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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도시철도 파업 시민불편 최소화 지시 - 출근시간대 및 운행간격 최대한 좁혀 시민불편 최소화 지시
  • 기사등록 2009-06-27 1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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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은 6월 27일(토) 4시부터 1시간동안 부산교통공사 대책 상황실과 종합 관제실을 방문하여 이번 도시철도 파업과 운영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도시철도가 정상 운행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노동관계법에 따라 파업 시에도 필수유지인력 51%는 정상근무토록 되어 있어, 이번 도시철도 파업이 전면 운행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까지는 안 가고 있으나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재 2시간(오전 7시부터 9시까지)으로 되어있는 출근시간대 정상 운행시간을 더 늘리고 운행간격을 최대한 좁혀 줄 것을 지시하였다.

부산시는 지난 6월 26일 도시철도 파업과 동시에 원활한 비상수송 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교통공사에서 요청한 역사 보조인력(1일 시․구 공무원 230명 파견)을 지원근무 시키고 있으며, 시는 도시철도 정상운행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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