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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체전 연출 아이디어 공모
경상남도는 2010년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경남도는 내년 10월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를 도민과 함께 준비하고 개최지로서의 위상제고와 보다 창조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개·폐회식 연출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남도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 기간은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42일간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작 1점 200만원, 우수작 3점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을 지급한다.응모 방법은 경상남도 홈페이지(www.gsnd.net) 응모창에 신청서를 다운받아 인터넷이나 우편(우편번호 641-740,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로 157 경남무역회관 404호 전국체전추진기획단 개?폐회식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내용은 경상남도 특성을 잘 살린 차별화된 내용으로 ‘남해안 시대’와 친환경 등 경상남도 이미지 표현, 남북·동서·계층·세대간 화합의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다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연출 내용이다. 공모된 연출아이디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당선작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로 통보해 2009년 10월 시상할 계획이다.또 개·폐회식 식전 공개행사 연출대행사의 연출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는 1982년 마산, 1997년 창원에 이어 경상남도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하나되어 다시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2010년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주 개최지인 진주시를 비롯한 도내 20개 시·군 62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 2만5,000여명의 시·도 및 해외동포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진다. 경상남도는 전국체전을 통해 경남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인 ‘남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경남의 역량을 총결집시켜 경남의 진면목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 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1월 28일 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전국체전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4월 13일 대회기본계획 수립과 대회집행위원회 구성, 6월 5일 엠블렘·마스코트·대회구호·표어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하고 개·폐회식 행사, 체전시설 신설과 개보수 등 본격적으로 대회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문진현기자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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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관련 부산시 입장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헌신해 온 위대한 지도자 한 분을 잃은 것을 온 부산시민과 함께 정말 애통하게 생각한다.이제 고인이 남긴 높은 뜻을 잘 이어받기 위해,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뭉쳐야 할 때이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부산광역시는 김대중 前 대통령님의 조문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2009. 8. 18 부산광역시장 허 남 식
부산광역시장 허남식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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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경남지사 고 김대중 전대통령 애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크고 위대한 흔적을 남기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33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애도 드립니다.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투쟁과 인권신장, 통일운동에 평생을 헌신하시는 등 민족화해를 향한 그분의 열망과 업적은 국민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신 큰 뜻을 받들어 보다 성숙된 민주주의와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경상남도지사 김 태 호
경남도지사 김태호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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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진현기자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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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두 밀양부시장 창원대서 박사학위 취득
문진현기자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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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4주년 광복절 행사 개최
문진현기자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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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좋은세상 경남운동본부 출범
문진현기자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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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작물 테마공원 구경하세요!
경남농업자원관리원이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식물을 공개한다.경남도농업자원관리원(원장 정효균)은 최근 국내 농업여건 변화로 수 천년간 재배해 온 토종자원이 외래 유전자원에 의해 사라져 가는 토종 농산물 보전을 위해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으로 테마공원과 종자전시실을 운영, 지역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도농업자원관리원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옛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토종 전시포를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학생,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밀양시 상남면 소재한 경남농업자원관리원 토종밭에 마련된 7,000㎡의 379종 전시포 토종밭 5,000㎡에 도내에서 수집한 목화, 토란, 조, 기장, 수수 등 191종을 전시했으며 ▲약초밭(1,000㎡)에는 사라져 가는 유용 약용작물 하수오, 꾸지뽕, 산메밀 등 108종 ▲콩밭(1,000㎡)에는 속청, 얼룩콩, 부채콩, 귀족서리태, 제비콩 등 80종 ▲외래종 포장에는 북한 참깨, 들깨 미국종 호박, 강낭콩 종류들이 재배되고 있다.특히 토종식물 전시포에는 지난 1960∼70년대 배고픈 시절 사연이 담긴 작물과 약으로 먹었던 목화, 율무, 조, 수수, 이팥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약초밭에는 온갖 기능성 약초원을 조성, 웰빙 기능성물질을 가진 토종자원들을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조롱박, 수세미, 호박이 주렁주렁 달린 터널을 ‘생명줄 토종이야기’란 주제로 토종작물에 대한 중요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농업자원관리원은 9월 하순부터 어린이, 학생들에게 직접 만져 보고 수확할 수 있는 ‘유색 고구마 수확’, ‘콩 전통타작마당’ 등 체험학습을 사진으로 저장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농촌진흥청으로부터 수집, 보존하고 있는 경남 고유의 재래 토종 15작물 130종을 분양받아 전시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건립한 종자전시실도 개방, 토종자원의 단순한 수집과 보관 차원을 넘어서 토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남농업자원관리원 최시림 박사는 “이번에 개방하는 토종 전시장 방문은 토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우리나라의 토종작물을 수집에서부터 현장복원, 종자은행 영구보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면서 고유토종이 갖는 기능성 물질의 산업화를 통한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를 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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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입은 의무소방원 소방공무원 채용 화제
2005년 공장 화재 보조업무 수행…전신 65% 화상“화상으로 인한 수술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 진짜 소방관으로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동안 믿고 지원해준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화재진압 도중 전신화상으로 죽음 직전까지 간 의무소방원이 소방공무원 특별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조순기씨(사진).조씨는 지난 2004년 11월 26일 의무소방원으로 채용돼 김해소방서에 근무하던 중 2005년 8월 7일 오후 8시께 김해시 어방동 소재 도금공장 화재 진압에 나섰다.그러나 조씨는 진압보조 업무를 수행하면서 염화아연과 암모늄을 혼합한 도금조를 발견하지 못하고 추락해 가슴이하 전신 65%의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해 수십 차례의 피부이식 및 절제수술을 받아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당시 경상남도는 조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예비비에서 2억7,000여만 원을 긴급 지원해 신속한 치료를 통해 현재는 완쾌됐다. 조순기씨는 “갑작스런 사고와 고통스런 화상치료, 그리고 수십 차례의 피부이식 및 절제 수술을 받으면서 자신을 도와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됐다”면서“의무소방원으로 다 하지 못한 봉사와 희생을 소방공무원이 돼 실천하기 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결국 조씨는 지난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의무소방원 출신분야)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조순기씨는 “소방공무원 채용 때 체력검정 기준이 최근 매우 까다로워지면서 부담이 컸다”면서도“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과 많은 사람들의 격려가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며 이번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정재웅 경남소방본부장은 조순기 소방공무원에게 발령장을 전달하면서 “조대원의 용기와 도전정신은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 할 수 있을 것다”면서“앞으로 도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꼭 필요한 소방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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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순신 밥상 77종 첫 공개
경상남도는 이순신 장군이 즐겨 먹던 이순신 밥상 77종을 처음으로 공개한다.이순신 밥상은 지난 6개월간 덕수 이씨 종가댁 음식을 기초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탄생했으며 이순신밥상,충무공밥상 등 5개를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12일 경상남도는 한산대첩 417주년을 기념하는 ‘제4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인 13일 낮 12시 통영 통제영에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밥상을 재현해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하는 이순신밥상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전투할 때나 평소 때, 훈련할 때 먹은 음식 및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중에 먹은 음식 등 모두 77종의 음식을 실제 재현해 전시하게 된다.이순신 밥상은 숙명여자대학교 산하 한국음식연구원에서 지난 6개월간 역사 고증을 통해 재현한 것으로 전투, 평상, 훈련, 아플 때, 중앙관리 접대, 백의종군, 전쟁승리 후, 삼도수군통제사 및 전라좌수사 음식, 이순신 장군이 즐겨 먹던 음식 등 총 77종이다.전투시 먹는 음식으로는 주먹밥, 콩가루주먹밥, 굴밥, 미역밥, 통영비빔밥, 산나물밥이 있으며 훈련 중 먹는 음식으로는 와각탕, 청어구이, 과동과, 해탕, 전작이다.또 이순신 장군이 즐겨 먹던 음식은 장국, 어육각색간랍, 장김치, 멸치젓, 제주 등이다. 특히 연포탕, 재첩국, 고사리나물, 취나물, 과동침채는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면서 먹은 음식으로 고증 결과 밝혀졌다.경남도는 이순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임진왜란 당시 전투 음식 고증을 위하여 지난 2월 ‘이순신 밥상’ 역사고증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덕수이씨 종가댁 음식을 기초로 철저한 역사 고증을 거쳤으며 이순신 밥상 연구 용역을 마무리했다. 현재 충무공밥상, 이순신밥상, 좌수영밥상, 우수영밥상, 통제영밥상을 이미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경남도는 올 연말 통영시 문화마당 내 이순신 밥상 음식개발 및 브랜드화 추진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먹거리 골목’을 선포한다.또 이순신 밥상 1호 체인점을 공개 모집을 통해 개원하고 내년에는 여수와 삼성 에버랜드 등 수도권에 2~3호점을 개원할 예정이다.경남도 이순신프로젝트 관계자는 “이순신 밥상은 덕수 이씨 종가댁 음식을 기초로 지난 6개월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이번에 77종의 밥상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면서“충무공밥상 등 5개를 이미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올 연말 통영과 서울 등지에서 이순신 장군 밥상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