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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해양환경 대폭 개선된다!
경남도가 남해안 청정바다를 위해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운동을 전개한다.특히 일회성 해안청소에서 벗어나 남해안 연안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경상남도는 오는 31일 제14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풍요롭고 깨끗한 남해안 청정바다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으로 다져 나가기 위해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해안 대청소 릴레이 운동을 실시한다.도는 20~31일을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연안 시군별로 ‘해안 청소의 날’을 지정, 운영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남해안 황금어장 보전을 위한 새로운 시책으로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정부가 이를 채택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전액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해안 대청소 릴레이는 20일 진해시 안곡동 잠도에서 경남도청 공무원과 진해시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해안에 방치된 폐부자 등 해양 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000여명이 참여, 연안 시군을 이어가며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은 경남도 어장정화선 4척이 지역을 순회하며 폐부자 등 해양쓰레기 14t을 수거했으며 앞으로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그동안 바닷가 청소는 일회성에서 그쳤지만 경남도는 이번에 남해안지역 시군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도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도는 이번 해안변 릴레이 대청소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2010년 해양수산 사업비 배정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또 경상남도는 남해안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36억원을 투입, 해안변 쓰레기와 연근해 어장에 버려져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폐어망 등 해양 쓰레기 수거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4월부터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1일 250여명(연인원 4만명) 공공근로를 통해 매일 2t 정도의 폐어망 등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경남도는 오는 29일 바다의 날을 기념, 거제시 지세포항 어촌민속전시관 광장에서 도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해양 개척정신을 함양시키는 기념행사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수산 종묘 방류행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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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격적 관광 마케팅 시동
경상남도가 중국과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한다. 경남는 19일부터 중국 북경, 상해, 항주 등 7개 지역 한국 담당 여행업 관계자와 언론인, 일본 후쿠오카 지역 역사학자, 대학교수,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대규모 경남관광설명회 및 관광업계와의 관광상품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청 인사들을 대상으로 경남의 관광명소 팸투어를 통한 관광상품화를 유도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중국을 대상으로 일부 지역 소규모 팸투어단을 초청해 온 경상남도는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 최근 엔화 약세 영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4월말 중국 상해, 청도 현지에서 경남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방식의 세일즈콜을 실시한 결과 이번에 40여명의 최대 규모 팸투어단을 성사시켰다. 중국인 초청 팸투어는 19~21일 2박3일간 가야유적지를 답사하는 관광코스와 롯데 아울렛을 경유하는 쇼핑관광코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초청 팸투어는 예년과 달리 20일 오후 7시부터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경남 관광홍보 동영상 상영과 주요관광 코스를 소개하고 경남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중국 현지 메이저급 여행사(북경 스타투어 대표 웨이두 등 37개)간 관광상품을 상담하는 세일즈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양국 업계간 관광코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관광객 모집과 관광객을 송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일본인 관광객을 위해 가야국 역사기행을 마련했다. 가야국 역사기행에는 당초 100명이 참가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일본인들의 민감한 반응으로 일본 현지에서 일부 계획을 취소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후쿠오카지역의 역사학자, 대학교수, 여행관계자 40명(대표: 미야하라 아키라·76세·역사학자)을 대상으로 가야국 역사기행단을 유치해 20~23일 3박4일간 김해 금관가야, 창녕 비화가야, 고성 소가야, 함안 아라가야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경남도는 일본 현지의 영향력을 가진 이번 역사기행단과 21일 통영 마리나콘도에서 한일관광교류의 밤을 개최하는 등 관광상품 판촉과 프로모션 전개로 상호 관광업계간 협조체제 유지로 앞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에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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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경남 설명회 개최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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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 창원도심지 생명들의 탄생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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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쓰레기 수거.처리시스템 구축한다!
매년 집중호우 때 섬진강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대립하던 지자체간의 갈등을 완전히 해소할 섬진강 쓰레기 수거·처리시스템이 구축된다.섬진강 쓰레기 수거·처리시스템이 완료, 운영될 경우 5대강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 체계가 지역 갈등을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경남도는 18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서만근 경남도 행정부지사, 이경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과 영산강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를 위한 비용분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가운데 환경부 지원분 50%를 제외한 비용을 섬진강과 영산강의 상·하류에 위치한 지자체에서 분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번 협약 체결로 그동안 매년 장마철 집중 호우 때마다 문제가 되었던 전국 5대강 수계의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집중 호우로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는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수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원인이었지만 수거에 필요한 예산을 누가 부담해야 할지에 관해 지자체와 관련 기관간 이견이 있어 심각한 사회·환경문제로 대두됐다.하지만 환경부의 예산 확보와 중재, 상·하류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보로 이뤄진 이번 5대강 하천·하구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체계는 각종 지역 갈등의 해결에 본보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환경부는 국고 예산을 확보하고 대구·광주·충북·전북·경북 등 상류지역 지자체는 쓰레기 처리에 고심하는 하류 지자체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 비용분담 협약 마련을 위해 환경부는 현황조사(3회)와 의견수렴(8회)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환경부(금강, 영산강, 섬진강)와 국토해양부(낙동강)에서 수계별로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섬진강, 영산강 처리비용 분담 협약식에 참석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 사업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중심으로 맑은 하천, 깨끗한 한국(Clean Korea)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면서“이 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하천 살리기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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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교사들 전문 경제교육 받는다.
경남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14일 경남도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중.고등학교 사회 및 경제과목 교사를 대상으로 7월 27~31일 4박5일간 경남도공무원교육원에서 경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사 경제교육은 청소년 경제교육을 담당하는 중.고등학교 사회 및 경제과목 담당 교사에게 금융과 경제 분야에 관한 심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내실 있는 경제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경제교육은 한국은행 전문 강사와 교수 등 경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경제이론과 금융·외환제도, 경제과목 교수방법론, 신용관리 등을 강의하며 분임토의와 현장학습도 함께 실시하고 이수 시 2학점이 인정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경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경남도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의 경제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교육을 실시, 지역경제교육의 중심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경남경제교육센터’로 지정돼 지난 4월부터 153개교 3만3,334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경남도는 앞으로 학교단위 실천중심의 경제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창원대학교, 한국은행경남본부, 경남발전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의 조기경제교육과 교사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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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 위원들 ‘안보현장 직접 체험’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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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설립
경남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를 확정했다.경남도는 14일 스위스 글랑에서 한국시각 14일 12시30분에 열린 제40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남도의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RRC-EA) 설립 승인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설립 승인을 의결하기에 앞서 한국 정부 대표단의 설립제안 설명을 통해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 의미를 제고하고 아시아 지역의 습지보호 및 현명한 이용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운영계획을 상세하고 설득력 있게 발표해 상임위원회 위원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냈다.경남도는 그동안 센터 설립을 위해 2006년 7월 피터 브리지워터 람사르 사무총장의 경남도를 방문할 당시 김태호 도지사의 람사르지역센터 설립 의향 표명을 시작으로 2007년 2월 제35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 참석, 사무국의 적극 지원 약속과 추진절차와 일정 등을 협의했다. 그리고 2007년 12월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유치 전략계획을 수립, 지난 2008년 1월 아시아지역회의(태국 방콕)와 2월 제36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스위스 글랑)에 참석해 지역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하며 주변국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냈다.경남도는 지난 2008년 3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0) 의제로 상정해 지난해 총회에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설립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지지함에 따라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설립 승인을 결정했다.경남도는 앞으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2008년 7월 설립) 내에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관련해 과학·기술적 자문 및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그리고 중국, 일본, 몽고, 러시아 및 동남아시아국가를 관할지역으로 동아시아 습지DB를 구축하고 개도국습지 공무원 능력형성과 습지관련 교육 및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동아시아지역의 습지보전 허브로서의 기능을 담당해 나갈 예정이다.김태호 경남지사는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와 지역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이란 중서부아시아 및 파나마 람사르지역센터 뿐만아니라 UN 산하 국제기구와도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환경경남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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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최초 4대강 살리기 보상 타결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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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학자금 이자 지원
경남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 이자 1억원을 지원한다.특히 경남도는 하반기에 2008년 2학기 학생과 함께 올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자 가운데 도내 대학에 재학생들에게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경남도는 14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내 대학생 2,394명에게 1억600만원의 학자금 이자를 지원한다고13일 밝혔다.도는 대학생들의 학자금 이자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7일 경상남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제268회 도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원예산 8억6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도가 대학과 연계해 대상자를 직접 파악하고 지원할 예정이다.올 상반기 경상남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대상자는 2008년 2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저리1·2종 대상자 가운데 졸업생과, 휴학생, 대출 상환자를 제외한 학생들이다.이번에 지급하는 금액은 1년분 중 50%이며 1인당 평균 4만5,000원 정도이고 하반기 11월중에 추가 50%를 지급하게 된다. 또 하반기에는 2008년 2학기 학생과 2009년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자 가운데 도내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저리1·2종 학생들도 확대해 지원하게 된다.경남도 관계자는 “학자금 이자 지원은 경제적으로 곤란한 도내 소재 대학생에게 경제적 부담을 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도내 대학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