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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남한산성으로 떠나요!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남한산성 일원에서 개최 숲속걷기, 숲속영화제.음악회 등 지역주민 주도 문화체험 행사 열려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남한산성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 기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 역사문화중심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남한산성에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7시간 동안 남한산성 일원에서 ‘남한산성 섬머나이트 페스티벌(Summer Nigh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남한산성 상인연합회와 산성초등학교 학부모, 산성마을 주민 등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직접 참여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남한산성 Summer Night Festival’은 풍물놀이와 사자 춤 놀이를 시작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생태해설사가 함께하는 ▲산성 숲속 걷기 ▲물속에서 벌이는 물 씨름대회, ▲역사 알기 골든 벨 ▲산성 숲속 음악회 ▲지역주민.관광객 장기자랑 ▲남한산성 숲속 영화제 등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축제기간 중 남한산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산성의 매력과 정취를 한껏 선사해줄 계획이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역사와 자연의 보고인 남한산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기지역 역사문화관광의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기간 중 참여 프로그램 신청 등 궁금한 사항은 전화 070-8260-1233으로 문의 하면 된다.
종합취재부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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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절정,‘생각하는 휴가’를 떠나자
종합취재부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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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으로 새롭게 조명된 경기관광
경기관광공사, 일본지역 관광상품 주요 키워드 세계문화유산「조선왕릉」을 비롯한 신규 관광자원의 홍보 및 경기도 상품개발 마케팅 추진으로 경기관광 새로이 조명!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는 지난 7월 20일(월)~25일(토) 5박 6일 일정으로 일본 주요 도시인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3개 지역 유력여행사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경기도 신규 관광상품개발 촉진 및 일본 관광객의 유치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금번 프로모션은 일본 최대여행사인 JTB(일본교통공사)를 비롯하여, KNT(긴키니혼츠리스트), NTA(일본여행), HEI(한큐교통사), HIS 등 일본 내 주요도시 유수의 여행사와 지난해부터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 일본지역본부 및 3개 지점, 한국관광공사 3개 지사 등 총 20여곳에 달하는 관광업계와 유관기관에 협력을 촉구하였으며,지난 6월 제3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신규 등재된「조선왕릉」을 중심으로, 지난 6월 일반인에게 공개 전시된 임진각「장단역 증기기관차」, 도내 신규 숙박업소, 신규 한류 관광지 등의 홍보 및 관련상품의 출시 독려로 일본인들의 경기도 유치를 적극 요청했다.경기관광공사와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는 이번 프로모션의 후속조치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신규 관광상품 기획 사전답사 진행을 비롯하여, 온·오프라인 일반 패키지상품과 수학여행, 기업체 인센티브 등의 대형 단체객 유치는 물론 경기도 주최의 특별이벤트 상품도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경기관광공사 김길종 관광마케팅본부장은 “경기도 신규 관광상품개발 및 확대를 위해 아시아나와 항공 및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으로 일본관광객의 경기도 유치 활로의 확대를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신규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과 연계된 경기도 숙박상품이 이미 출시되어 300명 이상 판매예약이 진행되었으며, 연내 5,000명 이상의 숙박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아울러 경기도와 해당 시?군에 외국어 안내표지판 설치 및 문화유산해설사 등 수용태세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경기관광공사는 지속적인 엔화강세 및 7월~8월 여름휴가 시즌과 9월 실버위크 연휴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일본인들의 경기도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감은 물론, 오는 9월 오사카 지역 여행사 및 언론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및 동경 JATA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경기관광의 일본지역 프로모션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문의 경기관광공사 해외사업팀 031-259-6931]
종합취재부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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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기농대회 PSC(프로그램운영위원회) 열려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011 IFOAM 세계유기농대회 PSC(프로그램운영위원회)를 열고 대회 슬로건과 VI(Visual Identity) 확정 발표했다.2011 IFOAM 세계유기농대회의 슬로건은 “유기농은 생명이다“ (OrganicLife)로 정해졌으며, VI(Visual Identity)는 둥근 원위에 사람과 새싹이 어우러진 도형으로 결정됐다.”유기농“은 깨끗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와 그 생산활동을 의미하며 이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는 ”유기농은 생명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종 학술회의와 관련 행사가 개최되며 유기농대회와 관련된 모든 홍보물과 인쇄물에는 대회 슬로건이 공식 표기된다.이번에 제정된 슬로건에는 푸르른 지구와 공동체, 순환을 표현하는 둥근원과 생명의 근원과 유기농업을 표현하는 새싹, 미래의 주인인 다음세대를 표현하는 어린이를 조화롭게 조합하여 “사람과 자연의 조화, 동양사상에 입각한 생명사상, 상생, 도(道)와 유기농업 선각자들의 정신사상”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환경, 그리고 사람”이 함께 공존하고 “더불어 풍요로워져야 한다” 는 보다 큰 이념을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슬로건과 VI(Visual Identity)를 제정하면서 “한국 유기농의 철학을 잘 살리고 한국적인 느낌을 잘 나타내며, 어렵지 않되 식상하지 않고, 외국인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며 또한 행사와 관련하여 여러 방면으로 효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심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발표했다.한편,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PSC(Program Steering Committee, 프로그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PSC는 대회의 모든 기획과 실행, 프로그램 구성, 중요사항 결정 등 대회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 기구로 IFOAM 본부에서 3명, 한국측 조직위원회에서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PSC회의에는 IFOAM(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측에서 Andre Leu(IFOAM 부회장, 호주), Anna Wissman(IFOAM 국제프로젝트 담당자, 독일), Ong Kung Wai(IFOAM 규범관리위원회, 말레이시아), Daniel Neuhoff(독일 본대학교 유기농업과 부교수, 독일)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한국 조직위원회에서는 서종혁(조직위 집행위원장, 한경대 교수), 이효원(자문위원, 방통대 교수, 유기농업학회 부회장), 신제성(자문위원, 흙살림 연구소장)박사가 참여했다.이 회의에서 앞으로 대회 전까지 총 5회에 걸쳐 PSC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대회 슬로건과 심볼마크의 결정, 대회일정 협의, 2011대회 논문접수 및 프로그램의 검토, 사전 컨퍼런스 운영안 등이 합의되었다.또한, 이번 PSC 회의에서는 서구의 기술 중심의 유기농업에서 탈피하여 유기농업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동양사상과 생명중심의 유기농업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특히, 소농 중심의 유기농업을 집중조명하여 소농의 소득 증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는 2011년 9월27일부터 10월5일까지 9일간 경기도 팔당지역에서 개최된다.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의 친환경농업 위상 제고와 국내 친환경농업 과 관련산업의 발전 및 유기농산물 소비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한 관광수입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취재부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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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화물유치 인센티브 6억 지급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는 오는 30일 상반기(1~6월) 평택항 활성화와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 포워더, 창고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항만 이용 볼륨 인센티브 지급은 LCL화물(Less than Container Load: 여러 수출입업체의 소형 화물을 한 컨테이너에 넣어 운송하는 형태) 처리실적에 따라 포워더 및 창고업체에게 1억원을 지급하고,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카페리선사에게 항비지원금 2억원, 컨테이너 및 카페리선사에게 신규항로 개설 장려금으로 3억원 등 총 6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서정호 사장은 “올 상반기 평택항 물동량은 전년수준을 회복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평택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 및 포워더, 창고업체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택항을 이용하는 기업에게 안정적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해안권 유일의 미주·유럽·아시아를 연결하는 평택항을 변함없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평택항만공사는 지난 3월 경기도, 평택지방해양항만청, 평택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컨테이너 선사 및 카페리 선사에게 총 4억원의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지급 희망업체는 22일까지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인센티브 지급과 관련된 문의는 평택항만공사 홍보마케팅팀(031-686-0673)으로 하면 된다.
종합취재부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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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초등학교 아이들 무료급식 예산 전액삭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도 교육청 무상급식 지원예산 85억원을 전액 삭감한 도 의회 교육위원회의 수정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난달, 김상곤 교육감은 도서벽지.농어촌 지역 초등학교, 도시지역 가운데 300명 이하 초등학교 등 교육환경이 어려운 400여개 학교에 무료급식 예산 171억 원을 상정하였으나 도 교육위원회에서 반액을 삭감하고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넘겼으나 반토막 예산마저 전액삭감하여 1,100만 도민의 예산복원 기대를 무참히 짓밟았다. 도 교육청 급식예산은 22일 오전 10시 열릴 도의회 본회의 의결 절차만 남겨 놓고 있으나 전체 도의원 117명 중 한나라당 101명, 민주당 12명, 민노당 1명, 무소속 3명으로 예산 본회의 통과가 불투명한 상태다.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3항에는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교육활동을 포함 급식비를 따로 받는 것은 모순이 아닐수 없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경기도의원들은 "차상위계층만 무료급식하면 된다"고 강변하지만 "이는 학교현장에서 돈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를 가르는 것 자체가 폭력이라는 사실"을 이해못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타시도인 경남, 전북, 전남, 충북, 충남 초등학교에서는 무료급식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내에서도 과천, 성남, 포천 등 일부 기초단치단체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초등학교 무료급식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도 의회의 행위를 지켜본 도민들은 ‘아이들 눈칫밥 안먹게 하려는 예산’을 가지고 경기도의회가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2010년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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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 평택에 내년 3조 투입
행정안전부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2010년도 평택지역 개발계획(개발계획)’을 확정·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 주민편익시설, 농어촌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총 46개 사업에 국비 3010억원 등 3조 92억원이 투자된다.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등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지난 1월 평택시가 수립·제출한 개발계획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 등 10개 관계부처가 협의를 거쳐 확정했다.행안부는 주한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기로 한 것에 따라 평택시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환황해권 국제화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18조 8016억원이 투입되는 평택 지역개발계획을 지난 2005년 수립했다. 이에 행안부는 매년 개발계획을 승인해 2006년부터 지난해에 62개 사업에 1조 5743억원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52개 사업에 1조 7254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개발사업 주요내용에는 행안부가 평택 기지 주변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가편익시설을 정비하고 평택호~진위천 간 보행자 순환도로 건설, 국제교류센터 건립,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 등에 555억원을 지원하는 계획이 포함됐다.국방부는 미군기지 주변지역 3㎞ 이내에 도로·공원·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고 도시계획시설 정비사업, 주민숙원사업에 1555억원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당진항 조기활성화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자동차·양곡·모래·철강 전용부두 건설 등 항만 물류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평택시 일원에 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3305억원을 지원한다.경기도는 고덕면·서정동 일원에 국제화계획지구(17.5㎢)를 조성하기로 한 것에 따라 올 하반기에 이어 내년에도 토지보상이 추진되도록 관련기관과 협의, 1조 86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밖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등 5개 기관에서는 평택호관광지 조성사업 과 농어촌생활환경개선, 생활환경개선사업, 농축산물 명품화사업, 진위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등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한석규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최근 쌍용자동차 가동 중단 등으로 침체되고 있는 평택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에 확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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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돈내라? 부당 채권추심 기승
수년전에 완납한 물품대금을 청구하거나 계약사실이 없는 물품대금을 청구하는 등 부당채권추심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가 밝혔다.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당채권추심”과 관련된 소비자상담은 42건이었으며, 이 가운데엔 “소멸시효 경과한 채권추심”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사실 없는 채권추심” 8건, “미성년자가 취소한 계약의 채권추심” 5건, “명의도용된 채권추심”이 3건 등이 접수됐다. [상담사례]○ B모씨(여, 2O대)는 중학교 1학년 때 구입한 학습지 대금이 미납되었다며 연체이자까지 내라는 전화를 받음.○ H모씨(남, 30대)는 4년전 어학교재를 구독하고 대금을 완납했는데 미납금 189만원이 남아있다며 만일 지불하지 않으면 연체금이 500만원으로 늘어난다며 대금지불을 강요함.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는 “부당 채권추심”을 받았을 때에는① 정당한 채권이 아닐 경우 절대 지불의사를 밝히지 말 것.②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지 말 것.③ 대금청구에 관한 증거자료를 요구 및 확인할 것.④ 협박, 강요할 경우 상대방의 소속, 주소, 연락처 등을 확인한 후 사법기관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⑤ 부당채권추심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소비자상담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 등을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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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를 핵심축으로 수도권공간개발 개편해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핵심 축으로 한 개발논의가 뜨겁다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대한교통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14일 건설회관에서 주최한 `GTX, 수도권 미래를 열다‘ 주제의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GTX와 연계한 다양한 지역 및 공간개발 의견들을 제시했다`GTX 파급효과와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한 중앙대 허재완 교수는 GTX는 파급 효과면에서 신도시개발이나 4대강사업보다 파급효과 클 것이라 밝히고, 수도권을 GTX 거점중심의 다핵분산형으로 개편시켜 서울의 고용과 도시기능을 분산시키고, 공간구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경기도의 공간구조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허교수는 GTX의 건설로 단기적으로는 빨대효과가 생길수도 있으나, 일본 신칸센고속철도 사례에서 보듯이 도시규모가 크고 자족성이 클수록 분산효과가 크게 나나타난다고 주장하며, 빨대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GTX역사 중심에 비즈니스파크나 미래형 주거단지조성,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외에도 허교수는 GTX C라인(의정부~금정구간)을 연장하여 대경기만 발전을 지원하고, 경원선, 경춘선, 성남~여주선등 내륙성장축과 연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한양대 구자훈 교수는 역사와 주변지역을 연계한 ‘역세권 통합개발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역사 및 직접역세권은 일체개발을, 주변지역은 사업단위별로 분리 개발하는 방안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또한, 구교수는 대중교통중심의 입체복합개발과 컴팩트시티 개념의 개발로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구자훈교수는 역세권 개발관련 기반시설비용의 합리적 분담 및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구체적으로는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위해 구역내 기반시설은 사업시행자가 도시내 연결도로 및 주차장등은 지자체가, 광역환승시설 및 연결도로망 등은 국가가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GTX 추진전략 및 발전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한 서울대 고승영 교수는 GTX역간 거리는 서울 내부지역은 최소 6~7㎞,외곽지역은 10㎞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히고, GTX 노선의 신설과 연장, 연계교통 및 환승체계 구축을 통해 수도권 철도망을 완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고교수는 GTX, 지하철, 경전철의 수도권 지간선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개발 예정지(남양주,하남,파주,양주,금정,화성,동탄,남사)에 GTX를 신설하거나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경제성과 중복투자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기존 수도권 광역철도망(성남~여주, 경의선, 경원선, 중앙선, 신분당선, 오리~수원, 인천공항철도)과 연계할 것을 주장했다.더불어 고승영 교수는 GTX를 시작으로 수도권의 교통을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할 기관으로 가칭 수도권 교통청의 설립을 주장했다.경기도는 지난 4월 고양킨텍스~동탄,청량리~인천송도,의정부~금정역을 연결하는 3개노선 총145.5㎞에 대한 GTX 건설안을 국토해양부에 제안했으며,현재는 국토해양부에서 이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중에 있다.
종합취재부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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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김포신도시 도시철도(경전철) 시대 열린다!
2013년 김포시에 도시철도가 개통된다.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_김포편’을 관계부처 협의와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김포 도시철도는 김포 한강신도시 개발로 인한 김포지역의 도시교통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김포 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며, 노선은 경전철 1개 노선으로 한강신도시에서 걸포, 북변, 사우, 풍무, 고촌, 김포공항역(연장 25.0km, 정거장 10개소)까지 연결되고, 사업비는 1조 1,863억원(한강신도시 사업시행자 전액 부담), 김포공항 환승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고가로 건설하게 되며, 2010년에 착공, 2012년에 완공(2013년 개통)될 계획이다.또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및 5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소사~대곡선과 최단거리로 편리하게 환승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김포시에 도입하게 될 도시철도는 경전철 AGT(Automated Guideway Transit)로 광역교통수요가 많은 김포시에 적합하고, 무인자동화 운전으로 운영비 절감, 최첨단 운영시스템을 도입하여 다양한 여객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에 영향을 받지 않아 정시성 확보, 안전성이 뛰어나 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김포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기존 승용차 이용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도시철도 중심의 저탄소 녹색교통체계로 재편이 가속화 되고, 대중교통 수단 선택기회를 다양화함으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취재부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