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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로 떠나는 근대도시 기행
부산과 인천, 한반도 남쪽과 서쪽의 해양 관문인 두 도시는 19세기 후반, 우리나라 근대화를 선도해 온 개항장이다. 그런 연유로 인하여 두 도시는 의도하였건 의도하지 않았건 비슷한 도시 윤곽을 형성해 나갔으며, 외국 문물의 유입이 가져온 문화적 충격 역시 비슷한 강도로 이루어졌다.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일본제국주의의 손을 거쳐 유입되었다. 일제는 조선에 ‘근대성’을 이식하면서 동시에 ‘식민성’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심어 놓았고 이는 조선의 근대화가 조선인에게 겨눈 양날의 칼과도 같아서 우리가 근대를 반추하며 감탄과 환희뿐만 아니라 탄식과 비애의 감정을 동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영국에서 비롯된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을 유럽 전역에 실어 나른 첨병이 증기기관차였듯이 이렇듯 일제에 의해 이식된 근대화의 물결을 한반도 전역에 보급시킨 일등공신은 철도였다. 작가 李箱은 1930년 발표된 그의 소설 에서 철도의 부설로 탄력 받은 조선 근대화의 물결에 대해 이렇게 토로한다. “희푸르게 번쩍이는 쌍줄의 선로는 대지가 소유한 예리한 칼이 아니라고는 볼 수 없었다.”근대화의 상징이랄 수 있는 철도의 개통으로 말미암아 각기 남쪽과 서쪽의 종착역이라는 점에서 부산과 인천, 두 도시의 공통분모는 그 깊이를 더할 수밖에 없었고 두 도시야말로 우리나라 근대화의 명암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주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다. 이쯤해서 궁금해지는 것 하나. 과연 그 시대 부산과 인천, 두 도시에 거주하던 사람들에게 근대화의 물결은 어떠한 모습으로 비춰졌을까. 나아가 부산사람의 눈에 비친 인천의 모습은 또 부산과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유사했을까. 이제 만나보게 될 부산사람 B씨와 그의 아내는 1930년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의 여정으로 인천 여행을 떠나게 된다. 7월 16일, 부산역을 출발해 경성을 거쳐 인천에 도착한 이들 부부는 7월 17일부터 18일, 만 이틀에 걸쳐 근대도시 인천의 풍광을 둘러보게 되는데, 청․일 및 각국 조계지와 더불어 인천항 일대를 둘러보는 여정이 그것이다. 1930년 현재 부산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B씨가 그의 아내와 동행하는 이번 여행은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1930년대 근대도시 인천의 모습과 더불어 그의 고향 부산의 근대화된 모습을 반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전시안내 ○ 전 시 명 : 철도로 떠나는 근대도시 기행 ○ 전시기간 : 2008. 11. 25(화) ~ 2009. 1. 11(일)/ - 부산사람 B씨의 인천기행 - 2009. 1. 22(목) ~ 2009. 3. 1(일) - 인천 문필가 현(玄)의 부산기행 - ○ 전시장소 : 부산근대역사관 3층 기획전시실 ○ 주 최 : 부산근대역사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 입 장 료 : 무료 ○ 대 상 : 일반 시민 ○ 문 의 : 부산근대역사관 학예조사연구실(☎ 051-253-3845~6) ※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종합취재부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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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심폐소생 응급장비 설치
부산시는 2008.11.19(수) 응급처치 지연으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시 청사 내에 심폐소생 응급장비인 자동 제세동기를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회 영남지회(회장 : 동아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 정준영)에서 부산시에 기증한 자동 제세동기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 청사 1층 청경 안내실과 시청 대강당 쪽 안내 데스크에 설치되어 위급상황 발생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부산시에서는 의무실, 청경, 안내요원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자동 제세동기 사용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환자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제세동기 설치로 시청을 방문하는 노약자 및 어린이 등 심정지환자의 응급처치 지연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미연에 방지할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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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부산항일 학생의거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11월21일 오전 11시 어린이 대공원 내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 앞에서 제68주년 부산항일 학생의거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부산항일학생의거는 부산공설운동장(현 구덕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회 경남학도 전력증강국방 경기대회에서 일제의 한국학생에 대한 차별과 편파판정이 도화선이 되어 일제에 항거하여 많은 희생이 발생한 부산항일학생의거가 일어난지 68주년이 되는 날이다. 부산시는 부산항일학생의거 68주년을 맞이하여 부산항일학생운동의 재조명을 통해 부산항일학생의거 선열들의 숭고한 항일 애국정신을 기리고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식을 갖는다.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경성대학교 부설 한국학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11.21)기념식은 이용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보훈단체장, 사업회 회원, 동래.개성고 동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국민의례→내빈소개→기념사→축사→독립운동관련 백일장 시상→폐회 순으로 진행된다.부산시는 기념식 행사에 앞서 11월16일에는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항일학생의거 발상지인 구덕운동장 출발 어린이대공원 항일학생의거 기념탑 앞까지 항일정신 계승 시민참여 마라톤 기념식을 동래.개성고 가족들이 주축되어 완주기념 꽃다발 증정, 헌화 및 추도묵념,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개최하였다.아울러 기념식날인 11월21일 오후 2시부터는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항일 학생의거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전국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1부 개회식에 이어 제2부 학술발표에는 ▲ 정부수립과 곽상훈 (발표자 : 경성대 강대민) ▲정부수립과 문시환(발표자 : 동아대학교 : 김승)▲정부수립과 허정(발표자 : 부산대학교 배석민) 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종합취재부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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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사회복지관 종사자의 날 개최
부산시는 11월20일(목) 16시부터 해운대소재 그랜드호텔에서 51개 사회복지관 종사자 600여명이 참가해 종사자 상호간 화합의 자리인 “2008년도 사회복지관 종사자의 날”이 열린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6시부터 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에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불안정적이고 불합리한 위탁절차의 개선이 필요한 바 이의 개선안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절차 개선방안』에 관한 동국대 박경일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송숙희 부산시 시의원, 제규원 사상구청 주민생활과 계장, 이춘성 용호사회복지관 관장의 토론으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정책토론회에 이어 복지관 종사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축하행사가 진행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봉사 정신으로 사회복지관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우리시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더욱 적극적인 사회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관간 지역연대에 대한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사회복지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복지서비스 전문성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종합취재부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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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매매방지대책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2004년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 시민의식의 향상과 피해여성 자활지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사업추진체계가 안정됨에 따라, 금년에는 성매매피해여성 자립자활지원, 인터넷성매매 예방 및 근절 등 성매매방지 사업의 실효성 확보에 주력하여″성매매 없는 깨끗하고 밝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왔다.이를 위해 시는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관련시설,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성매매방지대책협의회』를 11월 20일(목) 오전 1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올해 성매매방지사업 추진에 대한 평가와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방안 등을 모색한다.안준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17명으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성매매방지대책협의회』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기본시책 수립 및 조정 ▲성매매 피해여성 보호지원시책에 관한 사항 ▲성매매방지 유관기관간 연계업무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자치단체 성매매방지정책 이행평가에서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됨에 따라 3년 연속 우수기관의성과를 거둔바 있다.
종합취재부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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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 ‘모·아·보·자’ 국민대행진
종합취재부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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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부산시가 부산지역 상품에 관심이 많은 일본 바이어를 발굴, 초청해 수출상담을 통한 일본시장공략 및 대일본 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한 무역상담회를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다.부산기업들에게 수출 길을 열어주고 신규 수출희망기업의 해외정보획득 기회도 제공하게 될 이번 초청 무역상담회는 내일(11. 19)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호텔에서 열리고 일본 바이어 14개사와 부산지역 제조업체 및 무역업체 49개사가 참여해 기계, 산업부품, 생활잡화 등 대해 수출상담을 벌이게 된다.이번 상담회를 주관하는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상담희망 국내업체 모집, 초청바이어 숙소 및 상담장 준비 등을 하고 부산시와 일본 오사카 무역사무소는 사업비 일부지원 및 상담희망 해외바이어 발굴 및 인솔을 맡는 등 성공적인 상담을 위해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해외마케팅능력이 부족한 지역중소기업의 수출기회를 제공하고 수출희망 부산기업과 구매의사가 있는 해외바이어간 사전 정보교류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들에게 자사제품 수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많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부산시는 참가기업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일본 부산시 무역사무소,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바이어 모집, 인솔 등 일정관리를 추진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과를 도모해왔다. 또한 바이어 및 참가기업과 상담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 확실한 사전 정보공유를 통해 중복 참가 바이어 중 실적이 없는 바이어의 참가를 배제하고 구매력 있는 신규 바이어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했다.부산시는 상담장에 통역원을 배치해 참여업체를 지원하고 상담 후 6개월 동안 진척사항 등을 확인 점검해 거래성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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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주간(11.17~11.22)\" 다양한 기념행사 열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김순희)에서는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유엔 아동권리주간(11.17~11.22) 및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19)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유엔 아동권리주간은 아동을 적극적 권리주체로 규정하는 국제기준을 마련한 유엔 ‘아동권리협약’ 제정일을 기념하는 주간이며,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유엔의 비정부 국제인도주의기구인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에 의해 제정되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부산시에서는 오늘 11월 17일(월)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백화점 지하분수대 광장에서 노란리본달기 켐페인(Yellow Ribbon Campaign)을 비롯한 아동학대사진전, 희망메세지 전달트리 만들기, 서명운동 등 범시민 켐페인을 개최하고이어서 11월 19일(수)에는 아동학대 조기발견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11월 26일(수)에는 피학대아동 심리치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피학대아동 심리치료 Case Conference를 개최하며, 11월중 지역병원(좋은문화병원, 침례병원)과 연계한 켐페인,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노란리본달기 켐페인은 학대로부터 모든 아동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Yellow Ribbon Sticker”를 부착하는 캠페인으로 노란색은 아동의 안전을 의미하며 노란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은 아동학대예방에 동참하겠다는 것을 상징한다.부산시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어린이에게 이익이 되는 지속적인 인간개발이 실현되는 세상이며 어른들도 살기 좋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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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재부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
부산시는 부산소재 11개 대학에서 수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부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를 오는 11월15일(토)부터 11월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정투어 코스는 2개 코스로 구분하여 제1코스는 시립박물관복천분관→AFEC나루공원→센텀시티(영화후반작업시설, 벡스코 등)→누리마루AFEC 하우스→해운대해수욕장→광안대교→유엔기념공원→부산박물관 코스이고제2코스는 중앙공원(충혼탑)→근대역사관→PIFF광장→송도해수욕장→남항대교→동삼동 패총 전시관→태종대→부산대교 코스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체험하게 된다.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는 부산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귀국하여 자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인재들인 만큼 이들에게 유학 기간 중에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 속의 부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부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발전하는 모습 등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험기회를 가지도록 실시하고 있다.부산광역시는 시정투어 버스마다 시 공무원과 통역자원봉사자를 탑승시켜 시정투어 참여 유학생들에 대한 안내와 통역을 맡아 유학생들이 부산을 체험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유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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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 일본에서 한글 가르친다.
부산시가 10대 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영상산업의 대표적인 선도기업인 (주)모바일로(www.mobilero.co.kr) (대표 백승현)가 한류스타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언제나 내곁에 욘사마(가칭)”란 모바일 한국어교육 콘텐츠를 제작 내년 1월에 일본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유저가 직접 쓰고 그릴 수 있는 특정 휴대용멀티미디어 기기의의 기능을 이용해 배용준과 함께 쓰고 듣고 읽으면서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타이틀을 지향한다. 무엇보다 배용준과 함께 한국어교육을 메인 테마로 재미와 교육의 복합적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한국어 교육은 ㈜모바일로(대표 백승현) 기획팀과 국립부경대 국어국문학과 산하 한국어교육 채영희 교수팀이 TF팀을 구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내용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기초적인 자음, 모음에 대한 방송국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 동영상도 제공 할 예정이다.학습적인 내용과 더불어 전반적인 한국어 학습은 본 타이틀 속에서 배용준과 가상의 데이트를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미니게임 및 유저만을 위한 이벤트 등의 다양한 재미요소들을 접목했다. 유저들에게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해 보다 학습적인 증대효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일정수준 이상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성과를 이루면, 본 타이틀에서만 볼 수 있는 배용준의 동영상이나 화보 등의 보상요소도 제공된다.또한, 한국어교육 구성요소 이외에도 메모장이나 플래너 기능의 실용적인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일본 팬들에게 보다 친숙한 배용준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백승현 ㈜모바일로 대표는 “콘텐츠 가격은 타이틀당 엔화 5천엔 정도의 소비자가로 출시할 계획으로 예상 매출은 20만장 기준, 한화로 약 100억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부산시와 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CRC사업(지역문화산업연구)을 통해 새로운 신기술을 지난 1년간 꾸준히 R&D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원동력 됐다.”고 말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의 출시로 국위선양은 물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 부산의 영상산업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말하고 이번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종합취재부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