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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노인을 위한 응급처치교육 추진
김철우 기자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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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 실시
강계주 국장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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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농협과 함께 할 기간제 직원을 모십니다
강계주 국장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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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사랑방 역할 톡톡
문정민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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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특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양경찰교육원(원장 김성종)은 지난 29일 오후 교육원 소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교직원 간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코자 마련됐다.이날 특강에서 강사로 나선 정동진 경감은 ‘청렴은 지금부터’ 라는 주제로 본인의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근무시 다루었던 사례를 토대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최근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과 갑질 예방 교육 등 공무원이 알아야 할 법령 등을 쉽고 유쾌하게 설명했다.정동진 경감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강도 높은 해양경찰 청렴도 이행이 중요하다.”며 “해양경찰 공직자의 부정부패는 조직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모든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매월 조직문화 개선 TF팀 운영·점검,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 청렴 캠페인, 교육원장 청렴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국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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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임시선별검사소 10월까지 운영 연장
임철환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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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와의 거리두기도 필수!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가을철 농작업 및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가장 대표적이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잠복기)이내 발열, 두통, 오한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게 특징이다.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9월~11월에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발생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잠복기)이 지나 38도 이상의 발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 근육통, 신경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20%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피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긴 소매와 바지를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린후 작업한다. 귀가 시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농작업 또는 야외활동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야외활동 후 2~3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승룡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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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서망항, 살 꽉찬 꽃게 풍년
김동국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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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의약품 정보를 확인하세요!
김동국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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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서면새마을회, ‘안전의식 UP 캠페인’ 전개
김철우 기자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