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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는 트윗 소통의 달인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시작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트윗 시작 1년 만에 2만이 넘는 팔로어를 기록하며, 트윗 소통의 달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월 17일 오후 11시 17분 “제가 트윗 시작한지 1주년 되는 날입니다. 때마침 오늘 팔로워 2만명을 넘었군요. 정월대보름달처럼 모든 꿈 다 이루시길 빕니다. 복조리에는 만복이 소복하시길 빕니다.”라는 글을 보름달과 복조리 사진을 함께 자신의 트윗에 올렸다. 김 지사는 2010년 2월 17일 처음 트윗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2,049개의 글을 올렸다. 하루 평균 5.6개. 55명의 팔로워가 생기는 셈이다. 김문수 지사는 “평소 웃음이 거의 없고 잡기에도 문외한이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참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핀잔을 받아왔는데 최근 스마트폰을 쓰면서 트윗하는데 재미에 빠졌있다”며 SNS로 인해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지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일상의 소중한 기록이며 치열하게 살고자 하는 나의 의지를 140자 안에서 표현하는 방편이자 즐거움”이라고 정의내린바 있다. 김 지사는 주로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 트윗을 하며 자신의 행적을 비교적 자세하게 알려주는 스타일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 트위터만 봐도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늘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대략 알 수 있을 정도로 김 지사의 트윗은 본인의 일기와 같다”고 평했다. 김문수 지사의 트윗은 국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 지사의 트윗을 살펴보면 국민들이 도지사에게 궁금해 하는 것을 묻고 이에 대해 김 지사가 답하는 내용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지사님. 이천 지하철은 언제 완공 계획인가요?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이천은 복선전철이지요? 2015년 완공목표입니다”“의정부 사는 시민입니다. 여기 경전철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데 언제되나요”“2012년 6월 개통 예정이고 공정율 87%네요. 이용수요를 늘리기 위해 지하철, 버스, 자전거도로와 연계할 계획입니다.”이처럼 팔로워들은 각종 정책건의는 물론이고 31개 시·군의 민원사항을 트위터에 올림. 현장을 목소리를 중요하는 김 지사로서는 직접 현장에 가지 못해 들을 수 없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SNS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셈이다. 김 지사 역시 이러한 소통에 대해 “나와 직접 대면해서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트위터를 통해서는 격의 없이 이야기를 한다 트위터를 통해 도지사 사무실이 활짝 열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윗을 하면서 김 지사에게 생긴 또 하나의 새로운 취미는 바로 ‘인증샷’. 김 지사의 트윗은 자신의 느낌과 함께 반드시 관련 사진이 함께 올라온다는 특징이 있다. 김 지사는 “예전에 노동 운동할 때는 보안 때문에 사진을 기피했는데 이제는 어디에 가든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로 날린다”며 사진 찍기의 즐거움을 표현한 바 있다.
김영우 기자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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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다 콜센터 올해부터 365일 연중무휴 운항
육도, 풍도 등 경기도내 서해 낙도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운행중인 경기도 이동민원선(船) ‘경기바다 콜센터’가 365일 연중무휴로 운항시간을 늘린다.경기도는 평일에만 운항했던 ‘경기바다 콜센터’를 날씨에 이상이 없을 경우 올해부터 365일 연중무휴로 확대 운항하고, 그동안 ‘경기바다 콜센터’가 가지 않던 국화도와 입파도에도 운항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화도와 입파도에 들어가는 경기바다콜센터 역시 365일 연중무휴로 운항된다. 경기도는 이번 운항 확대를 위해 80톤급 화성시 어업지도선을 경기바다 콜센터에 투입했다. 이전 까지는 80톤급 경기도 어업지도선 1척과 18톤급 안산시 어업지도선 1척이 번갈아가며 하루 한 차례씩 탄도항과 풍도, 육도를 왕래해왔다. 풍도.육도 주민들은 경기도에 위치한 섬인데도 탄도항 등 도내 항구로 운항하는 배가 없어 인천항까지 멀리 돌아 민원을 해결하는 등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왔다. 입파도와 국화도 역시 궁평항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 있으나 성수기를 제외한 비수기에는 정기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주로 충남 당진 장고항을 이용하는 실정이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 배헌철 과장은 “경기바다 콜센터를 1년 동안 운영해 본 결과 섬 주민들의 편의 지원과 각종 도서개발사업 지원에 도움을 주면서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콜센터 확대 운항의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번 바다콜센터 운항 확대가 도내 서해 낙도 개발을 가속화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바다 콜센터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이나 공무원들은 경기도 해양수산과 031-8008-4529번으로 사전통보하면 된다. 경기바다 콜센터는 도와 시.군 어업지도선이 매일 번갈아 운항하며 운항시간은 다음과 같다. ▲ 경기도 지도선 : 전곡항 출항(오전 10시) → 풍도(11시) → 육도(11시 40분) → 국화도(12시 40분) → 입파도(오후 1시 20분) → 전곡항 입항(오후 2시 20분)▲ 안산시 지도선 : 탄도항 출항(오전 10시) → 풍도(11시) → 육도(11시 40분) → 탄도항 입항(오후 1시)▲ 화성시 지도선 : 전곡항 출항(오전 10시) → 국화도(11시) → 입파도(11시 40분) → 전곡항 입항(12시 40분)한편, 지난 해 1월 11일 운항을 처음 시작한 경기바다 콜센터는 1년 동안 총 103회를 운항, 1,204명이 이용했다.
김영우 기자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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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경련, 경기FTA활용지원센터 본격 업무 돌입
김영우 기자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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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창설 30년, “뉴평통”으로 재도약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2월 15일(화) 오후 4시 30분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백성길 경기부의장, 허재안 도의회 의장, 그리고 도내 31개 시?군 민주평통 협의회장 및 간사 등 간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일여론 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민주평통이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아 국민신뢰를 확보하고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뉴평통’을 기치로 내건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1년 주요 업무추진계획 및 사업중점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민주평통은 2011년 중점 추진과제로 ① 창설 30 뉴평통 선언과 실천 ② 통일정책 국민공감과 지속성 기반 구축 ③ 15기 평통 구성과 운영 혁신 ④ 국민여론수렴과 적실성 있는 자문건의 ⑤ 한반도 평화통일 역량 강화 ⑥ 한반도 통일환경 개선 ⑦ 자문위원 역량 강화 ⑧ 평통 뉴거버넌스와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여 통일기반을 공고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한편, 이기택수석부의장은 이날 도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민주평통의 통일활동 지원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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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비스 소비자분쟁 급증
인터넷서비스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비자의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14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인터넷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올 1월에만 32건이 접수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건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최근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가입을 권유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심각하다며 △인터넷계약 신청, 해지시 이행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 △사은품이나 혜택은 중도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으로 부가될 수 있다는 점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도 소비자정보센터(031-251-9898 이런일 고발고발)나 전국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일상처리)를 통해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했다.
김영우 기자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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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일부 대형 목욕업소 수질 엉망
겨울철 찜질방, 온천, 목욕탕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일부 대형목욕업소의 위생상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광역특별사법경찰(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이하 도 광역특사경)은 13일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난 1월 14일까지 도내 2,000㎡이상 대형 목욕업소 및 온천장 등 13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30개소의 부적합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 광역특사경 공중위생 전담반은 이들 133개 업소에서 욕조수를 무균 채수병에 2ℓ씩(업소내 온탕, 냉탕 각 1건) 채취1)하여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등 3개 항목2)에 대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외 목욕장 청결상태 등 공중위생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했다.그 결과 욕장 욕조수 수질검사 결과 30개소가 수질 부적합업소로 판정되었으며, 그 중 7개소는 대장균군3) 기준치 초과, 23개소는 탁도 기준치 초과로 판정되었다.특히 A 목욕장의 경우, 업소 내 욕조수에서 대장균군 기준치(1개/㎖이하)를 무려 210배나 초과한 210개/㎖의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또 B 목욕장은 탁도 기준치(1.6NTU이하)를 3배 초과한 5.07NTU의 부적합 욕조수를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욕조수 수질기준 부적합 사항은 공중위생 영업자의 위생관리기준 위반으로 이는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며, 도 광역특사경은 위반업소 30곳에 대해서는 수사 완료 후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의뢰)을 진행할 예정이다.도 광역특사경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여가생활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목욕업소 등 공중위생업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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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기경찰『332-공감 Plan』추진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강덕)은 경기도의 광대한 지역적 특성과 서별 범죄발생 편차를 고려한 현장중심의 주민만족형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민생침해의 핵인 강‧절도범을 집중 검거하기 위해 2011년 2월부터『332-공감 Plan』을 추진한다.『332-공감 Plan』의 의미는 경찰서별 3년평균 강‧절도범 검거율 기준, 검거율을 3%이상 향상시켜 치안수요자인 주민의 만족도를 2배로 올린다는 의미이다.지난 몇 년간 경기 서남부권의 치안불안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성과주의를 도입하여 양적인 검거실적 향상을 도모하였다면, 이번『332-공감 Plan』은 경찰서별 치안환경을 감안하여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수사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목표 달성 署에 대해서는 치안성과지표에 반영하여 열심히 일한 직원이 높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목표 미달 署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분석, 대책을 마련하고 외근형사들에 대한 범인검거기법 교육 등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무리한 실적경쟁을 방지하고 증거주의에 입각한 수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청에서 경찰서 사건 수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직위별 워크숍 등을 통해 직무․사례 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각급 감독자가 활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 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경기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선제적․능동적 형사활동을 통해서 각종 범죄로부터 도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민체감치안 향상에 치안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둘 예정이다.
김재천 기자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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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졸업식 뒤풀이」행사, 이제는 그만....
김재천 기자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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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세계 시장, 해외전시회로 뚫는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제19회 태국 국제 식음료, 제약가공 및 포장산업전과 제109회 중국 광주 춘계수출입상품교역회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먼저 오는 14일까지 모집중인 ‘제109회 중국 광주 춘계수출입상품교역회(The 109th China Import & Export Fair)’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3번째 참가중인 전시회이다. 올해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주 Pazhou 전시장에서 열리며, 중국 내 현장 거래 금액이 가장 큰 전시회로 세계 최대 규모 종합무역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제19회 태국 국제 식음료, 제약가공 및 포장산업전(The 19th PROPAK ASIA)’는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 BITEC 전시장에서 열리며, 오는 28일까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을 원하는 경기도내 포장산업 관련 우수 중소 10개사를 모집한다.PROPAK ASIA는 세계 5대 포장기기전시회 중 하나로 전시참가기업의 75%이상이 해외기업일 정도로 해외기업의 참가수요가 높은 전시회 중 하나이다. 인근 바이어의 98% 이상이 제품 소싱을 위해 매년 재방문 의사를 밝힐 정도로 포장산업 관련기업의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도는 태국,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경기도 우수기업 12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비 및 경기도관 장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 바이어 DB 제공 등 다각적인 맞춤형 사전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회 후에도 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 제공 등 밀착 사후관리를 실시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주성과 달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기간 중 경기도 통상지원시책 홈페이지(trade.g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우 기자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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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공기감염 의혹 이천시가 처음 제기
구제역 공기감염 가능성 논란을 야기한 돼지농장 공기에 대한 구제역 바이러스 조사는 그동안 꾸준히 의혹을 제기한 이천시 요구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는 8일 공기 중에서 구제역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밝힌 농림수산식품부의 조사는 지난달 31일 이천시 호법면 주박리 돼지농장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당시 조사에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학조사팀과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참석했으며 해당 농장은 당일 살처분이 이뤄진 곳 가운데 임의로 선택한 장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조사에 이어 지난 6일 이천의 돼지농장 공기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에 앞서 지난 달 27일 구제역 확산원인 자체분석을 통해 '철저한 통제와 방역에도 지역 내 확산이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진행된 것을 볼 때 한파와 강풍의 영향을 받아 공기로 전파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농식품부에 공기 감염 여부에 대한 조사를 건의했었다. 이천쌀로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이천지역은 습지인 논이 많아 연중 안개 끼는 일수가 타 지역에 비해 많다. 이천시는 보고에서 '지역 내 확산 추이는 초기 발생 지점에서 남동쪽으로 집중됐다'며 '분지 지형과 겨울철 북서풍이 바이러스 흐름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달 17일에는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와 함께 역학조사를 한 뒤 결과 보고에서 구제역 의심축 증가 원인으로 공기전파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기하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공중 도포식 방제를 하기위해 분사거리 100m에 이르는 광역방역기를 집중투입, 발생지역은 물론 인근지역에 대해 공중방역을 실시했다. 같은 달 12일에도 당시까지 구제역 감염 농장 60곳에 대한 간이조사에서 외부와 접촉이 거의 없는 외딴 독립축사가 8곳(13%)으로 나타나 차량, 사람 등 매개접촉 외 다른 감염 원인을 의심했었다. 경기도 내 돼지 사육 최대 규모인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첫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되자 확진 판정 전에 살처분 하는 등 원천 차단방역에 나서 8일 현재 전체 가축의 88.1%인 36만4천827마리를 매몰했다. 그동안 살처분과 방역초소, 매립지초소 등에는 이천시 공무원, 군인, 농축협, 민간인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3만32명이 동원됐다.
김영우 기자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