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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야스쿠니 참배와 수상 발언 규탄 결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동북아 평화에 심각한 영향... 2013-04-30
김경준 기자 junpost88@naver.com

이 결의안에서 「일부 각료와 많은 국회 의원이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수상들이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발언을 한 것은,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와 북동 아시아의 평화롭게 심각한 영향을 준다」라고 비난했다.


靖国参拝と首相発言を糾弾=韓国国会が決議

 【ソウル時事】韓国国会は29日の本会議で、麻生太郎副総理ら閣僚の靖国神社参拝と安倍晋三首相の歴史認識をめぐる発言を糾弾する決議を採択した。賛成238票、棄権1票だった。 

決議は「一部閣僚と多くの国会議員がA級戦犯が合祀(ごうし)された靖国神社を参拝し、首相らが侵略戦争を否認する発言をしたことは、未来志向的な韓日関係と北東アジアの平和に深刻な影響を与える」と非難。これらの行為の中止と、心からの謝罪を求めた。 

その上で、韓国政府に強力な対応を要求、国際社会にも問題の深刻さを認識し、共同で対処するよう求めた。 安倍首相は23日の国会答弁で、「侵略の定義は国際的に定まっていない」と述べた。  

外務省によると、尹炳世外相は29日、米下院外交委アジア太平洋小委のシャボー委員長らとの会談で、決議の写しを手渡し、関心を持つよう呼び掛けた。

シャボー委員長は「現情勢はすべての関係国にとって利益とならない」と語ったという。(2013/04/30-00:57)日本 時事通信

야스쿠니 참배와 수상 발언을 규탄=한국 국회가 결의

 【서울 시사】한국 국회는 29일의 본회의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 등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아베 신조 수상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발언을 규탄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찬성 238표, 기권 1표였다.

 결의는 「일부 각료와 많은 국회 의원이 A급 전범이 합사(향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수상들이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발언을 한 것은,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와 북동 아시아의 평화롭게 심각한 영향을 준다」라고 비난했다.

이러한 행위의 중지와 진심으로의 사죄를 요구했다.
 그 위에, 한국 정부에 강력한 대응을 요구, 국제사회에도 문제의 심각함을 인식해, 공동으로 대처하도록 요구했다.

 아베 수상은 23일의 국회답변으로, 「침략의 정의는 국제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외무성에 의하면, 윤병세외상은 29일, 미국 하원 외교위아시아 태평양 소위원회의 샤보 위원장외와의 회담에서, 결의의 사본을 전하며 관심을 가지도록 호소했다.

샤보 위원장은 「현정세[現情勢]는 모든 관계국에 있어서 이익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2013/04/30-00:57) 일본 지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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