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제51회 부산노인학습축제 개최
NGO 한국평생교육 총연합회 및 한국노인교육연구소는 경로의 달을 맞아 11월7일(금) 14시부터 18시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1회 부산노인학습축제를 노인대학회원 및 일반시민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부산노인학습축제는 시민들의 노인학습참여를 통한 노인교육운동 전개 및 노인학습문화 진흥과 노인학습 저변확대를 꾀하며, 지역노인교육 기관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증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노인학습 상호공동체 형성을 도모한다.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제2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는 노인교육대상, 평생교육대상, 경로대상, NDS대상, 제자대상, 부부대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 후 제3부에는 2008부산노인합창예술제에 참여한 노인대학 및 관련단체에서 민요장고, 덩더쿵 체조, 합창, 댄스스포츠, 건강체조 등 장기자랑을 펼치고 제4부에는 우수한 발표를 한 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을 가진다.시상식을 끝으로 본 행사를 마치고 19시에는 시민회관 2층 카페테리아에서 2008노인교육자의 밤과 제8회 부부대상 축하연을 가진다.행사관계자는 노인학습축제를 노인학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배움에 대한 열망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세대간 지역간 공동체로서 노인과 더불어 시민문화예술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8-11-05
-
부산시소방본부, 겨울철 특별근무 체제 가동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변상호)에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최근 5년간 겨울철(11~2월) 화재발생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여 대형화재 방지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기간 범시민 안전생활화를 통한 대형사고 예방 및 참여위주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생활속에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 현장관계자와 연계한 민․관합동 안전시스템 구축 ▶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갖기 운동 전개 ▶ 연령별,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실 운영 ▶ 1초등학교 1소방관 담당 책임실명제 운영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안전뉴스 경진대회 ▶ 해상 소방안전기원 부산항 소방정 퍼레이드 ▶ 119소년단원 119체험투어 등 주민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강화 특히,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필수적인『소방출동로는 생명로』라는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고 소방차 출동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 방화대책협의회 구성 및 특수장비 긴급동원체제 등을 일제점검·정비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과 유흥업소, 단란주점 등 모든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기로 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화재예방을 위해 항상 화재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른 화기사용 습관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다가올 동절기 대비 “2008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종합취재부
2008-11-04
-
제28회『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개막
산업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 “제28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가 내일(11.4 화) 오후 2시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6층)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9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이번 공모전에는 시각․멀티디자인, 제품.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분야에 일반부 및 고등부로 나뉘어 총 475점 (시각․멀티 205, 제품․환경 137, 공예 133)이 출품되었으며, 이중 22점(일반 18, 고등부 8)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대상(1명)은 일반부의 배도인(동부산대학)씨가 출품한『어문 식기세트』가 선정돼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게 됐다.금상(3명)은△‘영광의 재현’(수영만 요트경기장 조경디자인)의 이경완씨(신라대학교) △네모문구(디자인문구 전문점)의 도정남씨(부경대학교) △‘Moment’의 최유란씨(경성대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은상에는 △‘그린피스 환경포스터’의 정호진(동아대학교) △‘인명구조로봇’의 김도경씨(동아대학교) △‘조각천을 이용한 책상용품 디자인’을 출품한 박정숙씨(민족미학연구소) 가 선정됐다. 동상은 △‘언더웨어 패키지 디자인’의 김진아(동의대학교)씨 △‘Oran Z\'의 김필곤씨(인제대학교) △‘BLISS’를 출품한 이은영(동아대학교)씨가 수상하게 됐다.한편, 고등부 최우수상에는 ‘부산시 자전거대여센터’를 출품한 부산디자인 고등학교의 김연주 양을 비롯해 우수 3명, 장려 3명이 각각 선정됐다.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는 부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면서 우수인재 발굴 및 사기앙양, 일반시민의 산업디자인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해 오며, 올해 28번째를 맞았다.수상작 전시는 11월 6~12일 부산디자인센터 전시실(1·2층)에서 전시를 갖는다.
종합취재부
2008-11-04
-
부산시,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시가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하는 채용박람회인『2008년 제3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11:00~17:00) 2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 우수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해 210개업체(직접 150, 간접 60)가 참가할 예정으로 600명 이상을 채용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한 결과 내년 3월 센텀시티내 개점 예정인 신세계UEC를 비롯한 오리엔트조선, 팬스타라인 닷컴 등 우량기업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11월 7일(금)에는 부산은행 등 22개 기업이 장애인 채용부스를, 대성공사 등 12개 기업은 65세 이하의 고령자 채용부스를 마련해 취업 취약계층 채용에 나선다.또한 지난해 대학별 분산 개최된 행사의 일부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최근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로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부산지역 8개 대학이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한다.한편 부산시는 채용면접과 함께 직업적성검사, 이력서.면접클리닉, 무료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현황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중이다.문의 : 부산광역시 노사정책과(☏888-4875), 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860-1948)
종합취재부
2008-11-04
-
경제실천연합회, MB정부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에 대한 성명서 발표
청와대는 지난30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도권 규제완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토이용의 효율화 방안\'을 확정.발표하였다.이는 현재의 경제위기 상황을 틈타 그동안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시행해오던 수도권 규제 정책들을 전면적으로 완화하기로 한 것이다.앞으로 수도권의 산업단지 내에서 규모, 업종에 제한 없이 공장의 신․증설 및 이전이 가능하고, 성장관리권역 중 산업단지 이외의 지역에서도 증설 및 이전을 허용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정부는 최근의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를 핑계로 기업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민간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명목으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한다고 했지만, 이는 전 국토의 균형적 발전은 도외시한 채 오로지 수도권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책일 뿐이다. 이로써, 지방정부가 추진해 오던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혁신을 통한 지역경제의 자립 기반마련과 일자리 창출 노력은 한마디로 헌신짝에 불과한 노력이 되고 만 것이다.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온 원인이 금융시장에 대한 적절한 규제를 하지 못한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정책 실패에 기인한 것임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현재의 신용위기와 국내 경기 침체의 원인이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도권 규제정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정부의 결정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수도권 규제가 국가경쟁력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규제 완화가 불가피하다는 정부의 설명도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에 불과하다.수도권 규제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을 통해 야기된 수많은 폐해를 방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전 국민적 합의에 의해 시행되어온 정책이다.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면 국가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의 지방경쟁력만 강화되는 것에 불과하며,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진정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포기하는 시대역행적 판단이 될 것이다. 이번 수도권규제완화 조치는 심화되어 가는 경제 계층 간 양극화뿐만 아니라, 지역 간 양극화라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 명백하다. 이명박 정부는 이번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오히려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균형발전정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이에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역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이번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2008년 10월 31일노동자를위한연대, 부산경실련, 부산민주언론운동연합, 부산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생명의전화,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흥사단,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YWCA,
종합취재부
2008-11-03
-
부산금융중심지 지정....전문가 대 토론회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부산시의 역량이 총 집결되고 있다.부산시와 부산 국회의원, 경제․금융계, 학계, 의회, 관련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부산경제․금융도시정책포럼」은 오늘(11. 3)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에 나선다.정.관계, 재계, 금융계 인사,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대 토론회는 금융중심지 결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각계각층이 협력해 지역역량을 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금융중심지 지정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분출된 지역에너지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이날 토론회 참석 패널을 살펴보면 부산시 정낙형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서병수(국회기획재정위원장), 김정훈(한나라당부산시당위원장), 이진복(정무위원)의원과 이영 부산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 변대석 금융감독원부산지원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김종명 부산일보 논설위원, 권순익 국제신문 논설위원,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김정각, 김희로 부산금융도시시민연대 공동대표, 조성렬 동아대 교수, 이기환 해양대 교수 등 부산지역 정치․경제․금융․언론․학계전문가 시민단체가 총망라되었다.이날 토론회 진행은 기원행사와 경과보고에 이어 발제, 금융중심지 부산지정 촉구선언, 대정부 건의문채택, 토론 등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은 “11월~12월은 부산 금융․경제의 명운이 걸린 금융중심지 지정이 결정되는 시기로 지난 10여 년간 공들였던 금융도시 운명이 판가름 난다.”고 말하고 “부산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금융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되어야 하는데 정부의 금융중심지 정책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또한 “지금까지 금융중심지에 대한 논의와 준비가 여러 측면에서 있어왔지만 거대한 서울과 겨누는 매우 힘든 사안에 비추어 미비한 점이 없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광범위한 검토를 하기 위해 토론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8-11-03
-
낙동남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계도운영기간 연장운영
부산시는 하단교차로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하여 중앙버스전용 차로제를 도입키로 하고 시설물 설치 완료 후 시험운영(08.8.18~08.8.24,약1주일)을 하였으며 운영기간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는 시설물 보수공사(레드존 추가설치와 안내간판증설 2개소)를 거쳐 계도기간(08.8.25.~08.11.2, 약2개월)운영을 실시한 결과▷ 단속건수 과다 : 일평균 당초 1,200건-> 100건(타지역 20건)으로 5배 정도 많은 실정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처음 도입으로 시민 혼란 : 총 20개 지정 무인 단속 시스템 중 하단 2개 지점만 중앙버스전용차로이다. ▷ 위반자 대부분은 녹산, 창원, 김해 등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이며 이지역은 타 지역보다 교통량이 많은 실정으로 불가피하게 적발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계도기간 연장을 강력히 요구해 오고 있다마구잡이식 징수위주, 함정 기획단속등 폭언이 다반 사항이다. 상기사항 등 시민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운영기간을 12월31일까지 연장 하기로 했다. 버스전용차로 무인단속카메라는 70m 전방부터 차량이동을 추적하고 전용차로 적용시간 외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수행하므로 버스전용차로 내에 대중 교통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도와 이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버스의 주행속도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시행중인 전용차로 통행위반 차량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하여 시내 주요 18개 지점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불이익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중앙로 등 8개 노선 16개구간 69.98㎢에 대해 지정하여 운용하고 있다.부산시는 주요 간선로에 시내버스 등 승합차량의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중앙로 등 8개 노선 16개구간 69.98㎞에 대해 지정하여 운용하고 있다.버스전용차로 통행을 위반시 승합차량은 6만원, 승용차량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정차 위반 : 승합 5만원, 승용 4만원)
종합취재부
2008-11-01
-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이용 온라인 이벤트 개최
부산시가 ‘부산문화관광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10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이벤트 내용은 △나의 부산여행기 △부산여행! 사진갤러리 △콘텐츠평가 등 3개 부문으로 총 80명의 참여 네티즌에게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부문별 내용을 보면 △나의 부산여행기는 부산을 여행하면서 인상 깊었던 관광지, 맛집탐방, 문화유적지, 문화공연, 역사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기를 사진과 함께 남기면 된다. △부산여행! 사진갤러리는 응모자가 직접 촬영한 부산여행지를 배경으로 사진, 아름다운 부산관광지 등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올리면 되고, △문화관광 콘텐츠 정보평가는 부산문화관광포털사이트 내 컨텐츠 정보의 덧글 평가를 통해 경험담 및 인상 깊었던 기억 등을 간단히 남기면 된다.응모는 문화관광홈페이지(http://tour.busan.go.kr) 내 이벤트를 통해 하면 되고 응모된 내용은 12월 22일 추첨을 통해 나의 부산여행기, 부산여행!사진갤러리 60명(문화상품권, 3만원) 콘텐츠평가하기 20명(문화상품권, 1만원) 등 총 80명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는 부산의 관광명소, 음식, 숙박, 축제, 공연 등 다양한 정보를 마련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8-10-31
-
부산시 가족사랑카드 홈페이지 개통
전국 최초 시행, 우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다자녀가정 우대”를 위한「가족사랑카드」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혜택만큼이나 카드의 신청과 발급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부산시는 2006년 11월 1일부터 ‘2000년 이후 출산으로 자녀가 3명 이상이 되는 가정’에 대하여 다자녀가정임을 확인하는「가족사랑카드」를 발급하여 이 카드를 발급받은 가정의 가족구성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가족사랑카드」는 18,046세대(가족수 93,216명)에서 발급 받아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지하철요금 및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업체도 1,220개소로 시행초기 대비 4배이상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지금까지「가족사랑카드」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등의 불편이 있었으나 2008년11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가족사랑카드 홈페이지(familylovecard.busan.go.kr)”를 개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또한 홈페이지에는 가족사랑카드 온라인 신청과 함께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참여업체를 안내하고 부산시 및 구.군 출산장려시책 안내, 출산장려에 대한 각종 자료 제공, 온라인 상담.토론방.알뜰장터 등이 마련된다.부산시관계자는 “가족사랑카드 홈페이지” 개통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각종 시책 안내 및 홍보와 가족사랑카드 온라인 신청 등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가정을 위하여 지금과 같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며 읍면동 담당자가 인터넷 신청 처리토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8-10-31
-
\'08~\'09 프로농구 부산KTF 매직윙스 홈 개막전
\'08~\'09 프로농구 부산KTF 매직윙스 농구팀이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고 5개월간의 프로농구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날 개막전행사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권행민 KTF사장, 체육계 관계자, 홈 관중 등 10,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는 개막전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인기가수 축하공연, 응원가 발표 및 축하공연, 치어리더 공연 등에 이어 2시 30분부터 선수입장, 축사, 개막선언, 사회공헌 안내 및 조인식, 꽃다발 증정, 시구 순으로 진행된다.허남식 시장은 부산연고팀인 KTF 매직윙스 홈개막전에 따른 축하인사와 양팀 감독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시구도 하게 된다.한편 2008~2009 프로농구는 내년 3월 22일까지 5개월여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하며 홈경기 27경기, 원정경기 27경기 등 총 54경기를 갖게 된다. 지난시즌 24승 30패로 10개 구단 중 8위를 한 KTF는 올 시즌 외국인 용병을 보강하는 등 전력을 강화해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KTF 매직윙스는 지난 2006년 홈구장을 금정체육관에서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옮겨 팬들에 대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시켰으며, 올해에는 홈구장 2층 본부석 위에 어린이를 동반한 3~4인 가족단위 관중들을 위해 편안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패밀리 존’과 커플들을 위해 ‘커플석’ 등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프로스포츠 관람을 통한 시민 자긍심 고취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종합취재부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