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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물축제 거리 빛으로 장식한다! 2008-07-16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군민의 뜻을 모아 『제1회 정남진 물축제』와 관련하여 정남진 물축제의 성공과 『중앙로 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중앙로 일원에 “루미나리에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루미나리에는 르네상스 시대 말기인 16세기 후반에 이탈리아에서 빛을 이용한 조명축제에서 유래된 것으로 루미나리에는 사랑의 빛, 나눔의 빛을 뜻한다.

설치장소 및 구간은 군청앞 사거리 ~군민회관 오거리 550m , 군청앞 사거리 ~ 장흥교 150m로 2구간에 걸쳐 활발히 조성중에 있으며 점등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달간 점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루미나리에 설치는 제1회 정남진 물축제의 성공기원과 많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축제분위기가 조성될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로 상가 번영회의 자발적인 시설물 유지 관리와 중앙로 주정차 단속에도 심혈을 기울여 물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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