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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기업과 MOU 체결
부산시는 7월 1일(수)부터 7월 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에서 프랑스 에어리퀴드사의 한국법인 에어리퀴드코리아(주)와 7천만 불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에어리퀴드코리아(주)는 2010년부터 강서구 화전산업단지 부지 33,000㎡에 산업용 가스(산소, 질소 등)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게 되며 쟝 프랑소아 데샹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는 향후 투자액을 증액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1902년 프랑스에 설립된 에어리퀴드社는 130여 계열사와 43,000명 직원채용 규모의 포춘지 선정 세계 212위 기업이자 산업용 ․ 의료용 가스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서, 연매출 약 130억유로(24조원)의 실적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게 된 계기는 부산의 뛰어난 물류환경과 입지여건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지역투자박람회」는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개최하는 행사로서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KOTRA 등의 후원으로 16개 광역시도, 전경련, 대한상의, 무역협회, 중기중앙회가 주최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주요행사내용은 개막행사, 투자설명회, 전시상담장 운영으로 이루어지며 7월 1일(수) 오전 10시 개막행사와 오후 2시에 투자설명회가 있고 7월 3일(금)까지 전시상담장 운영은 계속 된다.이날 부산시 허남식 시장은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개회사를 하며 전시장 참관을 할 예정이다. 코엑스 1층 전시장의 부산시 부스는 국제산업물류도시, 북항재개발, 금융중심지, 경제자유구역 등 부산개발의 핵심을 전시하고, 3층 장보고홀에서는 투자설명회(7.1 14:00~14:40)를 개최하여 부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장점과 기업유치 지원제도 등의 동영상 상영과 국제산업물류도시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게 된다.더불어 16개 광역시도 전시상담장과 함께 광역경제권, 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관과 설명회 ․ 컨퍼런스가 마련되어 지역별 미래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번 박람회는 지자체의 투자유치 노력이 가일층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진성 해외투자가들의 초청과 창의적인 투자 인센티브가 관심을 끌고 있다.16개 시도가 작성한 투자타켓 외국기업 리스트를 바탕으로 KOTRA 해외지사가 현지 접촉하여 53개사 67명의 잠재 해외투자가가 박람회에 참석한다. 이들은 초청 지자체와 1대1 투자상담을 갖고, 이튿날 부산 경제자유구역 등 투자유치 현장을 방문한다.또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상담에서 준공까지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보조금, 세제감면 등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데 부산의 ‘전국최초 기업인 예우조례 제정’ 등 투자자의 감성까지 파고드는 유치활동도 가세하고 있다.부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해양물류 중심도시로서의 장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며, 특히 강서구에 조성하는 ‘국제산업물류도시(33㎢)’를 집중 홍보하여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강력하게 인식시킬 계획이다.
문종덕 기자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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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소규모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대책 추진
문종덕 기자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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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욕장 내일(7. 1) 일제히 개장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낭만의 바다를 활짝 연다. 해운대와 광안리·송도·다대포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동해안 쪽에 위치한 송정과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장한다.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각광받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내일(7.1 화) 오후 2시 30분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과 해수욕장 관리종사자,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는 본격적인 피서객을 맞이한다.특히, 식전·식후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경주마 해변경주대회 이벤트를 개최하며, 축하연주, 요트·윈드서핑 퍼레이드 등 축하행사와 수상구조대원의 인명구조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또한, 같은 날 광안리 해수욕장은 오후 3시에,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 7월 3일(금)에는 송정, 일광, 임랑 해수욕장이 해수욕장별로 각각 다채로운 개장행사를 개최하여 바다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의 해수욕장은 전국 최고의 피서지로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백사장 모래와 각종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보고 즐길 거리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바다축제를 비롯하여 국제힙합페스티벌, 국제 해변 무용제, 국제 록페스티벌, 현인가요제 등 대형축제를 비롯하여 39개의 각종행사를 8월부터 잇따라 개최하여 여름바다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또한, 부산시는 편안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무엇보다도 피서객의 안전관리대책에 최우선을 두고, 119 수상구조대 운영, 해수욕장 수질관리와 오염방지대책을 마련했다.편리한 해수욕장 접근을 위해 △시내버스.지하철간 환승할인제로 이용편의 증진 및 경제부담 경감 △해수욕장 경유 버스 운행노선 홍보강화 및 심야버스 노선 운행 △토․일․공휴일 이용승객 증가 대비 예비차량 확보 △외지 피서객을 위한 연계 교통편의 도모 △해수욕장 주변 주차관리 대책 등 대중교통 체계도 확립하고 손님맞이 준비도 끝냈다.해수욕장의 면모도 새롭게 변신했다.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는 30년 만에 망루대를 교체하고 3억여 원의 예산을 들인 화장실 신축, U-투어부스 설치, 각종 거리공연 등을 마련하고, 야간 피서객들을 위한 해상레이저 쇼를 준비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광안리 해수욕장은 광안대교와 바다 빛 미술관의 화려한 경관조명에 어울리는 문화공연이 크게 늘어난다. 광안리해변 야외 상설무대는 물론 거리에서도 다양한 기획공연과 거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다대포해수욕장에는 지난 6월 준공된 세계 최대의 음악분수가 55m의 분수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대포 음악 분수대는 수조분수 형태가 아닌 바닥분수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24가지의 다양한 분수모양으로 음악에 맞춰 분수의 모양이 달라지는 테마 형식으로 분수 쇼가 진행된다.
문종덕 기자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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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신도시 진입도로 일부구간 개통
문종덕 기자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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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부문 특별사법경찰 공식출범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행정영역을 찾아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사 활동을 하게 될 부산시의 전담조직인 특별사법경찰 광역전담반이 내일(6. 30)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시의회 의장, 박용석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김중확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관계기관장, 시민단체, 관련단체 대표,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공식출범한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 광역전담반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현장에서의 기초 질서 확립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지난해 7월 특별사법경찰관리담당이 신설(1담당 6명) 된 후 올해 3월 광역전담 기구인 특별사법경찰지원팀이 만들어져 지도검사(사법보좌관)가 파견되어 인권보호와 적법절차에 의한 활동이 전개 될 수 있도록 수시 지도․ 자문을 하며 대검찰청 주관으로 전담반 전원(24명)이 5주간의 수사실무 및 수습교육을 받았다.부산시의 특별사법경찰 광역전담반은 기존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라고 함)의 문제점이었던 수사능력 부재 및 행정업무 병행 등의 부담에 따른 소극적 수사권행사,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는 법질서 사각지대 등 문제를 해결하고 법질서 확립 및 시민복지를 위한 기구로 거듭나게 된다.특히 「특별사법경찰관리 집무규칙」에 근거하여 식품·공중위생.환경․청소년보호 등 6개 분야에 대하여는 단속활동과 함께 직접 수사 후 검찰에 송치토록 하는 등 행정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아울러, 특사경 광역전담반이 가동되면 원산지표시 점검이나 음식점의 위생실태 점검 등의 일상적 업무뿐만 아니라 시기적, 계절적, 사회적 이슈에 따라 기동적으로 집중단속 활동이 가능하고, 지역적·부분적 으로 행해지던 특사경 직무활동 범위가 시 단위로 광역화되어 먹거리 안전, 환경보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 등 실질적 직무 수행이 가능하게 된다.부산시는 앞으로, 이 제도가 정착이 되면 시민들의 유해 환경과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줄여주고 행정처분과 범죄수사 일원화로 위법 행위자가 경찰, 검찰에 수차 출석하는 비용·노력 최소화로 시민불편을 덜어 주는 효과도 있음은 물론, 엄정한 단속활동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함께 기초 법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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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도시철도 파업 시민불편 최소화 지시
문종덕 기자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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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장 시인으로 정식 등단
문종덕 기자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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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5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마선기 이사장)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09 한국서비스대상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만들어 시민 문화 갈증 해소에 앞장서온 강진철 시민회관장이 서비스리더상을 수상해 경사를 더했다. 올해 평가에서 공단은 ‘고객가치경영’ 이념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수렴하는 고객 중심의 참여 경영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경영 키워드를 ‘우리가 하나 되면 고객은 두배 만족’로 선정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먼저 알아서 해결해주는 ‘눈높이 맞춤 서비스’를 실천하는 한편, ‘사랑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온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마선기 이사장은 "언제나 시민의 기업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있다. 정성과 품격을 더한 서비스 정신과 편리한 기능, 아름다운 디자인이 가미된 공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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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자원봉사! 함께여는 행복부산!
지난 4월 열린 제16회 자원봉사대축제 참여 우수팀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6월 29일(월) 오후2시 30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함께여는 행복부산!”을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제16회 자원봉사대축제 참가 10개 우수 팀과 2009년 부산자원봉사박람회 유공자 3명,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우수한 24명의 우수봉사자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제16회 자원봉사대축제 최우수상은 반송1동의 더불어, 함께 살고 인정이 흘러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조직한 지역주민 중심의 봉사단체인 『다시 찾는 반송 만들기 아름다운 사랑나눔봉사대(대표 권기웅)』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사)원봉공회부산지회(대표 김덕애) 등 3개팀, 장려상은 부단korail사회봉사단(대표 조석진) 등 6개팀이 선정되었으, 이와 함께 4월 17일부터 2일간 2만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부산의 자원봉사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했던 2009 부산자원봉사박람회 공로자 3명도 함께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또한 부산지역 17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 활동하고 있는 34만여 명의 자원 봉사자 중, 최근 1년간 500시간 이상, 누적시간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24명의 우수자원봉사자에 금배지를 수여할 계획이다.이번 시상은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금배지 수여식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자원봉사자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도 일조 것으로 전망된다.
문종덕 기자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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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중앙아시아간 경제 협력무드
부산시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마케팅을 벌인다. 부산시가 지역중소기업의 신흥 유망시장 선점과 수출확대를 위해 오는 6월 30일(화)과 7월 3일(금) 타슈켄트와 알마티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시장개척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해 지난 5월 VIP 정상외교를 통한 한-중앙아시아간 경제 협력무드를 시장개척의 기회로 적극 활용, 신흥유망지역에 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그동안 부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는 KOTRA해외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신청기업 15개사에 대한 파견지역 시장조사와 바이어 사전접촉 등으로 파견기업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 현지 시장성 및 수출가능성 등에서 호평 받은 광남정밀, (주)강림정공, 동서포장기계, 대신하이시스, (주)월드퍼니처, 대성ENG, 쏠라코리아 등 7개사를 최종 선정 ․ 파견하기로 했다.부산시는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항공운임, 현지 차량, 수출상담장, 통역 등 시장개척단의 마케팅 활동 제반사항은 물론 거래선 발굴과 상담주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을 지닌 성장잠재력이 큰 국가들로서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대외협력이 활발하여 많은 유럽자본이 자원개발사업 등에 진출해 있으며 2010년 WTO가입 및 2011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예정이고, 우리나라는 2008년도 우즈베키스탄의 3대 교역국가로 부상할 정도로 중앙아시아에 대한 교역이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반면, 이들 국가는 여전히 통관, 대금지급 등에 있어 절차가 까다로워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향후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에 반드시 필요한 전략적인 수출시장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이번 시장개척을 통하여 신흥유망시장에 대한 전략적 수출시장의 확보와 지역기업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종덕 기자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