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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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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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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기자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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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기자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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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기자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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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기자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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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기자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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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주민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 나선다
[경기=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경기도가 올해부터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 전문가 교육, 포럼, 토크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오는 6월 15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20차례에 걸쳐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통합 지원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리더를 중심으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남북하나재단의 북한이탈주민실태조사(2014년)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사회에서 겪는 고충으로 경제적 어려움(53.7%) 다음으로 각종 편견과 차별(39.8%)을 꼽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이천, 광명, 시흥, 평택, 의정부 등 5개 시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교육, 포럼, 토크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에는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가 ‘북한과 북한이탈주민 바로 알고 이해하기’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어서 7월에는 하나센터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들로부터 북한이탈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어보고 소통하며, 지역 내 통합과 공동체를 위한 지역리더의 역할을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0월에는 YMCA 생명평화센터 정지석 박사의 사회로 지역 내 기관, 단체,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과의 지역통합을 위한 구체적 실천과제를 모색해보는 포럼이 열린다.
끝으로 11월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눠보고 공연을 즐기며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극 도 통일기반조성담당관은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최대 거주지역으로,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사회의 포용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3월 기준 국내 북한이탈주민 입국자는 30,490명, 국내 거주자는 28,152명이며, 경기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수는 총 8,391명으로 전국 대비 29.8%로 가장 많다.
신종철 기자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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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보전, 국제적 공조 추진해야”‥DMZ 생태계서비스 국제포럼서 논의
[경기=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국내외 석학들이 보여 DMZ 생태계 보전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2017 DMZ 생태계서비스 국제포럼’ 본회의가 14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ESP가 DMZ 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한 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ESP 루돌프 드 흐룻(Rudolf de Groot) 의장, 일본 UN대학교 사이토 오사무(齊藤 修) 교수, 중국과학원 리 란(李兰) 연구원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국제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본회의는 ‘생태계서비스 정책 및 자연자본관리’를 주제로 한 세션Ⅰ, ‘생태적 연결 및 접경지 협력’에 대한 세션 Ⅱ 등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세션Ⅰ에서는 ESP 루돌프 드 흐룻 의장이 ‘생태계서비스 평가와 자연자본 운영의 정책과 이행 추이’를, 리란 중국과학원 연구원이 ‘동북아접경지 자연자원 관리 사례’에 대해서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루돌프 드 흐룻 의장은 이날 해외 사례를 소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이 가져다주는 실질적인 이익에 대해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생태계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를 실질적으로 평가하고 환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흐룻 의장은 한 예로 스페인, 호주 등지에서 생태계 보존과 복원을 통해 정신적·사회적·자연적·재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지역민들과 나누는 ‘공유지 프로젝트(Commonland Project)’를 소개했다.
리란 연구원은 중국과 북한, 러시아 접경지역 생태계 서비스 평가에 대한 그간의 노력 등을 설명하며 향후 국제적 협력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조사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리 연구원은 현재 중국에서 환경변화와 자연재해 등 변화에 대한 양호한 수용력을 가진 도시를 건설하는 ‘해면도시(海綿城市, Sponge City)’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를 자연 자본, 생태계 서비스 가치가 결합된 국제적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개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세션 Ⅱ에서는 일본 UN대학교 사이토 오사무 교수가 ‘자연자원과 생태계서비스의 예측과 평가’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강택구 박사가 ‘국제사회와의 DMZ협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사이토 오사무 교수는 일본 이시카와현(石川県)의 ‘노토(能登) 사토야마·사토우미(里山·里海)’ 사례를 소개하면서 민관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사토야마·사토우미는 지역 농민과 어민, 행정기관, 대학 및 연구소 등이 소로 연계해 생물다양성 보존과 전통적인 농림어법의 부흥 등을 도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2011년 세계농업유산(Globally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에 선정된 바 있다.
강택구 박사는 지난 1960년대 한국 자연보존연구소와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Smithsonian Institute)가 공동으로 진행했던 DMZ 생태조사부터 2015년 제주 세계리더포럼 시 제안됐던 DMZ세계생태평화공원 구상 등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DMZ의 생태보전을 위해 남·북한 간, 국내·외 간 협력이 긴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박사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DMZ 일원에 대한 기후변화적응 프로그램 적용, ▲유네스코 세계 생태보호구역 지정, ▲DMZ 생태계 공동 조사활동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날 포럼에서는 구체적인 협력사업 구상을 주제로 루돌프 드 흐룻 의장, 사이토 오사무 교수, 리란 연구원, 경기연구원 이양주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박경석 박사, 강원연구원 이영주 박사 등이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포럼이 국제적으로 권위와 전문성이 있는 ESP와의 협력강화는 물론, DMZ 일원의 생태계보전 및 지역발전 모델을 창출하고, 국제적 시각에서의 접경지 보전을 위한 의제와 남북협력 대비 국내외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향후 생태계서비스 국제포럼을 확대함으로써 동북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등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넓혀가는 등 ‘생태계서비스 국제 협력채널 구축의 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본회의에 앞서 지난 13일 비공개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생태계서비스를 중심으로 동북아 접경지 관리를 위한 잠재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오는 15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파주·연천 지역 민통선 일원의 현장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종철 기자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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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잇는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17일 열린다
신종철 기자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