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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경기도립공원 지정
경기도는 지난 10일 수리산도립공원 건립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수리산 일대 6.97㎢를 3번째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하며, 공원지정은 경기도보 게시일에 확정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는 수리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되며 116억원을 들여 2010년 상반기부터 2011년말까지 주차장과 화장실, 방문자센터, 등산로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12년부터 104억원을 추가로 투자, 야생화 증식원, 산림체험장, 습지체험원, 수생식물관찰로 등 각종 체험시설을 설치, 일반인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수리산은 군포시와 안양시, 안산시를 연결하는 도심속에 위치한 녹색섬으로 주말 기준으로 일일 14,000명, 연간 140만명이 이용하는 쉼터다. 수리산 도립공원은 군포시 속달동 4.3㎢, 안양시 안양동 2.55㎢, 안산시 수암동 0.12㎢ 규모로 조성되며, 철저하게 자연을 보존하는 공원자연보존지구와 공원내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등이 들어서는 공원자연환경지구로 구성된다. 경기도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수리산은 경기 서남부의 대표 산지녹색공간”이라며 “각종 개발압력으로부터 수리산을 보호하고 인근지역(안양,안산,군포,시흥 등) 200만 도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립공원을 추진했다”며 도립공원 지정이유를 밝혔다. 경기도는 수리산도립공원의 조성 목적을 ‘자연을 지키고 숲을 배우는 공원’으로 정하고, 공원구역을 적극 보존 공간, 산림 휴양 공간, 체험학습 및 지원 공간의 3개 공간에 생명이 숨쉬는 숲, 자연을 느끼는 숲, 건강이 넘치는 숲, 만남이 있는 숲, 배움이 가득한 숲 등 5개 테마로 조성해 이용자들의 휴식과 학습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2007년 9월 수리산을 도립공원 지정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그동안 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4회), 도 관계부서(4회)협의와 중앙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치는 등 1년 7개월에 걸쳐 수리산의 도립공원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경기도에는 지난 1971년 지정된 성남시 소재 남한산성 도립공원과, 2005년 지정된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 등 2개의 도립공원이 있다.
종합취재부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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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물난리 이젠 벗어나려나
종합취재부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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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고쳐주기 다솜둥지봉사단 발대식
혼자 사는 노인이나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촌에서 소외된 채 어렵게 살아가는 가구를 찾아 오래된 집을 고쳐주기 위해 교수와 학생, 농어촌공사가 봉사활동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정영일)이 주최하고 한국농촌건축학회(회장 윤충열)가 주관하는 『다솜둥지복지재단 농촌노후주택 고쳐주기 발대식』행사가 7일 오전, 경기도 의왕 한국농어촌공사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발대식에는 농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 자원봉사자, 공사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도 참석,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다솜둥지복지재단은 2007년 농어촌공사가 농촌노후주택 고쳐주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출범 첫해 37가구, 지난해 38가구 등 75가구의 노후된 농촌주택을 수리해, 농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올해는 전국 17개 대학 건축 관련학과 대학생 265명과 지도교수 15명이 전북 무주군 오산리를 비롯한 전국 9개 마을 40가구, 농어촌공사가 각 도별로 9개 마을 50가구 등 총 18개 마을 9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집수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다솜둥지복지재단 후원회원인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의 후원금과 기타 성금으로 충당된다. 또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건축 관련업체 등에서 지원하는 자재와 장비 등도 큰 도움이 된다. 정영일 이사장은 “농촌에는 오래되고 위험한 집에서 거주하는 농촌독거노인, 소녀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이 아직도 많이 있으나 재단의 재정여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전제하고 ”다 같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농촌 노후주택 고치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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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 대회 개최
인천시는 우리나라의 랜드마크가 될 세계5위 규모의 사장교인 인천대교의 개통을 전 세계에 알리고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범시민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10월 11일 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9월 20일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인천대교 공사일정을 감안하여 국토해양부와 협의 10월 11일로 조정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본 마라톤 행사는 (사)인천대교개통기념2009국제마라톤조직위원회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제·국내 엘리트 선수 및 마스터스(Full, Half, 10km) 대회로 개최되며 송도대우자동차판매부지에서 출발하여 인천대교를 종주하여 돌아오는 코스로 평생 단 한번 참여하는 대회로 많은 마라톤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라톤 참가접수는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bridge-marathon.co.kr)을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예상인원은 2만 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문의 : (사)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 429-0300)
종합취재부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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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미국이 우리 지켜주지 않는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대학교수 등의 시국선언에 대해 재차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북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계속 발사하고, 생화학 무기까지 갖고 있어 올해 6.25가 더욱 특별하다"며 "시국선언을 하려면 이런 북한 상황과 관련해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이어지는 시국선언에 대해 "뭐와 관련한 시국선언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북한은 (한반도를) 적화통일을 하려 하고 공개처형도 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말한 사람이 김정일에게 독재자라고 말한 적이 있느냐"고도 했다. 북한이 남한은 물론 국제적으로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 김 지사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면 미국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며 "미국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추구하는 강성대국 노선이 핵과 미사일을 이용한 군사대국을 통해 경제대국으로 간다는 것"이라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국에도 많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뉴욕일보
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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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10토취장 지주들 "20년간 재산권 침해 억울하다"
【안산=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가 안산~대부도를 연결하는 시화방조제 공사를 하면서 민간인 소유 임야 25만평을 강제 수용해 제10토취장으로 사용한 뒤 되돌려주지 않고 추가 사업으로 연결해 20여년간 점유하자 땅 주인들이 반발하고 있다.24일 수자원공사와 지주들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1987년6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시화지구외곽시설 사업을 실시하면서 시화방조제 축조에 필요한 토사확보를 위해 대부북동 산 150번지 양모씨 소유 땅 일대 80여필지(당시 지주 47명)를 강제수용 했다.수자원공사는 당시 지주들에게 평당 3만5000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사업이 끝나는대로 원래 지주에게 되파는 소위 환매 약속과 함께 환매가격을 사업기간 만료후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로 하는 계약서를 1993년 3월에 체결, 4년후 사업이 끝나는 1997년 환매하기로 약속했다.지주들은 1997년 방조제공사가 완료된 뒤 수자원공사측에 수 차례 환매를 요청했지만 수자원공사는 준공이 안났다는 이유를 내세워 3년여간 환매를 미루다가 지난 2000년 시화첨단산업단지(MTV)사업과 연결해 재 계약을 요구했다. 지주 47명중 39명은 2007년 말 수자원공사와 제2차 계약을 체결했으나 나머지 8명은 수공측의 처사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결국 지난 3월28일 대법원에서 기각돼 패소했다. 소송은 환매가격산정과 환매이행청구건이었지만 재판부는 토지보상법(구 공특법)상 '제척기간 10년이 경과했다' 는 이유로 지주들의 소유권행사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땅은 2012년까지 수자원공사 소유가 된 셈이다.지주들은 "이같은 결과를 부른 것은 당시 수공직원들이 법률적 물정을 모르는 지주들에게 소송을 걸라고 부추겼고, 수공은 법으로 가면 반드시 유리하다는 사실을 자체 분석한뒤 체계적으로 대응해 결국 지주들을 굴복 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지주들은 또 "10토취장은 당초 방조제사업에 한해 지정 사용된 만큼 사업종료후 즉시 환매 했어야 한다"며 "추가로 다른사업(MTV)으로 연결해 계속 점유하는 것은 사업목적 외 사업이므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지주 양모씨는 "처음 계약서대로 환매이행을 했더라면 재산권 침해가 없었을텐데 20년 이상 소유권행사를 못하고 있는 것은 강제로 땅을 뺏긴거나 다름 없다"며 "2012년에 가서 환매하더라도 값이 최대로 오른 땅을 되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수자원공사 김배호 팀장은 이에 대해 "당시 방조제 사업이 지연됐기 때문에 계약서대로 사업 완료전에 환매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며 "추가사업으로 인해 대부분 지주들이 재 계약을 했으나 일부는 환매 합의가 되지 않아 지주들이 스스로 소송으로 갔다"고 말했다.이어 "소송으로 가다보니 재판부가 MTV사업과 방조제 사업이 별개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고, 더구나 환매권이 10년이상 경과되면 권리가 소멸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지주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법원 판결을 존중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편집국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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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공무원 문예대전 영예의 대상
시, 시조, 수필 등 7개 분야 57편의 작품 수상작으로 선정 공무원의 정서 함양과 문학적 소질 계발을 통해 창의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제 12회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부천 부명정보산업고 우소영씨(교사, 36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6월 24일(수)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3,000여 편의 응모작품 중에서 대상 1편 등 총 57편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부천 부명정보산업고 우소영씨의 동화『내 이름을 불러줘』는 불법체류 외국인 자녀의 순수한 동심을 그린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한 구성과 문장력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종합취재부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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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월곶면 농촌지도자회 6월 월례회
종합취재부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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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 평택시민 촉구대회'
박승우 기자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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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도민의 유산에서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종합취재부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