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일사병과 열사병의 대처요령
보성소방서 관산119안전센터장 강 명 원
2008-07-14
김승룡 ksy0767@hanmail.net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더위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날에 흔히 발생하기 쉬운게 일사병과 열사병이므로 증상과 대처법을 익혀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
■ 일 사 병
○ 원 인 : 무더운 환경에서 심한 운동이나 활동 후 발생 (수분과 전해질 소실)
○ 증 상 : 무력감,현기증,두통,몽롱함,식욕부진,오심,얼굴창백, 피부는 차갑고 축축,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
○ 응급처치 : 더운 환경에서 그늘지고 선선한 장소로 이동 의복을 제거하고 꼭 끼는 의복은 느슨하게 한다.
의식이 있으면 입으로 1리터의 수분이나 전해질 용액을 투여하고,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환자는 정맥주사를 통하여 수액을 투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 열 사 병
○ 원 인
1. 신체가 조절할 수 있는 체온의 방어기전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을 때에 발생
2. 생리적 방어기능이 소실되면 높은 체온에 의하여 신체조직이 파괴되고 사망
3. 환자의 체온조절 기능이 중단
4.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 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습기찬 환경
○ 증 상
1. 징후와 증상은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관찰 체온이 상승된 일사병 환자는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2.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색으로 변화, 땀 분비가 없다
(일사병은 땀 분비가 많다)
3. 의식은 혼수상태, 통증자극에 무반응, 체온은 41도 정도
4. 초기 맥박은 빠르고 강하나 시간이 경과하며 약해지고 혈압은 저하
○ 응급처치
1. 체온하강이 가장 중요(모든 방법 동원) 그러나 알코올을 몸에 뿌려 시원하게 하는 것은 오한에 의한 열발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환자를 서늘하고 그늘진 곳으로 옮긴다.
3.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4. 의복을 제거하고 젖은 타올이나 시트로 환자를 덮고 바람을 불어준다
여름철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119구조․구급대에 신고하여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이송을 요청해야 하며, 우리 스스로가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익혀둠으로서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가 될 것이다.
2008-07-14
김승룡 ksy0767@hanmail.net
이런 날에 흔히 발생하기 쉬운게 일사병과 열사병이므로 증상과 대처법을 익혀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
■ 일 사 병
○ 원 인 : 무더운 환경에서 심한 운동이나 활동 후 발생 (수분과 전해질 소실)
○ 증 상 : 무력감,현기증,두통,몽롱함,식욕부진,오심,얼굴창백, 피부는 차갑고 축축,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
○ 응급처치 : 더운 환경에서 그늘지고 선선한 장소로 이동 의복을 제거하고 꼭 끼는 의복은 느슨하게 한다.
의식이 있으면 입으로 1리터의 수분이나 전해질 용액을 투여하고,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환자는 정맥주사를 통하여 수액을 투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 열 사 병
○ 원 인
1. 신체가 조절할 수 있는 체온의 방어기전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을 때에 발생
2. 생리적 방어기능이 소실되면 높은 체온에 의하여 신체조직이 파괴되고 사망
3. 환자의 체온조절 기능이 중단
4.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 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습기찬 환경
○ 증 상
1. 징후와 증상은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관찰 체온이 상승된 일사병 환자는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2.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색으로 변화, 땀 분비가 없다
(일사병은 땀 분비가 많다)
3. 의식은 혼수상태, 통증자극에 무반응, 체온은 41도 정도
4. 초기 맥박은 빠르고 강하나 시간이 경과하며 약해지고 혈압은 저하
○ 응급처치
1. 체온하강이 가장 중요(모든 방법 동원) 그러나 알코올을 몸에 뿌려 시원하게 하는 것은 오한에 의한 열발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환자를 서늘하고 그늘진 곳으로 옮긴다.
3.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4. 의복을 제거하고 젖은 타올이나 시트로 환자를 덮고 바람을 불어준다
여름철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119구조․구급대에 신고하여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이송을 요청해야 하며, 우리 스스로가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익혀둠으로서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가 될 것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