회사법인 수/전체 회사법인 수)이나 평균 지재권 보유건수(회사법인의 지재권 수/전체 회사법인 수 or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 수) 등을 보면 다른 특징을 나타냈다. 첫째,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 비율은 경기(18.5%), 서울(17.5%), 충남(16.1%), 인천, 충북, 대전 순으로 높았고, 기초지자체 중에는 대전 유성구(31.4%)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충북 음성군(27.9%), 충북 청원군(27.5%), 경기 화성시가 높게 나타났다.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 비율은 평균 14.7%였다(대기업 29.0%, 중소기업 14.6%). 둘째, 전체 회사법인의 평균 지재권 보유건수는 서울(2.69건), 경기(2.43건), 충남(1.86건), 충북, 인천, 경북 순으로 높았고, 기초지자체 중에는 경기 수원시(13.91건), 경기 이천시(12.15건), 서울 영등포구(7.85건)가 높았다. 전체 회사법인의 평균 지재권 보유건수는 1.8건이었다(대기업 97.2건, 중소기업 0.92건). 중소기업만을 지역별로 보면 충남(1.21건)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인천(1.2), 서울(1.19), 경기(1.19), 충북(1.01) 순이었으며, 기초지자체의 경우는 충북 청원(2.4), 충북 진천(2.31)이 높았다. 셋째,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의 평균 지재권 보유건수는 서울(15.4), 경기(13.17), 경북(12.06), 충남(11.54), 충북(9.69) 순이었고, 기초지자체의 경우는 경기 수원시(101.87), 울산 동구(97.88), 경기 이천시(71.25)가 높았다.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의 평균 지재권 보유건수는 12건이었다(대기업은 335.6건, 중소기업은 6.3건).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지재권은 서울(185건), 전남(135건), 충북(124건)이 많았고, 기초지자체 중에는 강원 강릉시(271건), 경기 안성시(241건), 전남 담양군(219건)이 지재권이 많은 지자체로 나타났다. 광역지자체는 평균 82건, 기초지자체는 평균 36.5건의 지재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지재권은 대부분 상표였다(광역(72%), 기초(81%)). 지자체의 경우 지역 특산품(농수산물 포함) 브랜드, 전시회 등 행사를 위한 상표출원이 많아서 상표비율이 높았다. 특허는 농수산물 생산방법, 식품 제조방법 등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2009년도에 특허청에서 지식재산도시로 시범 지정한 광주광역시 남구(특허 20건, 기초지자체중 3위, 전남 담양군 46건, 충북 보은군 26건)는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의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등록하여 소득 증대의 성과를 이룬 특징이 있었다. 특허청은 지역별 지재권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조하여 지역 중소기업 및 지자체의 지식재산 경영 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지역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을 전략적으로 창출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재권 교육, 상담,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 등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고 있고, 기업의 R&D수준에 따라 맞춤형 특허전략을 제시하는 “첨단부품소재 IP-R&D 사업”, “찾아가는 지식재산 인력양성 사업”, “우수특허 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특허분쟁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중심에 세우고 Happy CEO를 창출하는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의 산업발전전략을 지재권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강한 특허 확보형 지역 R&D 과제 등을 추진하는 “지재권 중심의 지역산업발전전략”, 지자체의 브랜드 현황을 분석하여 지역 브랜드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 유망상품의 브랜드 전략을 개발하고 권리화를 지원하는 “브랜드 중심의 지역경제발전전략”, 지자체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와 기반 구축을 위해 “지식재산진흥 조례 제정”, “지식재산도시 조성” 등을 지원하고, “지역 지재권 경쟁력 지수”를 개발하여 공표함으로써 지역의 지식재산 활동 촉진을 도모하고, 지식재산 활동 추진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식재산경영 대상”을 통해 포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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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HD 드라마타운”초고속 전송망 구축
대전광역시는 13일 오후 3시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KISTI)에서 KISTI의 첨단 슈퍼컴퓨터 초고속망을 이용해 HD급 드라마 영상 전송 테스트를 시연하고 HD 드라마 타운이 전국을 대상으로 한 영상제작단지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과 함께 진행된 전송 테스트는 올해 최고의 인기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의 HD영상을 KISTI의 초고속망을 이용해 서울?대전 간 고화질 영상 전송과 실시간 상영시험을 통해 대전의 HD 드라마타운 조성 사업의 지역적 단점을 극복하고 아울러 전국적인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허브센터 역할 수행을 위해 추진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잘 만든 드라마 1편이 자동차 몇 백만대 파는 것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 HD드라마 타운이 대전에 설립되면 첨단과학 도시로서의 역량과 영상관련 첨단 기술이 드라마 타운에 적용될 것이다. 이를 통해 관광유발 효과도 연간 2천억, 고용도 4천명이상 될 것”이라며 ”대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대전을 HD드라마의 메카이자 한류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 시켜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ISTI의 초고속망은 최대 30기가급 전송속도로 대전에서 고화질 HD급 60분 분량을 서울로 전송할 경우 10분 이내에 전송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HD 드라마타운에서 촬영한 드라마나 영화를 타지방으로 사람이 직접 운반하는 경우보다 안정성과 몇 배 빠른 시간을 확보해 지역 간 촬영거리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시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과학 자원 서비스지원이 목표인 KSITI는 슈퍼컴퓨팅 기술 등을 포함한 풍부한 과학기술 자원을 영상 산업계에 지속적으로 확대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시는 이를 기반으로 HD 드라마타운 이라는 실질적인 수행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전국 영상 제작의 선도화가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대전시는 KISTI와의 초고속망 구축 협력사업 뿐만 아니라 서울 상암동 DMC 등과 기 구축된 연구망 활용 협력사업도 추진해 전국적인 네트워킹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KISTI의 초고속망은 국내 대도시 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대도시에 이미 구축이 되어 있어 첨단 연구기술을 이용한 영상산업체의 해외 진출에도 한 몫을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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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 내 폐의약품 3개월 동안 1,705㎏수거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가정 내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3개월 동안 1,705㎏을 수거해 안전하게 소각처리 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들 중 1,705㎏을 수거했다. 수거약품은 정제?켑슐 류 51.9%, 시럽제 등 물약 류 31.1%, 파스?연고 류 등 17%이다. 시에 따르면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폐의약품을 수거한 것은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호응과 약국, 보건소에서 약사들의 적극적인 복약지도 병행과 대전광역시 약사회, 의약품도매협회, 한국환경자원공사 등 관련 단체와 기관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싱크대를 통해 하수도로 배출되거나 생활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돼 의약물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 등이 하천 및 토양에 잔류되어 환경에 노출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폐의약품의 위해성에 대한 문제는 지난 2006년 국립환경과학원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다량의 항생제 성분과 호르몬제 성분이 검출돼 알려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을 가까운 약국과 보건소에서 회수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지금과 같이 자발인 참여와 관심으로 본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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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프로젝트 종합복지센터 설계 공모작 선정
종합취재부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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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유치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을 앞두고 박성효 대전시장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최고위원에게 SOS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을 방문, 박 대표를 만나 “대전은 3대 하천 살리기를 앞장서 추진해왔고 그 덕분에 정부로부터 가장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며 “정부의 4대강 살리기에 대해서도 대전시민이 가장 우호적인 만큼 첨단의료복합단지만 연계되면 150만 대전의 민심이 크게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을거리가 될 첨단의료산업은 IT(정보기술)·BT(생명기술)·NT(나노기술)·RT(방사선기술) 등 융·복합 연구역량이 핵심 키워드이고, 국내에서 융·복합이 유일하게 가능한 곳이 대덕연구개발특구”라며 “대전 입지만이 국가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초 6월 9일까지 유치 제안서를 마감키로 했다가 6월 16일로 연기하는 행정적인 착오도 있었다. 이는 탈락 지자체들의 불만과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도 했다. 박 시장은 또 호남선 등 국철을 활용한 충청권 도시철도망 구축, 대전~세종시 간 연계교통망 구축, 유성 온천테마파크 조성 등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박 시장은 “호남선은 용량의 50%만 사용하고 있어 운영시스템만 가미하면 당장 도시철도망으로 쓸 수 있다”며 “호남선 여유 용량과 대전선을 복선화해 우선 대전 도심 교통망부터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후 경부고속철 2단계 개통이후 충청권 도시철도망을 구축하면 도로를 계속 신설하지 않고도 광역 내 연계교통망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박 시장은 이어 “정부가 광역권 선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전~세종시 간 연계교통망 구축(BRT)에서 와동IC~신구교(4.4㎞), 한밭대교~대전역(4.2㎞) 등 8.6㎞ 구간이 단절돼 효과가 의심된다”며 “대전역부터 사업을 추진해야 보다 많은 국민이 정부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단절구간 연결 사업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예산으로 추진하면 지방비를 들이지 않아도 되고 예산 확보도 용이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박 시장은 대전시민이 호남고속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간역(용포역)을 설치하는 방안과 계룡스파텔을 온천테마파크로 조성하는 방안 등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첨단의료단지는 지나치게 과열양상을 빚고 있어 뭐라 답변하기는 곤란하다”면서도 “충청권 도시철도망 구축과 대전~세종시 간 연계교통망 구축 등은 아이디어가 좋은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는 또 “대전에 여당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으니 자매결연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부려먹어 달라”고 당부한 뒤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활성화, 신용불량자를 지원하는 무지개론, 시각장애인 일자리만들기 사업인 헬스키퍼 등을 일일이 거론하며 “좋은 정책”이라고 격려했다.
종합취재부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