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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경남민생현장 방문
문진현기자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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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09노인일자리경진대회’ 개최
보건복지가족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 주최참가자 대상 혈당·골다공증 검사 건강검진코너경남도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2009 경남노인일자리 경진대회’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이 행사는 구직 희망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은 물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당검사, 골다공증 검사 등 건강검진 코너도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해줄 계획이다.28일 경상남도는 보건복지가족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창원시, 창원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09 경남노인일자리 경진대회’가 9월 4일 오전 10시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구직 희망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소득보장을 통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사회적으로는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일자리 채용박람회 이틀째 행사로서 진행되며 구직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상담창구, 취업알선 코너, 우수 노인일자리사업 생산품 소개 등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이다.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당검사, 골다공증검사, 시력검사 등 건강검진 코너를 마련하고 안경점검, 수지침,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어르신 마술 등 공연 행사도 펼쳐진다.경남도와 창원시는 이번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행사를 위해 창원·마산 소재 1,100여개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 협조를 당부하는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기업체를 직접 방문,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09경남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통해 일자리를 원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력서와 사진(3×4㎝) 2장을 지참해 9월 4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로 나오면 된다.다른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청 저출산고령화대책과(211-5273~5), 창원시 행복나눔과(212-3073), 창원시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286-6588)로 문의하면 된다.
문진현기자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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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노.사.민.정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
문진현기자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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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경남 B-boy 대회』참가접수 9월8일까지
경남도는 9월 12, 13일 양일간 『2009 경남 B-boy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보이 문화를 체계적으로 육성 하고, 비보이들의 등용문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3 crew battle, 5:5 crew battle, 2종목으로 승부를 벌이게 되며, 접수는 9월8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비보이들이 청소년 및 젊은 층임을 감안, 오프라인으로 접수를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게 된다. 따라서 우편접수, 방문접수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집이나 PC방에서 간단하게 참가접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처 및 기타 문의사항은 대회공식 홈페이지(www.gnbboy.kr)를 참고하면 된다. 12일은 예선전으로 마산 MBC홀에서 열리게 되며, 13일은 예선을 통과한 각 종목별 8개팀이 마산 우리누리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최고의 비보이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국내 최고의 비보이라는 영광과 함께 최고 600만원의 시상금도 예정되어 있어 많은 비보이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비보이 대회뿐만이 아니라, 그래피티 체험, 인기 비보이 축하공연, 자전거 묘기공연,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진현기자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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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 시카고.뉴욕지역 관광홍보설명회 개최
경남도는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지역에서 대규모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관광협회, 여행사로 구성된 관광홍보단은 현지 교포여행사, 언론 관계자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8월 27일에는 시카고 지역(프라자호텔)에서 8월 31일에는 뉴욕지역(이치우미 식당)에서 경남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게 된다. 이번 시카고?뉴욕지역에서 열리는 관광홍보설명회는 지난 2007년 9월 김태호 도지사의 북미지역 투자유치 활동시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하여 LA한인회 등 주요 기관단체들과 체결한 교류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해 미국 서부지역(LA,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올해에는 동부(시카고, 뉴욕지역)지역에서 참석한 여행사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세일즈 콜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홍보설명회에 앞서 교민과의 간담회를 8월 26일에는 시카고에서 8월 29일에는 워싱턴에서 각각 개최하여 교민사회간 교류의 폭을 확대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특히,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와 이순신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2011년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2010~2012년 한국방문의 해 등 주변 관광환경 여건 변화에 따라 2012년에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설명하고 우리 교민은 물론 생활주변 사람들에게도 경남도를 많이 홍보하여 주기를 당부하게 된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미국 내 교포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경상남도 인바운드 위원장과 시카고지역의 US퍼시픽 트래블사, 뉴욕지역의 유 트래블사와 MOU(상호 관광객 유치 및 송출을 위한 의향서) 체결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관광홍보단 단장을 맡은 배종대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10년부터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하여 숙박비, 상품광고비, 버스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센티브제 시행을 널리 알리고 고국방문 시 관계공무원이 직접 가이드 역할과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빠른 시일 내 고국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며 “현지 교포여행사의 고국방문 여행상품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어 미주지역의 많은 교포들이 경남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했다.
문진현기자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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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홍보대사·청렴전도사 양성
경남도와 경남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는 공직자, 시민.사회단체, 학생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제2기 청렴사관학교를 8월 25일 경상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운영한다.지난 4월 개최한 제1기 청렴사관학교를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한데이어 실시되는 이번 제2기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의원, 시민단체, 학생·학부모 등도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경남도가 금년도 특수신규시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는 청렴사관학교는 지역의 구성인 모두가 청렴을 위한 행동의 실천가로서 인식전환은 물론 공감대를 형성하고 클린 경남도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과 행동주체자로서의 실천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교육은 창원대학교 강정운 교수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 역할” 특강과 한국윤리전략 연구원 박연정 강사의 “신뢰 받는 투명행정을 위한 과제와 실천방안”에 대한 참여식 교육, 부패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도정시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김갑수 감사관은 “도정의 신뢰는 청렴도와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올해를 부패 제로 원년으로 정해 경남의 청렴도가 전국 최고수준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상호견제와 감시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청렴사관학교 수료생이 부패추방의 최일선에서 청렴전도사 또는 청렴홍보대사로서 그 역할과 임무를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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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경남혁신도시 홍보한다.
경상남도는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를 이용한 경남혁신도시 홍보만화 2종을 제작, 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하였다.이번에 제작한 홍보만화는 지난 5월 15일 경남혁신도시 실무추진위원회에서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유치를 위하여 누구나 보면 쉽게 이해하고 친근감 있는 홍보물 제작 필요성이 제기 되어 진주 출신 김수정 작가의 도움을 받아 KBS, SBS 등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만화 영화 “아기 공룡 둘리” 캐릭터를 등장시켜 한 달 여 간의 작업 끝에 스토리 텔링 형식의 2종 만화(각 8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한편, 홍보만화를 적극적으로 활용 다각적인 형태로 홍보하기 위하여 도청 청사 민원실 외벽에 펼침막을 게첨 하여 범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터넷을 이용 남가람 신도시 및 경상남도를 비롯한 20개 시군의 홈페이지에 배너를 제작 링크 하여 만화를 e-book으로 보여 주며 어린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보를 이용, 출향인 등 도보 정기 구독자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만화를 기획 연재 함과 동시에 도청 정원내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존에도 아기 공룡 둘리 주제가를 배경으로 홍보 만화를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기로 하였다. 특히, 홍보만화를 인쇄하여 효과적으로 배포하는 계획으로 주공?토공 및 이전기관을 방문, 둘리 캐릭터 인형이 직접 배부하고 시?군 민원실과 은행 등 다중 집합장소에 만화를 항시 비치하여 홍보활동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며 국회 및 국토해양부 방문 등 직원들의 상경 출장 시에도 배부하는 등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경남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은 10월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식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으나, 본사 위치 결정에 장기화 조짐이 보이며 지난 4일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이전 승인이 완료되어 12개 기관 중 9개 기관이 승인을 마치고 3개 기관이 조만간에 승인될 계획이다.
문진현기자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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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국제세미나 개최
김태호 경남지사·김관용 경북지사 등 500여명 참석 경남발전연구원은 동남권 신공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21일 오후 1시30분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태호 경남지사를 비롯해 김관용 경북지사,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 조해진·이철우 국회의원, 경남·대구·경북 광역의회, 경제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동남권 신공항 개발에 대한 영남권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인사말에서 “밀양은 빛나는 문화유적과 뛰어난 명승지, 그리고 KTX고속철도, 신 대구~부산고속도로, 울산~함양고속도로 건설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동남권의 지리적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면서“동남권지역은 경제규모가 수도권 다음으로 크고 미래성장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국제공항이 없어 동남권 지역주민들과 기업들은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손실이 연간 3,00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2025년까지 10조원이 넘는 비용을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할 상황이며 결국 국제공항 하나를 건설할 수 있는 추기비용을 지불하고도 불편을 감수하는 것은 국가적인 손실이다”면서“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동남권 5개 시도가 적극 협력해 신 국제공항을 건설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희 경남발전연구원장은 “그동안 경남지역에서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과 관련한 대외적 행사와 언급은 정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가급적 자제해 왔었다”면서“그러나 최근 일부 지역언론이 제기한 신공항사업 연기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회자되고 있어 정부의 30대 선도 프로젝트 사업인 동남권신공항 개발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원장은 또 “동남권 신공항이 차질 없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정부가 밝힌 당초 일정대로 최종 입지가 선정돼 조기건설을 실시해야 한다는 뜻을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경남발전연구원과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가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미나 제1부에서는 일본 후쿠오카공항의 입지선정에 참여한 바 있는 일본 후쿠오카아시아 도시연구소 치샤키 다케시 이사장이 ‘국제공항 입지선정의 요인’이라는 주제발표를 했으며 (주)우신기술단 ESD연구소 황인식 소장이 ‘동남권신공항 개발방향과 입지여건 분석’이라는 주제로 각 후보지의 개발여건 비교 분석을 통해 입지선정의 기준을 제시했다. 제2부에서는 도철웅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최근희 서울시립대 교수, 정봉현 전남대학교 교수, 김홍배 한양대학교 교수, 윤대식 영남대학교 교수, 김재석 경일대학교 교수, 권희만 한국항공우주산업 시험비행조종사 부장, 박경진 (주)우주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제1주제를 발표한 치샤키 다케시 이사장은 일본 후쿠오카 공항의 입지선정 사례를 소개하면서 “국제공항의 입지선정을 위해서는 항공수요와 공항 이용자의 편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동시에 지역의 경제활동을 진흥할 수 있는 곳에 입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케시 이사장은 또 “공항으로의 접근 편리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접근성은 항공수요 결정에 직접 관계하기 때문에 접근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거리?시간?비용의 3요소가 고려돼야 한다. 이들 3요소는 서로 강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결국 접근성 평가를 대표하는 지표로서 거리를 이용해도 문제없다고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제2주제를 발표하는 황인식 소장은 동남권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이 인정된 만큼 올바른 기준에 의한 입지선정과 제약요인에 대한 사전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인식 소장은 또 “신공항 입지선정을 위해서 가덕후보지의 경우 후보지로서 토지 및 공유수면 이용을 위해 법적?제도적 제약요인이 많다”고 밝히고 “특히 군사시설 이전 및 군사 통제구역 해제 여부, 해상매립과 준설을 위한 가덕도 인근 해상의 환경영향에 대해서는 반드시 입지선정전 적합 여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야 하고 부적합할 경우 지자체의 이해관계를 떠나 후보지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문진현기자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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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지사, “신종플루 예방 최우선 과제”
문진현기자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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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종인플엔자 긴급 대책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신종인플루엔자가 가을철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 관계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경상남도는 20일 오후 2시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사망자 발생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고 가을철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장, 질병관리 담당자 등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최근 사망자가 발생한 거제시 사례를 중심으로 신종플루 의심사례 대처 미흡, 의료기관 신고의식 부족 등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에 대한 토론을 할 계획이다.또 가을철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 계획으로 45개소 치료거점병원 및 29개소 거점약국에 대해 16만6,000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조기에 공급키로 했다.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어린이, 임신부, 노인 등 취약계층 420만명과 초중고 학생 750만명, 군인(66만) 및 의료인, 방역요원 등 전염병 대응요원(100만)에게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단생활시설 관리 강화로 유행 전파 차단하기 위해 학교,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등에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신고토록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의심환자는 스스로 자가 격리 또는 학교 휴업이나 휴교 조치에 자발적으로 응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 체계 조기 구축을 위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주 확보한 검사장비를 8월말부터 가동, 확진검사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3~4일 소요되던 확진검사가 앞으로는 1~2일로 단축돼 환자 격리 및 치료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시군 보건 관계자들에게 치료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에 항바이러스제를 적시에 공급하고 신종플루 의심 보건소 방문 민원인에게 외국 방문력 등을 확인 후 적극적으로 응대할 것을 당부했다.의료기관에 입원한 폐렴환자를 파악해 전원 검체채취 및 신종플루 의심 폐렴환자는 확진 전이라도 항바이러스제를 우선 투약할 수 있도록 조치를 당부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 “개학 후부터 학교 일일 발열감시를 가동해 학교별로 환자신고 체계를 유지하고 군부대 등 집단생활시설 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이다”면서“신종플루 신속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병·의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진현기자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