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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10.22~23) 본격준비! - 10.22(금)~10.23(토) 개최되는 「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에 해외관람객 5천명…
  • 기사등록 2010-03-22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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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0월 22일(금)부터 10월 23일(토)(2일간) 광안리해수욕장 및 광안대교 일원에서 펼쳐지는「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불꽃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행사명칭을 ‘부산세계불꽃축제’로 바꾸고, 올해 처음으로 국비가 지원되는 등 사업비를 대폭 증액하여 세계 최대의 불꽃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월 22일을 ‘세계불꽃의 날’, 10월 23일을 ‘부산불꽃의 날’로 정하고, ‘세계불꽃의 날’에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류 콘서트 및 유명연예인 축하공연, 해외우수 불꽃팀(3개팀)을 초청하여 다양한 불꽃쇼를 연출하며, ‘부산불꽃의 날’에는 멀티불꽃쇼 연출시간을 45분에서 60분으로 연장하고,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영상시스템을 더욱 보강하여 스토리텔링 연출을 극대화함으로써 한층 더 화려하고 감동적인 멀티불꽃쇼로 부산 밤바다를 찾은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한국방문의 해(2010~2012)’ 원년을 맞이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역시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지난해 일본관광객의 성공적 모객과 국제 크루즈상품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올해 일본․중국 등 해외 관광객 모객목표를 5천명으로 높였다.

이를 위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및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을 계획으로, 일본의 도쿄․오사카, 중국의 베이징․홍콩 등에서 현지 관광업계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국내에는 대구․대전 등 내륙도시 중심으로 바다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홍보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를 150만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체류형 축제로 진행하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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