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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쇠고기 이력제 및 부정축산물 단속 결과 조치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전통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시 및 구 감시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동원하여 재래시장 및 불법 우려 취약지역 내 축산물가공업소 및 축산물판매업소 등 121개소에 대하여 11일까지 1개월간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행위 ▲무허가 식육 판매행위 ▲불법 도축 ▲개체식별번호 허위표시 ▲건강검진 미실시자의 영업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미이행 등 총 14개 업소를 적발하였으며 ▲고발 1개소 ▲영업허가 취소 1개소 ▲영업정지 2개소 ▲경고처분 3개소 ▲과태료처분 7개소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를 취하였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그 동안 지도 홍보하였던 쇠고기 이력제 관련 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국내산 한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행 초기 제도 정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시는 앞으로 한우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입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 중 일부 악덕업자들의 둔갑판매 행위 등 부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축산물 안전성 검사와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관계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축산물명예감시원(40명)을 적극 활용하여 민․관 합동 안전 감시망을 구성하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통질서가 바로잡혀야 축산업자, 축산물취급업소, 소비자인 시민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자율적인 감시활동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둔갑판매 행위, 식육 미 구분 판매행위, 불량축산물 판매행위 등 부정축산물 판매행위를 발견했을 경우 즉시 관할구청 축산물 담당부서나 시 농업유통과(☎ 600-2273)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종중 기자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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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들 ‘자동차세 10% 절세 효과 톡톡’
대전광역시에서 연말까지 납부할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중에 모두 납부하면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받는 제도를 운영한 결과 대전시민들이 전년도보다 16.0% 증가한 32,477백만원을 납부하였다.구청별 자동차세 선납액은 동구가 14,422대에 3,944백만원, 중구가 17,390대에 5,121백만원, 서구가 41,348대에 9,228백만원, 유성구가 32,488대에 9,334백만원, 대덕구가 30,006대에 4,850백만원을 각각 납부 하였다.자동차세 선납액이 증가한 것은 금년도에 납부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10%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감 혜택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여진다.선납제도는 1월, 3월, 6월, 9월에 신고 납부하는 제도로써 1월 납부시는 연간세액의 10%를, 3월 납부시는 7.5%, 6월 납부시는 5%, 9월 납부시는 2.5%의 세액을 공제 받는 제도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선납은 시민들에게 세금을 절감해주는 좋은 제도이므로 오는 3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선납제도를 이용하여 절세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다.
김종중 기자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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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명선거 위한 공직자 특별교육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1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공직자 특별교육을 갖는다.시 관계자는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기일이 다가오면서 불법선거 운동이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라 공직자 특별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참석대상은 시 본청, 시 의회사무처, 직속기관, 사업소 등 5급 이하 전 직원이며, 대전선거관리위원회 조사담당관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위반하기 쉬운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시 선관위는 민속명절인 설·대보름을 앞뒤로 설 인사나 세시풍속과 관련해 잘못된 관행으로 의도하지 않게 위법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고 보고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한편, 시 관계자는 “선거법 조항을 숙지하더라도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채 선거법을 위반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이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특별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중 기자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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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대전방송, 작은 아픔으로 큰 사랑 나눠요!
대전포스트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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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의 빌라는 ‘내 것’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7일 동거녀 소유의 빌라를 강취한 혐의로 A씨(34)를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동거녀 B씨(35 여)를 찾아가 골프채 등 둔기로 위협해 3,000만원 상당의 빌라를 포기각서를 작성케해 강취한 혐의로 검거되었다.경찰조사결과, A씨는 1년전부터 동거한 B씨가 이혼하며 받은 1억5,000만원의 위자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포스트 박다노 기자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과 법적책임은 대전포스트에 있습니다.Copyrightⓒ2009 Daejoen Post all rights reserved.《기사제보 webmaster@djpost.kr》박다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대전포스트 박다노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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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행복한 가족’ 웃음을 잃어버린 내게 웃음을 선사
대전포스트 양상환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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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상가 철거 붕괴 사고...예견된 인재
8일 오전 홍명상가 철거 도중 방어휀스가 지나가던 행인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 때문에 행인 6명과 인부 1명이 다쳤으며, 차량 2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오전 11시 40분께 발생됐으며,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 인접 휀스...도보통행자 불편 홍명상가의 철거를 위해 올해 초 공원 둘레로 쳐 있던 이 휀스가 당시부터 시민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샀다. 바깥쪽으로 뻗어 나온 지지대 때문. 가뜩이나 사람들의 통행량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통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였다. 차량 교통량도 많아서 도로 쪽으로 임시인도를 만들기도 어려웠다. 특히, 신지하상가와 구지하상가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의 대형 건축물 철거는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사람들의 통행자체가 위협 받았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을 대비했었어야 한다. 하지만, 대전시는 그동안 이 부분에 대해 특별한 대책도 없었다. 시민들도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민원글을 올리는 일이 없었기에 안전 불감증이 생겨날 수 밖에 없었던 것. 축제 때 넘어졌으면 대형사고 지난 달 중순경 중앙로 일대에서 치러진 영시축제에서 이런 위험은 충분히 예감됐었다. 이번 사고가 휀스 철거작업 도중 발생한 일이기는 하지만, 자칫 하루 8만여 명의 인파가 찾았을 당시 사고가 났다면 그야말로 참사를 방불케 했을 것이다. 이날 축제의 메인무대로 향하고 빠져나오던 사람들은 밀려드는 인파 때문에 중앙로 도로쪽 안전휀스 통로로 지나다닌 경우가 많았다. 당시 도로쪽으로 나와 있던 휀스 지지대가 사람들의 무게로 눌려 넘어졌다면 대형참사가 났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사고는 전혀 없었지만 충분히 고려할 만한 사항임은 자명하다. 다행히 이번 사고가 큰 인명피해는 불러오지는 않았지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된다. 김종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대전포스트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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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중부권 대변할 새정치 세력 중심되겠다"
대전포스트 제공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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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신생아, 대전은 응급의료 '사각지대'
전국의 응급의료지원 시스템이 미비한 가운데 대전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취재결과 나타났다. 또,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의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도 제 역할을 못하며 "병원에 직접 문의하라"는 식이어서 대전이 응급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이 확인됐다. 3일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이하 응급의료센터) 1339에 전화를 걸어 "산모가 출산하려고 하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되느냐"고 물었다. 이곳 상담원은 "저녁 이후에는 없어 대학병원 쪽으로 가봐야 되는데, 대학병원으로 문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해 직접적인 안내를 꺼렸다. 결국 2~3분 정도 기다린 결과 "△△병원이나 □□병원으로 가야되는데, 병원(병실-신생아 중환자실-인큐베이터)사정상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인큐베이터에 대해 묻자 "00대(학병원)로 문의하는 것이 제일 나을 것 같다"며 "△△병원이나 00병원 두 곳 밖에 (자리가)없다. (나머지는)현재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산부인과 병의원의 인큐베이터 보유에 대해서도 응급의료센터는 "자리가 있는지 직접 통화해 봐야한다"며 직접 병의원과 통화해 보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어 1335번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이 가고 있다. 만약, 이 상담원과의 통화처럼 밤늦은 시간, 출산을 앞둔 위독한 임산부의 경우 어디로 갈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1335는 "△△병원으로 가시면 신생아중환자실이 있고, 아직 병상이 3곳 정도 남았다"고 알려줘야 당연하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는 이런 의료시스템이 구축도 되지 않은 상황. 이에 대한 대전시의 답변도 가관이다. 1335는 대전, 충남북을 상대로 하는 광역권이고,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라 시에서는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 이 보건위생 관계자는 "응급환자에 대한 정보를 주는 기관이고, 병상이나, 확보돼 있는 거라든지 이런 것을 안내해주는 곳"이라며 미비한 사안에 대해서는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어느 지역의 응급의료정보센터도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병원)대부분이 협조를 하지 않고 있다. 현재 구축 중이다"라고만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응급이라는 것 자체는 가까운 곳으로 안내하는 것"이라며 "(보유된)전문(의가)으로 찾아가는 경우 시간이 있는 상황"이라며 "조치를 하면서는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 병원 홍보가 된다. 대부분이 응급의료 9개 기관에 가장 빨리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응급의료센터는 권역센터에 있다"면서 "사업 방침은 시에서 내리는 것은 아니고, 의료자료 방침은 국립의료원 내에 중앙의료정보센터에 있어서 모든 통제가 된다. 복지부 산하"라고 설명한 뒤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자료를 만들고 있어, 협조를 했었다. 내부적으로 들어가는 조사를 거기서 하고 있다. 그분들은 공무원이 아니고 민간인이다"라면서 "대전시가 할 수 있는 사항은 별로 없다. 저희도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해 지역의 응급상황에 대해 시 보건당국은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대전에서 장비가 없다는 이유로 응급환자의 진료를 거부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이 관계자를 통해 확인됐다.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장비가 없다 던지, 병실이 없다고 돌려보는 경우가 있어 경고를 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응급환자 기준은 가망이 없는 사람이다. 가망 없는 사람은 다른 의료시설에 진료의뢰를 할 수 있다"며 "응급환자가 아니고, 1차나 2차 기관에서 소화할 수 있는데, 종합병원으로 보내는 사례도 있다"고 전해 대전지역의 응급의료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돼, 개선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김종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대전포스트 제공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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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스파텔 민간전환 ‘시민의 손으로’
대전포스트/펜소리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