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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거주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 열려
부산거주 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 및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한 ‘제21회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이 3월 25일(목)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김명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 가족을 비롯한 초청인사,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과 더불어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부부 중에서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영세 중증장애인들 8쌍의 합동결혼식이 거행된다.주요 내용으로 마술공연과 사물놀이 등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화합한마당 개회식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부산시 배영길 행정부시장의 치사, 부산지지체장애인협의회 김명근 회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어서 오후 2시 40분부터 그간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영세 중증장애인 8쌍에 대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여 백년해로를 다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장애인 부부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서 자립과 재활의 의지를 갖고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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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학원 비상구 등」특별안전점검 추진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100인 이상을 수용하는 다중이용업으로 등록된 학원 322개소와 일부 소규모 학원에 대해 비상구 등에 대해 특별소방안전검사를 실시한다.학원은 내부에 교재, 비품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급속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고, 최근의 학원은 대부분 고층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대부분 발달기의 아동, 청소년들로 부주의 등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화재안전관리에 학원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안전의식이 요구된다. 3월 29일(월)까지 실시되는 소방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작동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화재위험시설은 즉각적인 개․보수 명령과 함께 소방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또한, 3월 30일(화) 오전11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사단법인 학원연합회 부산지회 소속 학원 관계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강화를 위한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와 관련 부산공역시 조례제정안 입법예고가 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해 3월 16일로 종료되고,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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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환의 산복도로를 희망의 삼(三)복도로로
문진현 기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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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횡단보도, 달과 별 뜨다
문종덕 기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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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상노화연구소 설립 운영
부산시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로 야기됨에 따라 치매․ 심혈관계 질병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한 연구로 시민들의 노화질환 퇴치 및 건강장수에 기여하기 위해, 3월 24일(수) 오후 4시 부산의료원에서 ‘임상노화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부산의료원 부설 연구기관으로 설립되는 임상노화연구소는 부산의료원의 노인관련질환 담당의료진을 중심으로 심혈관 등 노인성 질환의 조기발견 진단, 예방 및 치료법, 노인의 건강 유지, 건강수명 연장 등을 위하여 세미나 개최 등 연구결과 발표와 국내․외 우수연구원간 임상진료 네트워크 및 협동연구체제를 구축하여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미 운영중인 (사)한국노화연구소의 노화관련 기초의학 연구와 이번에 개소하는 임상노화연구소와의 연계로 연구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어 부산은 명실상부한 노화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본 연구소는 자체 연구활동 및 국내외 우수연구원간의 교류를 통하여 임상노화연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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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 참여안내
문진현 기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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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그린스타트 운동 본격 전개
부산시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생활실천 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부산이 온실가스 줄이기 선도도시임을 홍보하는 동시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으로 온실가스 10% 줄이기’라는 주제로 12가지 실천과제를 선정하였다. 주요 실천과제는 △출․퇴근은 B.M.W(Bus/Bike, Metro, Walk)로 △저층 걸어가기 및 엘리베이터 함께 타기 △종이사용량 10% 줄이기 △10분 이상 컴퓨터 사용하지 않을시 전원 끄기 △건물별 온실가스(에너지 절약) 저감 및 지킴이 운영 △매주수요일은 Green Day = 가정의 날, 일찍 퇴근하기 △냉난방 온도(여름철 26℃이상, 겨울철 18℃이하) 지키기 △물 아껴 쓰기, 난분해성 세제 사용량 줄이기 및 안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및 배출량 줄이기 △자동차 공회전 안하기, 경제속도 지키기, 운행횟수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뽑기, 체크 탭 이용하기, △녹색행사 개최 및 탄소상쇄(기금적립,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나무심기 등) 프로그램 적용 등이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4월부터 ‘생활의 녹색화’를 주제로 방송홍보를 통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4월~6월까지는 그린스타트 캠페인, 차 없는 날, 환경의 날 등 기후변화관련 행사와 그린스타트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7월~8월까지는 가정 및 하절기 피서지 캠페인 등 홍보강화, 기후변화 사생대회 및 그린리더 활동지원, 온실가스 진단주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그리고 9월~11월까지는 피서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녹색생활 가두홍보,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 및 그린리더 양성을 추진하고, 12월에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영성과(온실가스 저감성과) 분석 및 그린스타트 하반기 워크숍, 그린스타트운동 유공자 표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12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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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10.22~23) 본격준비!
문진현 기자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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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선도기업 회장단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미래 부산 경제성장을 견인할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양, 기계부품소재, 관광컨벤션, 영상・IT 등 10대 전략산업별 선도기업을 선정하여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2009년까지 총 1,013개의 선도기업을 선정을 완료하였다.부산시는 내일(3월 19일) 오후 4시에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Ⅰ)에서 부산시장, 전략산업별 선도기업 회장단 등 50명이 참석하는 ‘2010년 선도기업 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선도기업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선도기업 관리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선도기업 회장단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올해부터 선도기업 사후관리에 초점을 두고, 선도기업 내실화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방안 등 선도기업 운영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에 선도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사업성과분석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수요를 전략산업 육성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감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도입하여 선도기업 사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부산지역 재단법인, 센터, 협회 등과 선도기업 육성협의회(안)를 조직하여 선도기업의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패키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유관기관간의 기업지원 네트워크를 통한 총체적인 기업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리고 선도기업 브랜드 및 기업제품 홍보를 위해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한 국내․외 홍보전시회, 언론사 홍보, 해외 홍보 디렉토리 제작 등 선도기업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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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전담보육시설협의회, 저출산극복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 영아전담보육시설협의회(회장 정유선)에서는 전국 최하위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부산의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영아전담보육시설 종사자, 학부모, (사)부산광역시 보육시설연합회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롯데백화점 서면점 앞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조성 캠페인」을 개최한다.캠페인은 출산장려 홍보물(휴대용 티슈 1만개, 홍보전단 3만장)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출산장려와 영아전담보육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해줄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영아전담보육시설이 곁에 있다는 홍보 등으로 출산에 대한 참여의식 고취는 물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부산의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에는 현재 75개소의 영아전담보육시설이 있으며, 2009년말 기준으로 701명의 종사자들이 2,826명의 영아들에게 전문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부산시는 2010년도 획기적인 출산장려 지원시책으로 2010년도 출생하는 둘째이후 자녀에게는 초등학교 취학전까지 보육료, 유치원비 전액을 지원하고, 2010년도 출생 셋째이후 자녀에게는 보육료 지원뿐 아니라 초·중·고 급식비와 학비를 지원하는 무상교육과 부산소재 대학 입학시 첫 등록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부산시는 저출산 극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교육비 지원 등을 위해 출산장려기금을 매년 100억원씩 10년간 1,000억원을 조성하는 획기적인 시책을 마련해서 추진한다.
문진현 기자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